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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72 회 작성일 24-03-22 1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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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게 살아가며..룸이란곳을 처음 가봤죠..물론..단란은 가봤지만..

다른 분위기더군요.

단란보단 조용하고..룸이라서 조용했나?아가씨들도 젊고...

차를 가지고 가서.글고 아침에 일찍 움직여야해서 술도못마시고.

적당히 분위기 마취가며..

친구녀석들은 술에 취해가고..그렇게 노는데

각자의 파트너랑 조용히 놀더군요.

그런데제파트너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갑자기 키스를 하더라구요..

혀와혀가 오가고..팅구들은 그냥 술마시며 노래만 부르는데..약간은 민망하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부족해서..더 이상의 진전히

참고로 제파트너 키도 170가까이 되고 가슴도 빵빵하더라구요

그렇게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나오는데..중간에 제 폰번호 달라고해서 줬거든요...

계산하고 나와서 집으로 출발했는데.

전화가 왔더라구요..자기도 일마쳤는데..술이 취해서

바래다 달라고요.

왠떡이냐 싶었죠.

그래서 차를 돌려서 태우고..근처 모텔로..직행..

내리면서 여기 어디냐길래.. 잠시 쉬어가자고했죠.

눈을 약간흘기더니 그래 그러더군요..

그렇게 합궁을 했는데..

아침에 집에 데려다 주고요..

담에 갔는데..술에 취해서 기억을 못하는지..

일부러 기억을 못하는척 하는건지..

기억안난다더군요..

담에 말짱한 정신일때 다시 눌러 줘야겠네요..

기억나도록..

첫 룸 경험입니다...

점수없어서 흑흑..얼마후 짤리겠네요.

안녕..

추천88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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