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남긴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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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났던 애는 안양에 사는 22살의 SY이라는 애다.
162-48kg정도 평범했다. 예랑은 2주정도 간간히 전화하다가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가 안와서 다른애랑 만나서 친구랑 술먹고 집에 들어와있는데 새벽3시쯤 전화가 왔다.음성 듣구 지금 전화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럼 지금이라도 갈까 했더니 오라고 했다. 그럼 "친구랑 같이 갈거니까 같이 사는 친구랑 같이 나와" 하고 말하니까 "친구는 술 많이 먹어서 잔다"고 했다. SY는 집 나와서 친구랑 같이 산다고 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안양 2002아울렛이라는 곳으로 갔다.조금 있으니까 SY이가 걸어 오는게 보였다. 늦은 새벽이라 금방 알아볼 수가 있었다. 만나서 "안녕" 하니까 "네" 하고 대답했다. 약간 어색하게 있는데 SY가 놀러왔으니까 가자고 했다. 그래서 시내 소주방으로 들어가서 소주랑 안양왔으니까 해물탕 먹어야지 하며 해물탕을 시켰다. 피차 서로 술을 먹고 왔기 때문에 분위기는 금방 좋아졌다. 그렇게 4병정도 먹을때 쯤 되니까 날이 새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괜찮으면 우리집으로 가서 밥먹자고 했다. 그랬더니 밥해줄거냐고 해서 해준다고 하고는 또 오현경 있으니까 가서 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했다. 그래서 친구랑 먼저 나와서 계산은 SY가 하게 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SY는 나오면서 "나 갈래"하는 것이었다. "왜?"하고 물으니까 이런경우 첨이라고 했다.
그래서 장난 좀 친 것을 같고 뭐 화내고 그러냐고 하며 손을 잡고는 미안하다고 하고는 택시에 태웠다. 친구녀석은 앞 좌석에 타고 나랑 SY는 뒷 좌석에 타게 되었다. 타고 집으로 오면서 계속 삐친거 같아서 손을 잡고 달래주었다. 가만히 있길래 손을 꽉지끼게 하고는 내 무릎에 두고는 힘주어 잡았다. 그랬더니 표정이 풀리며 자는 표정을 짓길래 내어깨에 머리를 눕혔다.
그리고는 한손은 잡고 한손은 SY무릎에 놓고 안마하듯 매만졌다.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SY는 오늘 내가 가질수 있다는..그렇게 집앞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오니까 6시정도 되었다. 친구 씻는 사이 내 침대에 눕히고는 키스를 했다. 아까 삐친 얼굴은 간데 없고 친구 있는데 이런다는게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것이었다. 옷은 입은 채로 혀로 가슴부위를 핥으며 빨고는 목덜미며 귓볼이며 계속 빨면서 바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는 비볐다. 벌써 거기는 따뜻한 느낌이 손으로 전해왔다. 서로 취해서 그런지 친구 있는데도 매우 대담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고 있는데 친구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자세를 고쳐 앉고는 오현경 시디를 틀어 놓고는 같이 보기 시작했다. 침대가 싱글이라 친구는 바닥에 누웠고 나랑 SY는 침대위에 앉아 있다가 누웠다. 침대위에서 키스하는 소리가 나고 하니까 친구녀석은 이런 분위기 정말 싫어 하면서 거실로 나가 버렸다.
친구 나간후 문을 닫고는 다시 SY위로 올라갔다. 브라우스부터 벗기려고 하니까 "싫어"하며 버텼다. 그래서 "왜 이래 갑자기"하며 상의를 벗기고 브래지어 벗길때는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가슴은 생각외로 너무 작았다. 뽕들어간 거라서 속았다는 생각을 잠시하며유두를 빨다가 내려와서 다시 바지를 벗기려니까 "하지마" 하며 이번엔 좀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어디 한 두 번이냐 그냥 힘주어 바지를 벗기고 레이스의 흰 팬티를 벗겼다. 샤워를 하지 못해서 약간 찝찝했지만 그렇게 다 벗기고 나도 하나 둘씩 훌훌 벗어버리고는 SY몸 위로 내몸을 겹쳤다.
