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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1,3000 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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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34 회 작성일 24-03-22 1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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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들어온지..꽤 됐지만

어깨넘어로 열심히 배워봐도
재주가 무재주라 남들처럼 활동도 못하고...

나의정보에 + 표시도 없고..
요즘처럼 칼바람불면
오늘은 무사히 접속이 될까 하고 맘조리는게 일과입니다

글도 못쓰고 정보도 못구하다보니
할수있는건 열심히 댓글이나 달고 점수나 드리는것뿐인데..
이것도 한계가 있지요 ..맘이 찜찜 하거든요

네이버3에 기여도 못하면서 오래접속하기 미안해서 필요한거 몇개만 얼른 복사해서
나오곤 합니다
이게 나그네 심정이죠..

근데 오늘..
카드결제라는걸 해봤거든요

카드번호적고..
하라는데로 클릭하니..
번호 하나주대요

이걸 영자씨에게 멜로 알려줬드니
금방 고맙다고 답장이오는데


나도 뭔가 네이버3에 기여했다는 뿌듯한맘이 드는데..
그거참 기분이 괜찮습디다

이제 내집이다 싶은 맘으로..
얼른 네이버3에 들어와보니..
햐...이게 +표시구나..
그기다 특별점수까지..
보너스도 있네요
중복접촉..요게 들어올때마다 개밥에 보리알처럼 거슬렸는데 ..
말끔히 사라지고..하하..기분 그져 그만입니다..

보너스가 또 있네요
내 메신저에 영자씨가 올라왔는데
프로필보니 사는데랑..춘추랑 다 공개됐네요
(남자끼리 비밀이야기 할거없어서 메신저에서 삭제했습니다)

근데 궁금한거 한가지..남자분이 왜 이름이 영자 일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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