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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까진넘과 싸는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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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8 회 작성일 24-03-22 13: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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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발가벗고...따끈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잇는데...
아픕니다.... --;;;;;

어디가?? --?

방울토마토가 따끔거립니다.... 헉~~~~~
정확히 우리식대로...순한글로 표현하자면...
불알이 따끔거립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단테 불알의 양쪽 따끔 거리는 부위가..
정중앙선에서 같은거리에 있는 같은 높이에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감지햇습니다....이궁....--;;

수색햇습니다...
어느부위에 어떤 상처가 있길래....
--;;;;;;;
아주약간 눈에 보일락말락..미세한 정도로....
주름잡힌 불알표면이 까졋더군요...
양쪽다~~~~~~~~

허거거거걱~~~~~~~~!!
정확하게표현하자면...
마찰열에 의한 고환표피 찰과상입니닥..--;;;;;

왤까??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을 필름을 되감아서리...검색합니다...
필름이 한군데에서 정지하고...
윽~~~~~~~~
드뎌 이유를 알게 됬습니닥....

악~~~~~~~~~~~~~~~악~~~~~~~`악~~~~~~~~~`

돌아버리겟닥... --;;;

어제 ....지금 새벽이니까 정확히 그제....
울 앤 만났습니다..엽기녀...울 그녀 만났습니닥...
미모?? 엄정화의 눈에 쥴리아로버츠의 입술입니닥...
몸매?? 알맞게 살오른 가심에..미끈한 허리...그밑으로 아우토반 마냥..
내달리는 엉덩이의 미끈함...
제가 가장 아끼는 탐스런 엉덩이...
그야말로 쭉쭉빵빵걸입니닥....
--;;;;; (눈꼴시린 분들 계시다면 용서를...--;;)
하지만 진실은 영원히 감옥에 가둘수 없는 법... 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좌우지당간 그녀 만났습니다...

제가 기관지염으로 저번주에 고생을 한 관계로...푹쉬기 위해서..
방 잡았습니다...
정말입니다..푹쉬기 위해 침대있구,,텔레비 잇구,,콘돔 비치해두고..
러브체어 설치된 룸으로 입성했습니다...

캔맥주 마시구 안주마시구....
텔레비 보면서 노닥거리다가...
그녀도 어제는 피곤햇는지...
어느새 옆에서 이쁘게 잡니다....
샤워한 후의 뽀송뽀송한 피부에 향긋한 살내음...아~~~~~~
오늘은 콘디션 영 아닌데~~~~푹쉬기만 하고픈덱...
그녀의 농익은 육체가 날 땡깁니닥......

구래서리 모....
자는 그녀의 몸을 탐햇지요....
발가락부터...귓볼까쥐...
종아리능선을 스쳐갈때는 움찔하며 여전히 잠을 청하던 그녀가...
가심을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돌렷더만
아~~~~~ 하는 짧은 탄성이 나옵니닥...
귓볼과 목선을 따라 내려와서리 어깨를 잘근잘근 씹어대니...
그녀 마침내 항복합니닥...
아~~~ 악~~~~하악~~~~~~~`

왼손으로 보단지 검사해보니 흥건합니다....
몇분지나니까 모...그럴생각은 없엇지만 모~~~~
제 얼굴이 그녀 사타구니 사이에 박혀있더이다 모....
악~~~~~아항~~~~~~아흑~~~~~~아아악~~~~~~

그녀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절정을 향할즈음...
허벅지를 위로 벌린체로....
중앙에 있는 홍합과의 영장류 공생체인 보단지에
해삼과인 또다른 영장류 기생체인 거대잠지를 푸욱~~~~~~~~
하고 담궛습니닥...

