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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화정...에르지마트에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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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77 회 작성일 24-03-22 1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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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반회원 KWON .입니다....
네...웰매나비쌀까 마트이후...두번째...훔쳐보기(?) 라고나 할까요...
어제...점심을 머구...와이프랑..애들데리고...가까운..근처에 있는
천지연 불가마에 갔읍니다...(약간...네이버3에 나오는 모습을 상상하며...ㅎㅎㅎ)
모 근데...거의 가족단위로...간단히 준비한 도시락 드시는 가족부터..모
상상한 그런 모습은 별로구요...불가마에...잇다 나오면서...본 모습들은...
젊은 층보다는 평균...40대후반 이후 분들이 많더군요....ㅎㅎㅎ...야한...
모습은 거의...없어요...가끔...한 60다된 아줌마...노부라...정도...음..별로
보고 싶지 않은 모습 정도...하여간..기분 좋게...샤워와..땀을 뺀고...휴식을
취한뒤...쇼핑하러...에르지마트를 갔읍니다....본 건물 주차장은 항상 붐비는
관계로..첨부터..별관으로...가면서...집사람과 애들은..2층에 연결통로에
내려주고...전...주차하러 가다보니...3층 A.B 와 4층 A까지 만차더군요...
그래서 4층 B를 지나쳐서..5층르로 가려는데....얼핏..남자와..여자
둘이서..겨안고 있다가..떨어지는 모습을 본것 같더군요...근데 얼핏 복장이
둘다...직원 복장 같아서...음..하여간 부리나케 주차후..내려 올려니..글쎄
엘리베이터 하나는 점검중에 불이 들어와 있고...또하나는 이제 4층을 내려
가는 중이더군요...그래서..빠른 걸음으로..차량통로로 내려오다 4층 B에서
슬쩍 벽에서 보니...엘리베이터 입구 쪽에서...두 연놈이..있더군요...
근데..남자놈은 카트를 5~6대 정도 밀구요..그 옆에..여자가..같이 밀어주는
그런 자세로 들어 가더군요..그러면서...둘의..느낌이...이상한느낌이라..저
쨉싸게...차량이 올라오는 길로 4층A로 내려가서..다시 4층 B차량이 내려가는 길로 올라와서 슬쩍 벽에 기대면서...엘리베이터입구를 보니....두 사람...
여자는..카터 세우는 곳에...카터..손잡이에..기대고...사내놈은..여자앞에....
바짝 붙어서서..한손은..카터 손잡이를 다른 한손은..여자..엉덩이나..허리에.있는것 같더군요....그리고..여자의 한손은..남자놈..허리에..다른 손은..보이지 않더군요..근데...웃기는건...남자놈 음...알바 같은데...많이 봐야..20대초반
이나...중반...여자는..30대 초반정도의 아줌마..알바 같은데...참....
그렇게...한 20여초 정도 사이에...남자놈..슬쩍..한손으로..여자의 가슴을
움겨지니..여자..살짝 뿌리치며..웃더군요...그때...엘레베이터...도착하자..
태연한척...두사람...카트를..치우며..움직이는데...내리는 사람이 없자...
탈때...남자녀석...여자..엉덩이를..슬쩍 주무르며...타는데...여자..그냥..
웃으며...남자 어깨를 툭 치드니...타버리데요...참내....저..그거보고나서
다른 엘베이터 타고 내렸갔더니...집사람...늦게 왔다구....그렇더군요...
제 생각에..그 연놈..직장에서..알바하다...눈이 맞은 것 같더군요...
저 쇼ㅣㅇ하며...연놈을 찿으니...안보아더군요...그사이...퇴근헐리는 없고
2차 본게임을 하러 갈리도 없구...제가 전부 훔쳐본 시간은 한 30초 정도
걸린것 같은데........음...불가마에서
땀빼구..기분이 좋았는데....그거 보자....음...꼴리더군요...음.....
간만에..저...일수...두번 찍었네요...ㅎㅎㅎ...그 연놈..생각하며....ㅎㅎㅎㅎ

하여간...저 점점 변태로스 해지는 것 같군요....훔쳐보기는..제 전공이 아닌데...참...쩝...네이버3에 와서...변태가 된건지...나도 모르는 변태끼가 있는지...
음...하여간...그 연놈 덕분에 간만에..일수 찍고....마누라..기분 좋아지고...
일거 양득이지요...ㅎㅎㅎ
좋은 주말들 되시구요.....불가마...가 보세요...좋아요....
하지만...몬가...음흉한..생각 가지신분은...소득이 없을 듯 싶군요...
그럼....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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