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명령완료......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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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갑습니다
관리자로부터 봉사명령을 받고 이렇게 봉사완료 글을 띄웁니다
제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때 늦은 후회지만 경방은 다른방과는
달리 제한된 요소가 있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이 기회로 다시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봉사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3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도 규정된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봉사명령을 받고 여러 글을 읽었는데...좋은 글들이 생각 외로 많았습니다
꼭 성인이 좋아하는 경험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도덕적 양심이 일어나게 하는 글들도 네이버3에서는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뭔가 네이버3 회원들의 가슴이 뭉클해지게 할 수 있는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봉사명령을 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봉사명령 내용
11/01일부터 11/10일까지 경방 내용중 순위도로 10가지 정리
글쓴이, 제목, 글내용, 소감 등의 순으로
1 위 글번호: 13992, 점수: 250
올린이: 르네상스 제목: 오늘 찜질방에서 있었던일
내 용: 어렵게 사시는 할아버지가 찜질방에서 주무시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연을 듣도
매우 측은해 보여 어떻게 도와 드리고 싶었지만 핸드폰을 찾지 못하고 돌아갈때
돈을 주어 집에 들어가시라고 하는 따뜻한 내용의 글
소 감: 평소에 내가 귀찮다는 이유로 하찮게 여기는 일들이 남들에겐, 더욱이 일을 당한
당사자에겐 너무나 중요한 일이며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것이고
할아버지처럼 우리주위에 자식들의 따돌림을 받고 어렵게 살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렇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에게 또 이 할아버지처럼
어렵게 구입한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우 무척 안타깝게 생각되어진다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을 보면 항상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지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처지에 처하게 되면 얼마나 가슴아프 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옆에 있었더라면 과연 그렇게 피곤한데도 찾아 드릴려고 노력
했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그리고 그 핸드폰 가져가신분 절대로 잘 될 일
없을 것입니다....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불우한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이 글을 통해 마음 깊숙히 다시 한번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2 위 글번호: 14103, 점수: 147
올린이: joro04 제목: 잘하면 올케와 시누이를
내 용: 올케와 시누이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지만 아는 아줌마와 같이 여관에서
간단히게 즐긴다는 내용의 글인 것 같습니다
소 감: 누구나 한번쯤 결혼후에도 자기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와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서로의 감정이 한번 맞아 좋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서로 지켜야 할 것은 받드시 지키고 서로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주고 항상 마무리는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어 가정파탄에 이르는 일은 없겠지만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범한방심이
인생 전체를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외도가 아닌 한편의 로맨스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 위 글번호: 14044, 점수: 134
올린이: 바람나라 제목: 그는 김혜수였다
내 용: 인터넷사이트에서 채팅으로 만난 여자와 만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훌륭하게 생긴(?)
여자에게 당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적은 글이군요
소 감: 어느 사람이더라도 자기가 생각하고 좋아하는 이미지의 여자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채팅시에도 상대방의 글 솜씨, 비교하는 연애인 등을 생각하여 상대방이
정말로 쭉쭉빵방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군요
만나는 여자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 처럼 준수한 미모의 여자일수는 없는 것입니다.
화상채팅이 아닌 사이트에 접속하는 여자는 대부분 수준급의 여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움은 있네요....자기가 원해서 만나기로 해 놓고 단지 얼굴과
체형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무시하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것
아닙니까!....확율은 50:50으로 보야서 좋은 면 오늘 봉잡은 날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님은 오늘 재수 없는 날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접근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그래야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공평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밖으로 들어내지 않고 안으로 갈무리하는 마음의
내공도 충분히 쌓아야 하겠습니다. 아마 그 여자는 이름이 김혜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제 주위엔 연애인 참으로 많습니다.....
4 위 글번호: 14133, 점수: 116
올린이: 가을하는 제목: miss 快男
내 용: 출장을 마치고 귀향하는 비행기안에서 우연히 옆에 앉게된 일본 처자와의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같이 내려오다 막상 내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인을 보고
놀라 안절부절 못하는 내용의 글
소 감: 실감나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장거리로 운항하는 비용기는 아직
한번도 타보지 못해 경험하지 못하였는데...장기간 여행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별도로 잠자는 시간도 있고 이불도 준다니 정말로 좋군요
그리고 동행하지 않고 혼자가는 시간에 이 처럼 이쁜 여자가 옆에 동승하게
된다면 정말로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그렇지만 서로 마음이 통해야
자연스럽게 가까워 질 수 있을것 같은데..다행히 일본인이지만 한국말을 잘
하나 봐요.....직장을 잃고 실직한 마음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이라지만
전직이 비서였다면 약간의 접근은 쉬울듯 싶네요
저도 버스 뒷자석에서 여자친구와 그런적도 있지만...비행기안에서 그런 경험을
하였다니 진짜 비행기타는 기분이었겠습니다.
