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진정 숫처녀 일까? -중간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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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서..
야팬이 빨간딱지임에도 불구하고 칼바람을 피해 살아남은 기념으루다가..
네이버3 횐님들께.. 중간 보고서 올립니다.. ^^
그녀는 진정 숫처녀 일까? ㅋㅋㅋ
희안하게도..
야팬이는 S가 진정 숫처녀라 믿고 있습니다.. ^^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고들 하지만..
그게 뭐 쉽나요.. ㅡㅡㅋ
S <- 만만찮은 뇨자 임돠..
천연기념물..? 그렇습니다.. 천연기념물... 그런게 어케 짐까정 처녀를 간직하고 있을까요?
무수히 많은 작업을 모두 피해 왔다는검돠.. ㅠㅠ
어허...휴~~(한숨)
원래 원나잇 스텐드 라는것이.. 남자는 뭐 무조건 좋지만..
우선 여자도 SEX를 즐기고 싶은 심정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다는것은 모두들 아시겠죠?
SEX의 즐거움을 아는여자. 크~
군데.. S는 그걸 모른단 말이져.. ㅡㅡㅋ
그렇다고.. 술맥이고.. 모텔가서 웃샤웃샤~~ 하기두 뭐한것이..
진정 숫처녀라면.. 생살이 찍어지는데.. 얼마나 아프겠습니다.( S를 위한 배려 /ㅡ_-/)
대부분의 첫경험담을 들어보면.. 담날 걸어다니기두 힘들다는데.. ㅡㅡㅋ(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음..)
쩝..
그런점들을 참고해서..
야팬이.. 짱돌 굴려서 중간에 작업을 도망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도 편하게 해 줄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여행이죠...
서울 근교 가까운 곳으로. 1박 2일 또는 2박3일 여행..
지금 메신저로 꼬시고 있습니다.
기일을.. 이번주말로 잡기 위해서.. ㅎㅎㅎ
야팬 님의 말:
이번 주말에 머할껴?
야팬 님의 말:
금~ 토..
야팬 님의 말:
일요일은 집에서 푸욱~ 쉬어야 하니까네..
야팬 님의 말:
금요일날 저녁에 출발을 해야지요?
야팬 님의 말: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야팬 님의 말:
어떻게 하실꺼에요?
S 님의 말:
금욜날은 친구 생일이고
야팬 님의 말:
앙.
S 님의 말:
토욜날 집들이 가요
야팬 님의 말:
어헛~
ㅡㅡ; 실패 했습니다.. ㅠㅠ
에쒸~
아무래도.. 이 중간보고서는.. 이렇게 끝나야 할것 같네요..
쩝.. 분명히.. 이번 주말에 가자구 했는뒈.. ㅡㅡㅋ
ㅠㅠ
이일을 어찌 합니까.. ㅠㅠ
도와주이소~~
그냥.. 술먹이고.. 콱~ 덥칠까요?
아니면.. 계획대로? 꾸욱~~ 참고 기둘려서..? ㅠㅠ 그러다 다른넘한테 빼끼면(처녀) 어케하죵.. ㅡㅡㅋ
요즘 그 S때문에.. 말도안되는 의처증 걸렸습니다.
ㅡㅡ;
다른넘이 야팬이가 찜한 S의 처녀막을 손상시키면 안되졍.. ㅋㅋㅋ
PS. 보고서 쓰다가.. 저위의 메신저 대화루 기분이 확 다운됬네여.. ㅠㅠ 죄송~
에또.. 조언좀 해 주세요.. ㅠㅠ
아차~ 다시 읽어보니 경방에 있을만한 글이 아닌거 아닐까? 했는데.. 저기 중간에.. 메신저루 처절하게 거부당한 경험이 당당하게 존재 하네요.. ㅠㅠ
야팬이 빨간딱지임에도 불구하고 칼바람을 피해 살아남은 기념으루다가..
네이버3 횐님들께.. 중간 보고서 올립니다.. ^^
그녀는 진정 숫처녀 일까? ㅋㅋㅋ
희안하게도..
야팬이는 S가 진정 숫처녀라 믿고 있습니다.. ^^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고들 하지만..
그게 뭐 쉽나요.. ㅡㅡㅋ
S <- 만만찮은 뇨자 임돠..
천연기념물..? 그렇습니다.. 천연기념물... 그런게 어케 짐까정 처녀를 간직하고 있을까요?
무수히 많은 작업을 모두 피해 왔다는검돠.. ㅠㅠ
어허...휴~~(한숨)
원래 원나잇 스텐드 라는것이.. 남자는 뭐 무조건 좋지만..
우선 여자도 SEX를 즐기고 싶은 심정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하다는것은 모두들 아시겠죠?
SEX의 즐거움을 아는여자. 크~
군데.. S는 그걸 모른단 말이져.. ㅡㅡㅋ
그렇다고.. 술맥이고.. 모텔가서 웃샤웃샤~~ 하기두 뭐한것이..
진정 숫처녀라면.. 생살이 찍어지는데.. 얼마나 아프겠습니다.( S를 위한 배려 /ㅡ_-/)
대부분의 첫경험담을 들어보면.. 담날 걸어다니기두 힘들다는데.. ㅡㅡㅋ(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음..)
쩝..
그런점들을 참고해서..
야팬이.. 짱돌 굴려서 중간에 작업을 도망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그 다음날도 편하게 해 줄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여행이죠...
서울 근교 가까운 곳으로. 1박 2일 또는 2박3일 여행..
지금 메신저로 꼬시고 있습니다.
기일을.. 이번주말로 잡기 위해서.. ㅎㅎㅎ
야팬 님의 말:
이번 주말에 머할껴?
야팬 님의 말:
금~ 토..
야팬 님의 말:
일요일은 집에서 푸욱~ 쉬어야 하니까네..
야팬 님의 말:
금요일날 저녁에 출발을 해야지요?
야팬 님의 말:
준비물도 챙겨야 하고..
야팬 님의 말:
어떻게 하실꺼에요?
S 님의 말:
금욜날은 친구 생일이고
야팬 님의 말:
앙.
S 님의 말:
토욜날 집들이 가요
야팬 님의 말:
어헛~
ㅡㅡ; 실패 했습니다.. ㅠㅠ
에쒸~
아무래도.. 이 중간보고서는.. 이렇게 끝나야 할것 같네요..
쩝.. 분명히.. 이번 주말에 가자구 했는뒈.. ㅡㅡㅋ
ㅠㅠ
이일을 어찌 합니까.. ㅠㅠ
도와주이소~~
그냥.. 술먹이고.. 콱~ 덥칠까요?
아니면.. 계획대로? 꾸욱~~ 참고 기둘려서..? ㅠㅠ 그러다 다른넘한테 빼끼면(처녀) 어케하죵.. ㅡㅡㅋ
요즘 그 S때문에.. 말도안되는 의처증 걸렸습니다.
ㅡㅡ;
다른넘이 야팬이가 찜한 S의 처녀막을 손상시키면 안되졍.. ㅋㅋㅋ
PS. 보고서 쓰다가.. 저위의 메신저 대화루 기분이 확 다운됬네여.. ㅠㅠ 죄송~
에또.. 조언좀 해 주세요.. ㅠㅠ
아차~ 다시 읽어보니 경방에 있을만한 글이 아닌거 아닐까? 했는데.. 저기 중간에.. 메신저루 처절하게 거부당한 경험이 당당하게 존재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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