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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까에 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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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50 회 작성일 24-03-22 1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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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까), + 점수등 모든 점수를 주는 클릭은 로그파일에 기록됩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의 모든 점수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영탄/4/movie/16554/2002-11-29 18:59:58
독풍/3/movie/16553/2002-11-29 19:02:28
prayer76/2/movie/16536/2002-11-29 19:07:59
비밀요원/4/movie/16541/2002-11-29 19:11:29
prayer76/4/movie/16504/2002-11-29 19:13:41
독풍/2/movie/16556/2002-11-29 19:22:31
고독과고뇌/4/movie/16540/2002-11-29 19:26:24
zockey/3/movie/16556/2002-11-29 19:31:06
zockey/4/movie/16555/2002-11-29 19:31:29
jaba11/4/movie/16547/2002-11-29 19:43:42
anarchi/4/movie/16554/2002-11-29 19:48:43

위와 같은 형식으로 아이디/점수/게시판이름/글번호/날짜-시간이 기록됩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글에 - 점수를 준 회원의 아이디를 알고 싶다는 요청을 자주 받습니다.
"까" 점수는 실수로 줄수도 있기 때문에 까를 준 회원의 아이디를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까" 는
아무런 성의 없는 글이나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글
꾸준히 올려지는 재탕 삼탕의 글, 회원간 비방, 교묘히 타인을 약올리는글
"까"를 없애주라는 건의가 많아도 위와 같은 게시물을 회원님들 스스로 제재를 할 수 있는게 "까" 입니다.

이러한 -1 점수를 이용해서
특정 회원을 죽어라 쫒아다니며 "까" 주기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은 일단 "까" 주기
링크가 깨졌거나 다운이 안된다고 "까" 주기
남들은 + 주니까 나는 "까" 줘보기

"까"를 받지 않아야 할 글에 "까"를 준 로그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 실수가 아닌 재미로, 개인감정으로, 무조건적으로 까를 준 분들이고
그분들이 계속적인 "까"를 남발하고 있습니다.
"까" 를 준다고 해서 아무런 제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글 쓴이의 사기짐작을 우선해서
정당한 글에 계속 버릇적인 "까"를 주는 회원은 게시판에 "까" 를 준 글 번호들과 아이디를 공개하겠습니다.

"까" 를 받아야 하는 글에는 아낌없이 "까"를 주시고
받지 말아야 할 글에는 주지 마십시오.


추천78 비추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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