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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황홀한 오일 맛자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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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98 회 작성일 24-03-22 12: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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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임이 있는 날에는 항상 2차로 아줌마와 흥겹게 놀 수있는 노래방으로
가게 되어 있었는데 그 날은 친구 몇명이 집에 일이 있어 먼저 들어가고
제일 친한 경수와 함께 있었는데...그냥 들어가기는 그렇고 해서 이리 저리 둘러보다가
우연치 않게 눈에 확 들어오는 간판이 보였다...
"스포츠 오일 마사지!".....분명히 예전에는 터키탕이었다가 문을 닫은 지가 오래 됐는데
갑자기 생긴 것 같았다..평소에 들은 이야기도 있고 했어 들어가 볼까 하고 망설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한번 가보자고 하였다...사실 그 친구와 예전에 같이 터키탕이나
아니면 안마시술소에 들리기도 하였기 때문에 그 친구 역시 가고 싶었던 생각이 들어서인지
좋다고 하여 들어갔다
일단 들어가니 새로 개업한 곳이라 내부는 깨끗해 보였고 주인 아줌마가 나오더니
우리를 안내하였다 일단 그 친구가 오늘 자기가 쏜다고 계산하고 우린 각자
방으로 안내 되었다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는데...예전의 터키탕 분위기가 나면서 더 고급스러운 진 맛이 났다
혼자서 기다리며....혹시 오늘 재수 없게 못생긴 여자가 걸리면 어떻게 하나 고심하고
스포츠오일 마사지란 어떤 것일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조금 앉아 있으니....한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몸매는 쭉쭉 빵빵..키는 167정도
저는 속으로...쾌재를 불렀습니다. 보통 이런 업소엔 거의다 잘 생긴 여자들이
많지만 그 중에는 보통 수준의 여자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보통 수준의 여자란
몸매는 죽이지만..얼굴이 뒤 쳐지는 그런 여자지요... 그런 여자를 만나면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몸매보고 아쉬움을 달래죠
그렇지만 지금 들어온 여자는 모델수준 빰치는 그런 여자였고...저런 여자가 방송국에 안있고
여기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물론 제가 술기운도 좀 있고 해서 그렇기도
하였지만...왠만한 탤랜트는 저리가라 였습니다.
왜 저보고 씻지 않고 그렇게 있냐고 하여 전..여기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하니 제 보고 옷을 벗으라 하길래 팬티만 남기고 벗었습니다
전 궁금해서 예전의 터키탕하고..스포츠오일 마사지하고 어떻게 틀린냐고 물어보니
비슷하다고 하더군요...쉽게 한마디로 간판만 바꾼거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팬티까지 벗고 욕조에 들어가 씻었습니다 여자는 까운을 벗으니 가슴과 하부만 가리는
수영복차림?...아니..에어로빅 차림이라 할까.....제 옆에 와서 따뜻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 주면서 저의 똘똘이도 만지며 씻어 주는 순간!...금방 서는 것이 아닙니까
씽긋 웃더니....수건으로 닦아 주며 마사지 침대 위로 올라가라 해서 올라가서 누웠습니다
드디어..아가씨의 스포츠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저는 유연성이 조금 떨어지는 지라
다리째기...목돌리기...손 젖히기 등..한 마디로 고통의 순간이었습니다.
전 그렇지만...꿍꿍 앓는 소리만 하고 견디어 냈습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의
풍만한 가슴...엉덩이의 촉감..그리고 잘생긴 얼굴만 생각하고 참으로 잘 견뎌 냈습니다
다른 사람은 시원하다고 하는데...저보고 왜 그런냐고 할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어느정도 몸풀기가 끝나자..테이블에서 뭔가를 가져오는 것이 우유와 오일 등이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나 여겨졌습니다
먼저 우유를 제몸에 붙고....손으로 골고루 구석구석 우유를 바르는데
여자의 손길이 감칠맛 날 정도였습니다....다시 수건으로 깨끗이 마무리하자
한결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돌아누우라고 하면서 등위에다 오일을
붙자 차가운 느낌이 들었는데..그것도 잠시....부드러운 손으로 발라주자 미끈 미끈한
것이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두말 할 것도 없이 제 물건은 당연히 밑으로 처박힌
상태에서 일어 설려고 바둥거렸습니다
이제 정면으로 돌아누워 다시 오일을 바르자 눈이 자동적으로 감기는 것이
제대로 쳐다볼 수 가 없더라구요..
제물건은 하늘을 보고 안녕하쇼...인사를 하고 있고...특히 물건주위를 오일로 바르고
그 손으로 아래위로 훌터줄땐 당장이라도 끝장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마사지가 끝나지...이런 황홀할 수가!... 아가씨가 가슴과 중요부분을 가리고
있던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타는 것이 아닙니까....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러더니 유방과 털로 제몸을 안마하는데....뽀드덕..뽀드덕..살과 살이 미끄러지는 소리가
나는데...마음 같아선 두 손으로 꼭 껴안고 싶었지만...으음..소리만 내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내가 어느 정도 고조에 달하자..제 물건에 비닐을 씌우더니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 아닙니까!...입안 가득히 모금은 전 오늘 완전히 본전 뽑는구나!...
이대로 영원히!..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몇번 움직이자 벌써 소식이 오는 것이
었습니다...전 꾹 참았습니다.....오직 시간을 연장해야 된다는 생각만 가지고
딴생각을 하기도 하고 숫자를 세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입에서 빼서 손으로 제물건을 세우는 순간!..이제 올것이 오는 구나!...
느껴졌습니다..드디어 삽입이 이루어지고 ..위에서 아가씨의 왕복운동..그리고
오일 질퍽한 느낌!....어디 진흙탕에 흠뻑 빠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밑에서 당하고 있을 때는 자기 조절이 힘들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세를 바꾸자고 하였습니다
아가씨를 아래로 눕히고 제가 위에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때서야 아가씨의 얼굴을 제대로 보고...맘껏 기분을 내며 돌진했습니다.
이렇게 잘생기고 쭉쭉 빵빵인 여자가 내 밑에서 깔려 요동치고 있는 모습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평생 이런 여자와 같이 즐길 수 만 있다면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집에 있는 와이퍼..애기들 생각도 나기도 하고..복잡했습니다
여자의 등뒤로 손을 넣어 앞으로 잡아 당기자 날씬한 허리 안성맞춤!...
한순간 끌려오는가 싶더니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저는 꼭 앉고
있었고....그러자 여자는 귀엽고 아담한 엉덩이를 아래 위로 움직이며
호흡을 같이 했습니다....
몇번 조여주고...펌퍼질 몇번에 전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나의 분신물이 분출되는 순간 전 두 손으로 여자의 꼭 껴 앉고 있는 힘 없는 힘
다 주었습니다...그러자 여자가 아프다는 비명을 질렀지만 저는 계속 있었고
한동한 시간이 흐르자...전 자리에 누었습니다....
정말로 간만에 느껴보는 방사의 희열 이었습니다
다시 욕탕으로 같이 들어가 깨끗이 씻었습니다..
집에서도 와이퍼와 같이 욕조에 들어가는 경우가 드문데...이렇게 옆에서
가만 있어도 씻어 주는 여자가 있으니 흐뭇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제 물건을 깨끗이 씻어줄땐 ...
속으로 이런 여자와 평생 살 수 없나!.....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완전히 본전 뽑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또 온다고 하니 미스 박을 찾으랍니다....

장소는 가르쳐 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또 제가 가야하거든요....나만의 미스 박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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