그리고는 키스하며 귓볼부터 목덜미 젖꼭지, 유두, 하며 내려오다가 보지까지는 내려가기 싫어서 다시 올라와서 가슴 계속 빨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살살 넣어보니까 많이 젖어 있길래 삽입을 했다. 넣을때 터져나오는 탄성 "아-" 내것도 보통보다는 약간 큰 편이다. 약간 고통을 느끼는 것 같았지만 나의 느낌은 이때까지 해본 애들 중에 가장 덜 조인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는데 날을 샌데다가 술도 많이 먹었고 느낌도 덜해서 사정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적당할 때 뺴고는 처음엔 "얼굴에다가 할거야" 하니까 "하지마,하지마" 하며 버티길래 그냥 가슴부위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그렇게 한번 하고는 팔에다 안고는 누워있는데 밖에서는 친구녀석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잠이 깨서 또 한번 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정상위로 하다가 가위자로 그리고 뒷자세로 그리고는 마지막엔 뒤로 바로 눕히고는 오현경 자세로 해보았는데 역시 여자의 보지 위치에 따라 쉽게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 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는 약간 뒤쪽이라서 쉽게 되었다.
다리를 모아놓고 엉덩이 위에 앉아서 밀어넣다보니까 아까보다는 조이는 느낌이 더해서 한 10분 정도하고는 등위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휴지로 몸을 꺠끗이 닦아 주고는 다시 잠들었다. 자고 있는데 인기척에 깨보니 친구녀석이 집에 간다길래 그러라고 하고는 SY는 씻고 있었다. 그렇게 누워있는데 씻고 와서는 화장을 하는 것이었다. 화장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내가 깬걸 보더니 침대로 와서는 앉아서 화장을 하는 것이었다. 화장 다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눕히고는 안으려고 했더니 화장해서 안된다고 버티는 것이었다. 하지만 화장했다고 그거 못하냐 그냥 밑에만 벗기고는 난 벗은 채니까 손하나 안대고 아주 능숙하게 그냥 또 넣어버렸다. 그리고는 화장 흐트러지지 않게 하면서 사정은 다시 배위에 해버렸다. 그러고 나니까 너무 나른했다. 그렇게 같이 누워있다가 집에 간다기에 바래다 주어야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잘가라고만 했다.
SY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말 "오빠는 원래 흔적을 남기나보지"간다음에 생각을 해보았다. 무슨 소리인가? 하며 그러다가 조금후에 알았다. SY목덜미에 남아 있는 키스마크....아까 화장으로 가리고 있는 것이 생각났다......
162-48kg정도 평범했다. 예랑은 2주정도 간간히 전화하다가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가 안와서 다른애랑 만나서 친구랑 술먹고 집에 들어와있는데 새벽3시쯤 전화가 왔다.음성 듣구 지금 전화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럼 지금이라도 갈까 했더니 오라고 했다. 그럼 "친구랑 같이 갈거니까 같이 사는 친구랑 같이 나와" 하고 말하니까 "친구는 술 많이 먹어서 잔다"고 했다. SY는 집 나와서 친구랑 같이 산다고 했다. 그렇게 택시를 타고 안양 2002아울렛이라는 곳으로 갔다.조금 있으니까 SY이가 걸어 오는게 보였다. 늦은 새벽이라 금방 알아볼 수가 있었다. 만나서 "안녕" 하니까 "네" 하고 대답했다. 약간 어색하게 있는데 SY가 놀러왔으니까 가자고 했다. 그래서 시내 소주방으로 들어가서 소주랑 안양왔으니까 해물탕 먹어야지 하며 해물탕을 시켰다. 피차 서로 술을 먹고 왔기 때문에 분위기는 금방 좋아졌다. 그렇게 4병정도 먹을때 쯤 되니까 날이 새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괜찮으면 우리집으로 가서 밥먹자고 했다. 그랬더니 밥해줄거냐고 해서 해준다고 하고는 또 오현경 있으니까 가서 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했다. 그래서 친구랑 먼저 나와서 계산은 SY가 하게 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SY는 나오면서 "나 갈래"하는 것이었다. "왜?"하고 물으니까 이런경우 첨이라고 했다.
그래서 장난 좀 친 것을 같고 뭐 화내고 그러냐고 하며 손을 잡고는 미안하다고 하고는 택시에 태웠다. 친구녀석은 앞 좌석에 타고 나랑 SY는 뒷 좌석에 타게 되었다. 타고 집으로 오면서 계속 삐친거 같아서 손을 잡고 달래주었다. 가만히 있길래 손을 꽉지끼게 하고는 내 무릎에 두고는 힘주어 잡았다. 그랬더니 표정이 풀리며 자는 표정을 짓길래 내어깨에 머리를 눕혔다.
