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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많은분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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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8 회 작성일 24-03-22 13: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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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말중 아이들은 누가 키우든 관심 없다는 말은 아이들을 방치하겠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아이들에 대한 애착은 누구보다도 많습니다.
집사람 또한 그렇구여.
이혼을 이야기 할때마다 아이들은 내가 키운다 니가 키운다 계속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누가 키우든 관심이 없다고 했습니다.
우선은 제가 키우겠다고 할 겁니다.
두녀석을 떼어놓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키우든 집사람이 키우든 상관이 없다는 의미는 그만큼 지쳐있기에 한말
입니다. 정말 집사람과 헤어질수만 있다면 애들을 당분간 안봐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재혼 ... 나중에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시는 크리스챤 안만납니다.
아니 종교이는 무조건 반대입니다.
막내 동생이 선본여자가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저 반대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을 버리겠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조언 하지만 ... 이혼에 대한 마음은 아직 변함이 없습
니다. 솔직히 이혼하면 저의 직장 생활도 마이너스가 될겁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제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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