모 ..여기까지는 모 그리 특별한거 없었는데 말입니다...
위에서 ...돌리고 ...앉아서 비비고...뒤에서 후비고....
엇갈려서 떡치구....-0-;;;;
한참을 주도권을 쥐다가서리...아무래도 기관지염 휴유증이 만만치 않은지라
땀이 비오듯 하더이다....
누웠습니다...
그녀 위로 올라옵니다..
저를 마주보고선 비벼줍니다..돌려줍니다,,떡칩니다...
으으윽~~~~~~~윽~~~~~~죽입니닥...
구런데 여기서부터 문제의 찰과상 사건이 벌어졋나 봅니다...
그녀 몸을 돌리더니 그 매끈한 등과 흐벅진 엉덩이를 제 눈으로 보이게끔
반대로 여성상위 체위를 실행하더이닥...

악~~~~~
제가 이자세에서 워낙 흥분을 잘해서리....
비비고 돌리고...근데 울 그녀도 이자세..이체위 거의 무아지경입니닥...

놀랏습니다...
저 그녀랑 그리 많은 날을 정을 통하고 살을 섞고 관계를 맺었을지언정..
사랑을 나누면서 섹스를 하면서...
어제 그시간처럼 그렇게나 엄청난
번들거리는 애액으로 분탕질 쳐보기는 처음입니다...
모랄까??
뜨거운 아니 정확히는 따뜻한 물이 갑자기 한바가지 쏟아지는 그런 느낌...
그런것이 몇번인가 반복되더이다....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그녀...
나중에는 힘이들던지....
벽잡고 용을 쓰더이닥..--;;;;;;;
전 밑에 깔려서 천정보구 죽는구나 생각햇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녀와 제 허벅지에 러브쥬스로 수차례 도배가 되고...
털과 털...보단지와 잠지가 홍수물에 젖어 미끈덕거리며 서로를 향해
밀어대던 그순간 순간에.... 신음과 괴성과 탄성은 난무하고...
마치 남자가 사정하듯..아니 그보다 더 많은 양의 따스한 애액이
계속 제 사타구니에 투하되는 겁니닥...

악~~~~~~~~~~~~~
아아아아악~~~~
으으윽~~~~~~~~~~~~~~~~~~~~~~

한차례 격랑이 지나가구 따스하게 서로를 안아주면 자려구 하는데...
침대의 3분지1이 젖엇슴닥...--;;;;;;;;;
이 사태를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졸지에 수재민 됬슴닥...
침대가 젖어서 잘때가 없슴닥....
할수 없이 침대깔개 이불 뭉쳐서리 그부분 덮어놓구 꼭껴안구 잤답니닥...

학~~~~~~~~~~~~~~
근데 도대체 내 불알은 ..내 방울 토마토는 왜 까졌냐구요???
--;;;;;;;;;;;;;;;;;;;;;;
여성상위 꺼꾸로 체위...바로 고 당시에...
그녀의 하드코어한 엉덩이 짓이김과 고환 압살작전에 의한 비빔밥 전투로
인하여 정확히 양쪽 같은 높이 같은 거리에 생채기가 생겻던 겁니다...

으~~~~~~~~~~~~~~~~

--;;;;;;;;;;;;;;;;;
행복하여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 그 광란의 일을 치루고 나서뤼....

오늘 만낫습니다...
늦을 시간에 잠깐 얼굴 보구싶어서리....

그녀...낮에 전화로 제 부상 소식을 익히 들어 알고잇는지라...
배시시 웃으며....묘한 눈빛을 반짝이며.........입을 엽니다......

" 에~~~~~~~ 까진넘...발랑 까진넘... "

헉~~~~~~~~~~~....
--;;;;;;;;;;

단테 이대로 질수는 없죠...

" 어쭈구리~~~~에~~~~에~~~~~ 왕창 싸는뇬...........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단테 불알--;;; 찰과상 생긴 경과보고엿씀닥....

근데...참궁금합니닥....

여자분들...
그 물 다 어디서 나오지요????

--;;;;;;;;
정말 옹달샘인가 봅니다...우물인거 같기두하구....
파면 팔수록 더 나와니 참나~~~~~~
것두 따스한 온수로 데워서 나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싸는뇬을 무쟈게 사랑하는 까진 단테엿슴닥....

즐잠...새벽단퉤.....캭~~~~~~~퉤~~~~~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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