그리고는 한손은 잡고 한손은 SY무릎에 놓고 안마하듯 매만졌다.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SY는 오늘 내가 가질수 있다는..그렇게 집앞에 도착해서 방에 들어오니까 6시정도 되었다. 친구 씻는 사이 내 침대에 눕히고는 키스를 했다. 아까 삐친 얼굴은 간데 없고 친구 있는데 이런다는게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것이었다. 옷은 입은 채로 혀로 가슴부위를 핥으며 빨고는 목덜미며 귓볼이며 계속 빨면서 바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는 비볐다. 벌써 거기는 따뜻한 느낌이 손으로 전해왔다. 서로 취해서 그런지 친구 있는데도 매우 대담하게 할 수 있었다. 그러고 있는데 친구가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려서 자세를 고쳐 앉고는 오현경 시디를 틀어 놓고는 같이 보기 시작했다. 침대가 싱글이라 친구는 바닥에 누웠고 나랑 SY는 침대위에 앉아 있다가 누웠다. 침대위에서 키스하는 소리가 나고 하니까 친구녀석은 이런 분위기 정말 싫어 하면서 거실로 나가 버렸다.
친구 나간후 문을 닫고는 다시 SY위로 올라갔다. 브라우스부터 벗기려고 하니까 "싫어"하며 버텼다. 그래서 "왜 이래 갑자기"하며 상의를 벗기고 브래지어 벗길때는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가슴은 생각외로 너무 작았다. 뽕들어간 거라서 속았다는 생각을 잠시하며유두를 빨다가 내려와서 다시 바지를 벗기려니까 "하지마" 하며 이번엔 좀 완강히 거부하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어디 한 두 번이냐 그냥 힘주어 바지를 벗기고 레이스의 흰 팬티를 벗겼다. 샤워를 하지 못해서 약간 찝찝했지만 그렇게 다 벗기고 나도 하나 둘씩 훌훌 벗어버리고는 SY몸 위로 내몸을 겹쳤다.
그리고는 키스하며 귓볼부터 목덜미 젖꼭지, 유두, 하며 내려오다가 보지까지는 내려가기 싫어서 다시 올라와서 가슴 계속 빨다가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살살 넣어보니까 많이 젖어 있길래 삽입을 했다. 넣을때 터져나오는 탄성 "아-" 내것도 보통보다는 약간 큰 편이다. 약간 고통을 느끼는 것 같았지만 나의 느낌은 이때까지 해본 애들 중에 가장 덜 조인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는데 날을 샌데다가 술도 많이 먹었고 느낌도 덜해서 사정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그냥 적당할 때 뺴고는 처음엔 "얼굴에다가 할거야" 하니까 "하지마,하지마" 하며 버티길래 그냥 가슴부위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그렇게 한번 하고는 팔에다 안고는 누워있는데 밖에서는 친구녀석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다.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잠이 깨서 또 한번 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정상위로 하다가 가위자로 그리고 뒷자세로 그리고는 마지막엔 뒤로 바로 눕히고는 오현경 자세로 해보았는데 역시 여자의 보지 위치에 따라 쉽게 되는 애가 있고 안되는 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예는 약간 뒤쪽이라서 쉽게 되었다.
다리를 모아놓고 엉덩이 위에 앉아서 밀어넣다보니까 아까보다는 조이는 느낌이 더해서 한 10분 정도하고는 등위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다. 휴지로 몸을 꺠끗이 닦아 주고는 다시 잠들었다. 자고 있는데 인기척에 깨보니 친구녀석이 집에 간다길래 그러라고 하고는 SY는 씻고 있었다. 그렇게 누워있는데 씻고 와서는 화장을 하는 것이었다. 화장하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내가 깬걸 보더니 침대로 와서는 앉아서 화장을 하는 것이었다. 화장 다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눕히고는 안으려고 했더니 화장해서 안된다고 버티는 것이었다. 하지만 화장했다고 그거 못하냐 그냥 밑에만 벗기고는 난 벗은 채니까 손하나 안대고 아주 능숙하게 그냥 또 넣어버렸다. 그리고는 화장 흐트러지지 않게 하면서 사정은 다시 배위에 해버렸다. 그러고 나니까 너무 나른했다. 그렇게 같이 누워있다가 집에 간다기에 바래다 주어야 하지만 너무 피곤해서 잘가라고만 했다.
SY가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말 "오빠는 원래 흔적을 남기나보지"간다음에 생각을 해보았다. 무슨 소리인가? 하며 그러다가 조금후에 알았다. SY목덜미에 남아 있는 키스마크....아까 화장으로 가리고 있는 것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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