좋은 시간도 보낼 수 있었겠지만 막상 내려서 평소에 기다리지도 않는 부인이
나와 있는걸 보고 매우 황당했겠습니다...무사히 피해 나갔는지는 의문시
되는군요...혹시 다행한 것은 아닌지...외도로 빠질수 있었던 사건인데
부인 때문에....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5 위 글번호: 14131, 점수: 103
올린이: 붉은 수수밭 제목: 게이의 집이 궁금하다구여
내 용: 직장을 부산으로 옮겨 직원들을 집에 초대한 이야기하고 여직원의
집요한 공격에 대한 답변의 글
소 감: 39세의 나이에 왜 결혼은 안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여사원하고 같이 근무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여사원이
좋아서 붙는걸 마다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그리고 다른 남자직원과
같이 잠자리를 같이 했다하니 부담없는것 아닌가요....그러나 총각인줄
알고 있으니 책임지라고 붙을수 있을 것 같군요..그리고 직장인 집들이
할때에는 완전한 준비가 중요하죠..혹시 약점 잡히면 큰일나니까요.
특히 앨범,디스켓,씨디 등 어디 한 두가지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무쪼록 얼마 되지 않은 직장이지만 오래 다니시고 제발 그 여자와 왠만하면
결혼 하십시오...39세에 총각이라니!...걱정이 되지 않습니까?
6 위 글번호: 13993, 점수: 90
올린이: sayyou 제목: 여름이야기
내 용: 직접 참여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전쟁에서 친적들의 죽음에 분노하여
복수에 차 북한국 및 북한지역 인민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것을 지금에 와서 후회하고
뉘우치는 글
소 감: 한국전쟁에 참여하신 분 같으면 연세도 대단하실 것 같은데...이렇게 네이버3회원이 되어
활용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한 분 같습니다...그리고 전쟁이야기 중에서
자가가 보는 앞에서 가족들이나 친지들의 죽음을 목격했다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분노에 넘쳐 그럴수 있었을 것입니다...하물며 같은 국군한테 ..간첩 집단으로 몰려
희생된 가족도 많지 않습니까
정말로 아픈 상처 아니겠습니까....그럴수록 이 전장의 원흉인 미국, 소련 등
강대국의 발아래 무참히 도륙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힘없는 국가는 끽 소리 한번 못하고
그리고..장갑차에 여중생이 깔려 죽어도 힘 한 번 못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한번 단합하여..우리의 힘을 과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7 위 글번호: 14000, 점수: 82
올린이: lachesis 제목: 라키의 경험이야기- 내면이 아름다운 여인
내 용: 미혼인지 아니면 기혼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여자가 남자를 경험하고 만끽하는
내용의 글..처음엔 여관에서..나중엔...집에서
소 감: 정말로 대단한 여성인것 같습니다..실제 여성인지..아니면 남성이 여성으로
가장해서 올리는 글은 아닌지 의심이 될 지경이군요
여성이 남자와의 경험에서 여성이 본 입장에서 서술이 되므로 무척 생소하면서도
많은 느낌이 와 닿는 글인 것 같습니다
섬세한 표현...진실한 감정의 표현 등 아주 솔직한 표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소중한 경험으로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 8 위 글번호: 14035, 점수: 80
올린이: lachesis 제목: 사당동 모텔
내 용: 제목과는 큰 관계가 없고 남자와 같이 한방에서 즐기는 내용의 글인것 같습니다
내용은 정말 진실하게 잘 전개되어 있읍니다
소 감: 여관에서 즐기는 내용의 글...경험담 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경험이야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점수도 내용이 좋아 그냥
회원들이 준것 같습니다..이런내용은 소설게시판이 더욱 더 어울리는 것
같고...소설게시판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공동 8 위 글번호: 14062, 점수: 80
올린이: 시그날 제목: 벌써 일년이군요
내 용: 네이버3에 가입해서 일년이 다 되었는데..네이버3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에
미안함을 느끼며..적은 글
소 감: 누구나 네이버3에 접속할 수 있으나 회원을 유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을것 같군요..특히 특별회원이나 가족회원이 될려면 얼마만한 노력이
따라야 하는지...저 또한 방문회수가 얼마되지 않았지만...회원등급의 희망속에
어쩌다 잘못된 글을 올려 고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네이버3의 운영은 역시 공평합니다...활동력이 높고 많은 글을 올리는 사람도
가족회원이 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유로회원으로 가입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모두가 좋은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꼭 많은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얼마나 좋은 글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느꼈습니다..저도 앞으로 좋은 글만 올리렵니다
10 위 글번호: 14046, 점수: 67
올린이: 논두렁킹카 제목: 친구의 여자친구인 후배를 애무한 이야기
내 용: 우연하게 친구의 여자친구 자취방에 같이가 자면서 서로 애무한 내용의
글인데...아주 때 묻지 않는 순수한 글인것 같습니다
소 감: 가슴 떨리는 내용의 글인것 같습니다...누구나 한번쯤 경험 혹은 경험하고
