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팬티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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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얘기가 나와서 월요일에 있었던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월요일 저녁 시화에 있는 거래처 사장님과 부장님 그리고
울 이사님 막내인 저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먹었습니다.
시화 관광호텔 근처...거기도 유흥가 많더군요.
1차는 횟집에서 회와 이슬이 6마리 잡아 먹구...
2차로 그 건물 지하에 있는 천X라는 룸 바로 내려갔습니다.
룸에 입성 마담 들어와서 주문하구 아가씨들 부르고 두 번의 뺀지 후 파트너 선택......
이런데 오면 막내가 먼저 고르는 거라면서요?? 그래서 저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더라구요.
아이 좋아라..얼릉 내 스타일 그녀를 골랐구...인사하고 폭탄주 조제해서 세번정도 돌고 노래부르고 껴안고 뽀뽀하구 잼나게 놀다 2시쯤 파장 분위기 되었습니다.
저 사실 무지 아쉬웠습니다. 2차 가고 싶은 맘 굴뚝같더군요. 그러나 박봉에 씨달리는 말단사원 어쪄겠습니까?
그냥 집에 가서 독수리 다섯형제 도움 받을 수밖에요..
근데 거래처 사장님 넌지시 파트너 맘에 드냐고... 전 ^^ 맘에 든다고 했죠..
사장님 계산하시고 부장님 하고 저하고는 자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와 기분 째졌습니다. 울 이사님하고 사장님은 딴데 가서 술 한잔 더 하시니다면서 사라지시고... 부장님 하고 저 그리고 파트너 2명이서 맞은편 모텔로 직행 했습니다..
저 들어와서 그녀 얼굴 자세히 봤습니다. 이쁘데용.... 몸매 좋고...
저 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옷벗구 화장실 갔습니다.
동생놈 벌써 꼴려서 받드러 총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얼릉 중요 부분만 씻고 침대로 잽싸게 오니 우와.....그녀 하얀색 속옷만 입고 있더군요...
근데 생전 T팬티 입은 여자 첨 봤습니다. 엄청 섹시 하더라구요...
하얀색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녀 의 몸 썬탠해서 까무잡잡한 몸에 비키니 라인으로 잘 정리된 체모...남자의 성욕을 일으키는 요소 듬뿍 가지고 있더군요..
그녀 또한 샤워하구 나와서 드디어 으쌰으쌰 열심히 했습니다.
여친과의 관계랑은 또 다른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열심히 운동하고 담배 피어 물고 도란 도란 얘기 했습니다.
불현듯 옆에 벗어논...그 문제의 팬티가 눈에 띄였습니다.
그걸 들고 열심히 관찰 했습니다...
그녀 뭐하는 짓이냐며..변태냐구...막 뭐라구 하더라구요...
(이래서 네이버3의 변태님들이 속옷을 수집하시는구나....생각했죠.저도 이제 동참할려구요.)
저의 회사가 여성 속옷에 들어가는 레이스 만드는 회사거든요..
그래서 전문가적인 눈으로 속옷을 여기저기 살펴 봤죠..
그녀 왈 그거 10만원도 넘는 일제 속옷이라나? 헉헉!! 자기는 속옷은 비싼거만 산다면서 집에 가면 프랑스제 일제 속옷만 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지랄~~ 솔직히 제가 알기로 단가는 한국꺼나 일제나 별반 차이 없거든요...몇 천원이면 떡 치는데... 디자인에서 조금 차이가 나지만...
이렇게 외제만 좋아하는 그녀를 벌하기 위해 다시 땀 뻘뻘 흘리며 실컷 괴롭혔습니다.
그녀 밑에 아파서 죽겠다더군요...
히히 담에 볼땐 국산 속옷 주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디피해 논거 살짝 가져와서 줘야쥐~~~)
잼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저녁 시화에 있는 거래처 사장님과 부장님 그리고
울 이사님 막내인 저 이렇게 4명이서 술을 먹었습니다.
시화 관광호텔 근처...거기도 유흥가 많더군요.
1차는 횟집에서 회와 이슬이 6마리 잡아 먹구...
2차로 그 건물 지하에 있는 천X라는 룸 바로 내려갔습니다.
룸에 입성 마담 들어와서 주문하구 아가씨들 부르고 두 번의 뺀지 후 파트너 선택......
이런데 오면 막내가 먼저 고르는 거라면서요?? 그래서 저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더라구요.
아이 좋아라..얼릉 내 스타일 그녀를 골랐구...인사하고 폭탄주 조제해서 세번정도 돌고 노래부르고 껴안고 뽀뽀하구 잼나게 놀다 2시쯤 파장 분위기 되었습니다.
저 사실 무지 아쉬웠습니다. 2차 가고 싶은 맘 굴뚝같더군요. 그러나 박봉에 씨달리는 말단사원 어쪄겠습니까?
그냥 집에 가서 독수리 다섯형제 도움 받을 수밖에요..
근데 거래처 사장님 넌지시 파트너 맘에 드냐고... 전 ^^ 맘에 든다고 했죠..
사장님 계산하시고 부장님 하고 저하고는 자고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우와 기분 째졌습니다. 울 이사님하고 사장님은 딴데 가서 술 한잔 더 하시니다면서 사라지시고... 부장님 하고 저 그리고 파트너 2명이서 맞은편 모텔로 직행 했습니다..
저 들어와서 그녀 얼굴 자세히 봤습니다. 이쁘데용.... 몸매 좋고...
저 보고 먼저 씻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옷벗구 화장실 갔습니다.
동생놈 벌써 꼴려서 받드러 총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얼릉 중요 부분만 씻고 침대로 잽싸게 오니 우와.....그녀 하얀색 속옷만 입고 있더군요...
근데 생전 T팬티 입은 여자 첨 봤습니다. 엄청 섹시 하더라구요...
하얀색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이제야 알았습니다.
그녀 의 몸 썬탠해서 까무잡잡한 몸에 비키니 라인으로 잘 정리된 체모...남자의 성욕을 일으키는 요소 듬뿍 가지고 있더군요..
그녀 또한 샤워하구 나와서 드디어 으쌰으쌰 열심히 했습니다.
여친과의 관계랑은 또 다른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열심히 운동하고 담배 피어 물고 도란 도란 얘기 했습니다.
불현듯 옆에 벗어논...그 문제의 팬티가 눈에 띄였습니다.
그걸 들고 열심히 관찰 했습니다...
그녀 뭐하는 짓이냐며..변태냐구...막 뭐라구 하더라구요...
(이래서 네이버3의 변태님들이 속옷을 수집하시는구나....생각했죠.저도 이제 동참할려구요.)
저의 회사가 여성 속옷에 들어가는 레이스 만드는 회사거든요..
그래서 전문가적인 눈으로 속옷을 여기저기 살펴 봤죠..
그녀 왈 그거 10만원도 넘는 일제 속옷이라나? 헉헉!! 자기는 속옷은 비싼거만 산다면서 집에 가면 프랑스제 일제 속옷만 있다고 자랑하더라구요..
지랄~~ 솔직히 제가 알기로 단가는 한국꺼나 일제나 별반 차이 없거든요...몇 천원이면 떡 치는데... 디자인에서 조금 차이가 나지만...
이렇게 외제만 좋아하는 그녀를 벌하기 위해 다시 땀 뻘뻘 흘리며 실컷 괴롭혔습니다.
그녀 밑에 아파서 죽겠다더군요...
히히 담에 볼땐 국산 속옷 주기로 했습니다..
(회사에 디피해 논거 살짝 가져와서 줘야쥐~~~)
잼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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