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은 이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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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문에서 해외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토끼 입니다.
중국에 발 들인 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근데 중국어는 할줄도 모르고.......쩝
전 개발 쪽에서 일을 많이 하는관계로 중국 현지인과도 많이 접하고 있읍니다.
중국 현지 개발 인원과 같이 업무를 진행 하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금형 업무를 진행하면서 처음엔 한국 기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접근 해서
인지 많은 어려움과 비협조 속에서 힘들게 업무를 하고 지냈었읍니다.
하문과 심천을 오가면서 하는게 제 업무 였는데.....
이 중국 인들이 날 엿을 먹이려는 건지 업무진행을 하면서 혼자 하구 알려
주지도 않고 속이고 그러더 군요....
4개월 정도 그렇게 업무 진척도 없고 힘에 겨운 생활을 해야만 했었읍니다.
그러던중 한계기가 생겼었죠...
심천으로 함께 출장을 가면서 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서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제 마음을 열구 얘기 했죠,,.....
그친구는 전혀 동요가 없었구요....
그래서 첫날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구 했읍니다.
식사때 술한잔두 했죠....그 친구는 술도 못 먹는 그런 칙인지라 접근 이
상당히 어려 웠읍니다.
하지만 저의 권유에 술을 먹었고, 전 그친구 와 빠이주 3배를 청했죠...
물론 전 더 먹었구요....
그리구 술집에 가서 또 한잔...
술집은 중국(한족)술집에 갔읍니다....
술집에서 저의 모든걸 보여 주리라....재미있게 즐겁게 그리고 때론 지저분
하게 몰았읍니다.
잠시----어떻게 놀았는지에 서술을.....
양주 2병에 맥주는 계속 들어 오고.....특유의 폭탄주에
역시 여자가 없으면 안되겠죠...당연히 여자 들이고.
골르고(개인적으로 고르는거 썩 좋아 하지 않습니다...인간적이지 못한거
같아서리....)
서로 파트너 않히고 술을 먹기 시작 했읍니다.
근데 궁금하시죠....말두 안통하는데 어떻게 먹는지...^*^알아서 상상해 주세요
바디 랭귀지에 어설픈 중국어....그리구 그 친구가 좀 도와 주구요.
술이 좀 돌아 갈 쯔음에 전 중국 노래중에 친구란 (펑요)를 불렀읍니다.
그 친구 놀라더군요...중국어두 잘 못하는 놈이 중국 노래 라니...ㅎㅎ
여자들은 거의 제 노래에 넋이 나가있구요...
제 파트너는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 편이구요.
제가 안기기를 주저 하지 않습니다....지가 스스로 제 가슴을 더듬고...ㅋㅋ
서로 어깨 동무 하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그러니 조금은 가까워 진듯한 느낌
이 들더 군요
중국에는 술집에서 주사위를 가지고 게임을 해서 술먹기 합니다.
캬캬캬....제가 술먹기 게임하겠읍니다.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옷벗기 게임을 했죠....
이런 제가 좀 서툴러서리....쩝.....팬티 하나에 런닝 하나 남구 다 벗겨졌네요...
여자 벗기려다...쩝
그런상태에서 술을 먹으며 춤을 추고 내 파트너는 장난기가 많아 내 팬티 내리구
그날 완전히 쪽 다 팔았읍니다.
2차는 그친구가 싫다구 그러더군요....그래 저두 마다 하구 나왔읍니다.
그날은 그렇게 숙소로 가서 잠을 청했고.
다음날 업무를 했죠....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자신이 먼저 일을 진행하고, 알아서 보고 하고.
ㅎㅎ....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할 정도로 변해 있었죠....
그러던중 금형집에서 금형 수리비가 중국돈으로 3만원정도 들어 간다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기안올리고 결재 받으려면 시간드 걸리구....어떻게 방법이 없나
싶어 그 친구 에게 물었읍니다...
간단 하더군요....저녁에 같이 식사 한끼 하면 될꺼 같다구...
한 1000원이면 충분하다구....
그래서 그친구에게 밥먹구 술두 한잔하구 알아서 하라구 제 개인돈 2000원을
줬읍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아주 좋았읍니다.
그다음 다음날 금형 수리는 깨끗하게 되어있었고 샘플 까지 진행 해 놯더군요.
이번 결과로 제가 얻은 교훈입니다.
세상 어느곳이든 진실은 통한다.
한국 사람들이 약속 및 거짓말을 잘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약속과 신용에 목숨 걸고 일합니다.
지금 까지 그렇게 살았구요....덕택에 지금은 아주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읍니다.
같이 사업 구상도 할 정도로요...
이상 중국에 사람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적어 봤읍니다.
비록 한사람이었지만...그래도 제겐 아주 소중한 경험이네요.
간단히 하나더///////중국인들이란....
노동자들의 천국입니다.
1. 게으르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공산주의 사상이 있어 주어진것만하고
시간이 되면 퇴근하죠....스스로 생각 하지 않습니다)
2. 그 중에서 머리가 트인 사람은 또 그렇지 않습니다.
3. 약속이란걸 잘 지키지 않습니다.(문서로 남겨야 그나마 가능합니다)
4. 뭐든 못하는게 없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알고 보면 모르면서 합니다.부실공사죠...^*^
작은 정보 입니다....궁금한 사항있으면 로컬이나 리플??맞나 달아 주세요....^*^
이상 중국에서 토끼였읍니다...
중국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군요....