싶은 내용입니다...비록 친구의 여자 친구와 더 깊은 관계가 안 되었기에
더욱더 간절하다 할까 그런 느낌이 더네요
물론 친구사이에 우정이냐 아니면 사랑이냐 무척 고심이 되었을 것 같은데
아마 그 나이에 그것을 억제하기는 무척 어렵지 않겠나 여겨지네요
저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때에 따라서는 애인 가로채어 결혼을
한 적도 있다더군요..물론 결혼을 한 것은 좋은 쪽에 속하고 그렇지 않을경우
친구사이 금만 가고 여친구도 도망가는 경우도 있었구요.....
역시 젊을 땐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여러명 모이는 거 좋지 않은 듯 싶네요
특히 같이 캠핑을 간다거나 장거리 놀러 갈땐 조심해야 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모두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이끌리다 보면 자기 제어가
힘들어지고...사고가 생길 수가 있으니까요
아무쪼록 그 친구와 좋은 관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관리자로부터 봉사명령을 받고 이렇게 봉사완료 글을 띄웁니다
제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때 늦은 후회지만 경방은 다른방과는
달리 제한된 요소가 있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이 기회로 다시금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봉사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3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도 규정된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봉사명령을 받고 여러 글을 읽었는데...좋은 글들이 생각 외로 많았습니다
꼭 성인이 좋아하는 경험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마음과 도덕적 양심이 일어나게 하는 글들도 네이버3에서는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뭔가 네이버3 회원들의 가슴이 뭉클해지게 할 수 있는 글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봉사명령을 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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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명령 내용
11/01일부터 11/10일까지 경방 내용중 순위도로 10가지 정리
글쓴이, 제목, 글내용, 소감 등의 순으로
1 위 글번호: 13992, 점수: 250
올린이: 르네상스 제목: 오늘 찜질방에서 있었던일
내 용: 어렵게 사시는 할아버지가 찜질방에서 주무시다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연을 듣도
매우 측은해 보여 어떻게 도와 드리고 싶었지만 핸드폰을 찾지 못하고 돌아갈때
돈을 주어 집에 들어가시라고 하는 따뜻한 내용의 글
소 감: 평소에 내가 귀찮다는 이유로 하찮게 여기는 일들이 남들에겐, 더욱이 일을 당한
당사자에겐 너무나 중요한 일이며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것이고
할아버지처럼 우리주위에 자식들의 따돌림을 받고 어렵게 살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그렇게 어렵게 사시는 분들에게 또 이 할아버지처럼
어렵게 구입한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우 무척 안타깝게 생각되어진다
우리 주위에 불우한 이웃을 보면 항상 돕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지만
도움을 주지 못하는 처지에 처하게 되면 얼마나 가슴아프 겠습니까!
그리고 내가 만일 옆에 있었더라면 과연 그렇게 피곤한데도 찾아 드릴려고 노력
했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그리고 그 핸드폰 가져가신분 절대로 잘 될 일
없을 것입니다....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던 불우한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이 글을 통해 마음 깊숙히 다시 한번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2 위 글번호: 14103, 점수: 147
올린이: joro04 제목: 잘하면 올케와 시누이를
내 용: 올케와 시누이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지만 아는 아줌마와 같이 여관에서
간단히게 즐긴다는 내용의 글인 것 같습니다
소 감: 누구나 한번쯤 결혼후에도 자기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와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그렇지만 서로의 감정이 한번 맞아 좋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서로 지켜야 할 것은 받드시 지키고 서로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해주고 항상 마무리는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되어 가정파탄에 이르는 일은 없겠지만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범한방심이
인생 전체를 망쳐서야 되겠습니까
외도가 아닌 한편의 로맨스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3 위 글번호: 14044, 점수: 134
올린이: 바람나라 제목: 그는 김혜수였다
내 용: 인터넷사이트에서 채팅으로 만난 여자와 만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훌륭하게 생긴(?)
