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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카섹스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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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9 회 작성일 24-03-22 14: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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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여자친구님을 2주일 만에 만났습니다.....
술먹고 하두 하고 싶어서 카섹 하자고 했더니 생리 한다고 싫다고
하는걸 그럼 그냥 가서 안고 있자....이랬더니 그러자 더군요...

제가 간곳은 공단 주변 화물트럭 주차장이었습니다....
엄청 큰 차들이 무쟈게 많이들 주차돼있더군요.....
아....여기가 좋겟다 싶어 들어갔는데....왠걸 승용차...들이 쬐금
많아 보였습니다.... 설마 설마 했죠...

설마 우리 말고 또 누가 하러왓나..저는 차세우고 옷을 배낄려고 하니까
또 생리한다고 모라고 모라고...혼자 떠듭니다...
전 또 다시 모라고 모라고 설득을 시킵니다....결국 그러자고 해놓구

쉬가 마렵다고 하는군요.....
나- 아이씨....아무데나가서 갈기고 와!
여친- 싫어 쪽팔리게 어떻게 아무데서 싸냐 것두 주차장에서....
나- 아....진짜 내숭떨지말고 퍼뜩 갔다와라..
여친- 응....

여친이 문열고 나가고 큰트럭 뒤로 가드니 안보이더군요....
그렇게 몇십초 가 흘러서 여자친구 가 왔습니다......

나- 시원하냐?ㅋㅋㅋ
여친- 야 옆에 마티즈 남자하고 여자하고 난리났어....
나- 왜? 카섹하냐?
여친- 어 그런거 같애 실루엣으로 보이는데 ....장난아니드라...
나- 잠깐만...나 어디좀 갔다올께...ㅡㅡ;
여친- 뒤진다.....
나- 응...ㅠ.ㅠ

그렇습니다...여긴 카섹 다발지역입니다....저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남들과 같은 장소에서 카섹이라....우리 둘만이 아니라는 데에
더 스릴이 느껴졌나 봅니다...

여자친구 옷 배끼고 저희도 했습니다...생리3일째라 그런지 피는 별루 안나는거같은데...오줌을 싸서 그런지 이건모...냄새가
나- 씨발 이건 내 여친 냄새가 아냐!!!!
여친- 죽는다...오줌싸고 생리하잖아....
나- 미안..이해할께....ㅠ.ㅠ

그렇게 20분가량을 카섹에 쏟구 몇대의 차들은 카섹을 끝냈는지...주차장 밖으로 나가고...차들 나갈때 특징이 엄청 빠르게 가더군요...
순식간에....없어지더 군요....왜그러지 쪽팔려서 그런가....

입김때문에 차 창문에는 온통 서리가 끼어....마치 타이타닉에 카섹을
연상시키더군요.....흐흐흐
생리도 하겠다....질내사정해부렸죠.....ㅋㅋㅋ

그렇게 끝내고 힘이 풀려 잠시 쉬고 있는데 승용차가 바로 제옆에 차를 데는
거였드랬습니다....후미....그많은 자리냅두고....왜 하필 내 옆이냐...ㅠ.ㅠ

전또 카섹 하나부다...아...시동걸고 집에 가기도 모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근데 그때 운전자는 내리고 제차 창문을 힐끔 보더니....어디로 가는거였씁니다......카섹 하러 온게 아닌가...아님 다른차 하는거 구경할려고 그러나..

그렇게 전 사람들이 오기전에 낼름 주차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저역시 나가지도 않는차 있는힘 다해서 번개처럼 빠져 나갔씁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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