중국에 발 들인 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근데 중국어는 할줄도 모르고.......쩝
전 개발 쪽에서 일을 많이 하는관계로 중국 현지인과도 많이 접하고 있읍니다.
중국 현지 개발 인원과 같이 업무를 진행 하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금형 업무를 진행하면서 처음엔 한국 기준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접근 해서
인지 많은 어려움과 비협조 속에서 힘들게 업무를 하고 지냈었읍니다.
하문과 심천을 오가면서 하는게 제 업무 였는데.....
이 중국 인들이 날 엿을 먹이려는 건지 업무진행을 하면서 혼자 하구 알려
주지도 않고 속이고 그러더 군요....
4개월 정도 그렇게 업무 진척도 없고 힘에 겨운 생활을 해야만 했었읍니다.
그러던중 한계기가 생겼었죠...
심천으로 함께 출장을 가면서 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서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제 마음을 열구 얘기 했죠,,.....
그친구는 전혀 동요가 없었구요....
그래서 첫날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구 했읍니다.
식사때 술한잔두 했죠....그 친구는 술도 못 먹는 그런 칙인지라 접근 이
상당히 어려 웠읍니다.
하지만 저의 권유에 술을 먹었고, 전 그친구 와 빠이주 3배를 청했죠...
물론 전 더 먹었구요....
그리구 술집에 가서 또 한잔...
술집은 중국(한족)술집에 갔읍니다....
술집에서 저의 모든걸 보여 주리라....재미있게 즐겁게 그리고 때론 지저분
하게 몰았읍니다.
잠시----어떻게 놀았는지에 서술을.....
양주 2병에 맥주는 계속 들어 오고.....특유의 폭탄주에
역시 여자가 없으면 안되겠죠...당연히 여자 들이고.
골르고(개인적으로 고르는거 썩 좋아 하지 않습니다...인간적이지 못한거
같아서리....)
서로 파트너 않히고 술을 먹기 시작 했읍니다.
근데 궁금하시죠....말두 안통하는데 어떻게 먹는지...^*^알아서 상상해 주세요
바디 랭귀지에 어설픈 중국어....그리구 그 친구가 좀 도와 주구요.
술이 좀 돌아 갈 쯔음에 전 중국 노래중에 친구란 (펑요)를 불렀읍니다.
그 친구 놀라더군요...중국어두 잘 못하는 놈이 중국 노래 라니...ㅎㅎ
여자들은 거의 제 노래에 넋이 나가있구요...
제 파트너는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 편이구요.
제가 안기기를 주저 하지 않습니다....지가 스스로 제 가슴을 더듬고...ㅋㅋ
서로 어깨 동무 하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그러니 조금은 가까워 진듯한 느낌
이 들더 군요
중국에는 술집에서 주사위를 가지고 게임을 해서 술먹기 합니다.
캬캬캬....제가 술먹기 게임하겠읍니다.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고...옷벗기 게임을 했죠....
이런 제가 좀 서툴러서리....쩝.....팬티 하나에 런닝 하나 남구 다 벗겨졌네요...
여자 벗기려다...쩝
그런상태에서 술을 먹으며 춤을 추고 내 파트너는 장난기가 많아 내 팬티 내리구
그날 완전히 쪽 다 팔았읍니다.
2차는 그친구가 싫다구 그러더군요....그래 저두 마다 하구 나왔읍니다.
그날은 그렇게 숙소로 가서 잠을 청했고.
다음날 업무를 했죠....
많이 달라져 있었어요......자신이 먼저 일을 진행하고, 알아서 보고 하고.
ㅎㅎ....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을까?...할 정도로 변해 있었죠....
그러던중 금형집에서 금형 수리비가 중국돈으로 3만원정도 들어 간다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기안올리고 결재 받으려면 시간드 걸리구....어떻게 방법이 없나
싶어 그 친구 에게 물었읍니다...
간단 하더군요....저녁에 같이 식사 한끼 하면 될꺼 같다구...
한 1000원이면 충분하다구....
그래서 그친구에게 밥먹구 술두 한잔하구 알아서 하라구 제 개인돈 2000원을
줬읍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아주 좋았읍니다.
그다음 다음날 금형 수리는 깨끗하게 되어있었고 샘플 까지 진행 해 놯더군요.
이번 결과로 제가 얻은 교훈입니다.
세상 어느곳이든 진실은 통한다.
한국 사람들이 약속 및 거짓말을 잘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약속과 신용에 목숨 걸고 일합니다.
지금 까지 그렇게 살았구요....덕택에 지금은 아주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읍니다.
같이 사업 구상도 할 정도로요...
이상 중국에 사람에 대한 느낌을 간략히 적어 봤읍니다.
비록 한사람이었지만...그래도 제겐 아주 소중한 경험이네요.
간단히 하나더///////중국인들이란....
노동자들의 천국입니다.
1. 게으르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공산주의 사상이 있어 주어진것만하고
시간이 되면 퇴근하죠....스스로 생각 하지 않습니다)
2. 그 중에서 머리가 트인 사람은 또 그렇지 않습니다.
3. 약속이란걸 잘 지키지 않습니다.(문서로 남겨야 그나마 가능합니다)
4. 뭐든 못하는게 없다고 합니다.
: 하지만 알고 보면 모르면서 합니다.부실공사죠...^*^
작은 정보 입니다....궁금한 사항있으면 로컬이나 리플??맞나 달아 주세요....^*^
이상 중국에서 토끼였읍니다...
중국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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