여자에게 당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적은 글이군요
소 감: 어느 사람이더라도 자기가 생각하고 좋아하는 이미지의 여자가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 채팅시에도 상대방의 글 솜씨, 비교하는 연애인 등을 생각하여 상대방이
정말로 쭉쭉빵방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군요
만나는 여자가 자기가 생각하는 것 처럼 준수한 미모의 여자일수는 없는 것입니다.
화상채팅이 아닌 사이트에 접속하는 여자는 대부분 수준급의 여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움은 있네요....자기가 원해서 만나기로 해 놓고 단지 얼굴과
체형이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무시하면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것
아닙니까!....확율은 50:50으로 보야서 좋은 면 오늘 봉잡은 날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님은 오늘 재수 없는 날이라 생각하시고 한번 접근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그래야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공평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록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밖으로 들어내지 않고 안으로 갈무리하는 마음의
내공도 충분히 쌓아야 하겠습니다. 아마 그 여자는 이름이 김혜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제 주위엔 연애인 참으로 많습니다.....
4 위 글번호: 14133, 점수: 116
올린이: 가을하는 제목: miss 快男
내 용: 출장을 마치고 귀향하는 비행기안에서 우연히 옆에 앉게된 일본 처자와의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같이 내려오다 막상 내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인을 보고
놀라 안절부절 못하는 내용의 글
소 감: 실감나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전 그렇게 장거리로 운항하는 비용기는 아직
한번도 타보지 못해 경험하지 못하였는데...장기간 여행하는 비행기 안에서는
별도로 잠자는 시간도 있고 이불도 준다니 정말로 좋군요
그리고 동행하지 않고 혼자가는 시간에 이 처럼 이쁜 여자가 옆에 동승하게
된다면 정말로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그렇지만 서로 마음이 통해야
자연스럽게 가까워 질 수 있을것 같은데..다행히 일본인이지만 한국말을 잘
하나 봐요.....직장을 잃고 실직한 마음에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 중이라지만
전직이 비서였다면 약간의 접근은 쉬울듯 싶네요
저도 버스 뒷자석에서 여자친구와 그런적도 있지만...비행기안에서 그런 경험을
하였다니 진짜 비행기타는 기분이었겠습니다.
좋은 시간도 보낼 수 있었겠지만 막상 내려서 평소에 기다리지도 않는 부인이
나와 있는걸 보고 매우 황당했겠습니다...무사히 피해 나갔는지는 의문시
되는군요...혹시 다행한 것은 아닌지...외도로 빠질수 있었던 사건인데
부인 때문에....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5 위 글번호: 14131, 점수: 103
올린이: 붉은 수수밭 제목: 게이의 집이 궁금하다구여
내 용: 직장을 부산으로 옮겨 직원들을 집에 초대한 이야기하고 여직원의
집요한 공격에 대한 답변의 글
소 감: 39세의 나이에 왜 결혼은 안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여사원하고 같이 근무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데...여사원이
좋아서 붙는걸 마다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그리고 다른 남자직원과
같이 잠자리를 같이 했다하니 부담없는것 아닌가요....그러나 총각인줄
알고 있으니 책임지라고 붙을수 있을 것 같군요..그리고 직장인 집들이
할때에는 완전한 준비가 중요하죠..혹시 약점 잡히면 큰일나니까요.
특히 앨범,디스켓,씨디 등 어디 한 두가지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아무쪼록 얼마 되지 않은 직장이지만 오래 다니시고 제발 그 여자와 왠만하면
결혼 하십시오...39세에 총각이라니!...걱정이 되지 않습니까?
6 위 글번호: 13993, 점수: 90
올린이: sayyou 제목: 여름이야기
내 용: 직접 참여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전쟁에서 친적들의 죽음에 분노하여
복수에 차 북한국 및 북한지역 인민들을 무참하게 살해한 것을 지금에 와서 후회하고
뉘우치는 글
소 감: 한국전쟁에 참여하신 분 같으면 연세도 대단하실 것 같은데...이렇게 네이버3회원이 되어
활용하고 계시다니 정말 대단한 분 같습니다...그리고 전쟁이야기 중에서
자가가 보는 앞에서 가족들이나 친지들의 죽음을 목격했다면 누구나 할 것 없이
분노에 넘쳐 그럴수 있었을 것입니다...하물며 같은 국군한테 ..간첩 집단으로 몰려
희생된 가족도 많지 않습니까
정말로 아픈 상처 아니겠습니까....그럴수록 이 전장의 원흉인 미국, 소련 등
강대국의 발아래 무참히 도륙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네요...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힘없는 국가는 끽 소리 한번 못하고
그리고..장갑차에 여중생이 깔려 죽어도 힘 한 번 못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다시 한번 단합하여..우리의 힘을 과시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7 위 글번호: 14000, 점수: 82
올린이: lachesis 제목: 라키의 경험이야기- 내면이 아름다운 여인
내 용: 미혼인지 아니면 기혼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 여자가 남자를 경험하고 만끽하는
내용의 글..처음엔 여관에서..나중엔...집에서
소 감: 정말로 대단한 여성인것 같습니다..실제 여성인지..아니면 남성이 여성으로
가장해서 올리는 글은 아닌지 의심이 될 지경이군요
여성이 남자와의 경험에서 여성이 본 입장에서 서술이 되므로 무척 생소하면서도
많은 느낌이 와 닿는 글인 것 같습니다
섬세한 표현...진실한 감정의 표현 등 아주 솔직한 표현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소중한 경험으로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 8 위 글번호: 14035, 점수: 80
올린이: lachesis 제목: 사당동 모텔
내 용: 제목과는 큰 관계가 없고 남자와 같이 한방에서 즐기는 내용의 글인것 같습니다
내용은 정말 진실하게 잘 전개되어 있읍니다
소 감: 여관에서 즐기는 내용의 글...경험담 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경험이야기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고...점수도 내용이 좋아 그냥
회원들이 준것 같습니다..이런내용은 소설게시판이 더욱 더 어울리는 것
같고...소설게시판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공동 8 위 글번호: 14062, 점수: 80
올린이: 시그날 제목: 벌써 일년이군요
내 용: 네이버3에 가입해서 일년이 다 되었는데..네이버3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점에
미안함을 느끼며..적은 글
소 감: 누구나 네이버3에 접속할 수 있으나 회원을 유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을것 같군요..특히 특별회원이나 가족회원이 될려면 얼마만한 노력이
따라야 하는지...저 또한 방문회수가 얼마되지 않았지만...회원등급의 희망속에
어쩌다 잘못된 글을 올려 고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네이버3의 운영은 역시 공평합니다...활동력이 높고 많은 글을 올리는 사람도
가족회원이 될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유로회원으로 가입하여
사용할 수 도 있고 모두가 좋은 제도 인 것 같습니다..
꼭 많은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얼마나 좋은 글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느꼈습니다..저도 앞으로 좋은 글만 올리렵니다
10 위 글번호: 14046, 점수: 67
올린이: 논두렁킹카 제목: 친구의 여자친구인 후배를 애무한 이야기
내 용: 우연하게 친구의 여자친구 자취방에 같이가 자면서 서로 애무한 내용의
글인데...아주 때 묻지 않는 순수한 글인것 같습니다
소 감: 가슴 떨리는 내용의 글인것 같습니다...누구나 한번쯤 경험 혹은 경험하고
싶은 내용입니다...비록 친구의 여자 친구와 더 깊은 관계가 안 되었기에
더욱더 간절하다 할까 그런 느낌이 더네요
물론 친구사이에 우정이냐 아니면 사랑이냐 무척 고심이 되었을 것 같은데
아마 그 나이에 그것을 억제하기는 무척 어렵지 않겠나 여겨지네요
저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고 때에 따라서는 애인 가로채어 결혼을
한 적도 있다더군요..물론 결혼을 한 것은 좋은 쪽에 속하고 그렇지 않을경우
친구사이 금만 가고 여친구도 도망가는 경우도 있었구요.....
역시 젊을 땐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여러명 모이는 거 좋지 않은 듯 싶네요
특히 같이 캠핑을 간다거나 장거리 놀러 갈땐 조심해야 겠어요
남자나 여자나 모두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이끌리다 보면 자기 제어가
힘들어지고...사고가 생길 수가 있으니까요
아무쪼록 그 친구와 좋은 관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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