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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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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4 회 작성일 24-03-22 10: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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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소개루 30대 동방에 가입했읍니다,...

가입하자마자 유머방에 이곳 성인유모와 유모를 복사해서 올렸더니만 열화와 같은 성원과 리플...그리구 쩍지...
그중에 한 동상이 친구 등록해서 계속 아는척을 하길래 사진차자봐더니만 헐 ~~키두 크구....몸두 크구....ㅠㅠ
별루 신경쓸만한 인물은 안돼더라구여... 근데 이 동상 제 전번 갈켜 갈래서 암 생각업시 알려줘더니만.....
수시루 전화 해서 밥 먹었냐??? 짐 머하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더라구여...
역시 남자는 관심가는 걸에게는 갖은 아양을 다 떨지만 글치 안은 걸에게는 진짜루 편하게 암말이나 하게되더군여..
제가 글케 하게되었져... 근데 이상하게 더 달라붙더군여.....이게 먼넘에 조화인고???
글케 몇번의 통화속에 함 보고싶다는 애기에 그래두 여자구 실물을 함 봐야겠 다는 자겁정신에 입각하여 날짜 잡고 머 할까 물었져...
그녀 뻐뻐함 해준다구 하네여....ㅋㅋㅋ 별 기대 업시 저녁에 만날장소로 이동.... 저 멀리서 보이는 그녀....점점 다가오는 그녀...
사진하구는 약간 틀리더라구여....물론 뚱한데 귀여운 얼굴...알져??? 횟집에서 소주2병 마시며 이애기 저애기 하다보니..
이 동상 넘 잘 챙겾구 말하는것두 귀엽구...참고로 횟집에 들어가 자리잡고 안는데 한눈에 보이는게 가슴이더라구여...
전 갠적으루 가슴 큰 여자가 조터라구여....가슴이 작은 여자 영 재미가 업더라구여...
가슴을 보자 함 만져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듯....어케 함 만질까 머릴 엄청 돌 렸져....
결론은 술로 승부를 내자는 말씀...2병마시니 알딸딸해 하더라구여...
그담은 필수코스....노래방(거의 고수님들 여기서 끝을 보던데)
1시간 노래하면서 동태를 살피다 적당한 시간에 뒤에서 함 껴안구....뻐뻐해준 다구 약속하거 생각나서 볼에 뻐뻐하구
좀 더 진행해서 입으루 가져갔더니만 거부감 업시 받아 드리더라구여....
여기서 겜이 오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계속 서서 노래하구 껴안구...키슈하구...글케하니 서로 허물도 업서지구 점점 과감하게 가슴으루 손이 가구...역시 거부하질 안더군여....
이젠 아에 앉아노쿠선 옷속으루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지 이 동상 숨 넘어가더 라구여....넘 예민한 동상..
그렇케 주물럭거리다...나가자구 햇져...이젠 아에 팔짱까지 꼬~~옥 끼더라구 여....
오메나 가슴이 가슴이 느껴질정도로 꽉~~~~^^
술 먹었으니 차에서 술좀 깨구 집에 가자구 하지만 핸들 잡은 전 무작정 모텔 을 차쿠...
그녀 안된다구 우기구.....결국은 술만 깨구 가자는 그녀 ...무혈입성.
의자에 안자서 티브만 보구 있잔아여....조용히 다가가 뻐뻐함 하자구 속삭였 져....
역쉬 거부업시 키쑤하구...침대루 이끌었더니만 순순히 따라오더라구여..
여잔 이상해여...꼭 한번은 거부하지만 결국은 무장해제하니 말이쥐여...
밝은 조명아래 서서히 드러나는 그녀의 몸....가슴은 큰데 꼭지는 작더라구여..
가슴에서 5분정도 정성것 애물하구 조금씩 조금씩 밑으루 내려가면서 치마 벗 기구...스타킹 벗기구...하나 남은 팬티까정 벗기구....
뚱하지만 헬슬해서인지 살들이 단단하더라구여...
그녀 진줄 한업시 입으루 빨아주구 할타주구 쑤쎠주길 15분 ....
벌써 한번 홍콩갔다왔다구 하더라구여.....
자셀 서서히 69루 바꿔서 공격하구 ...공격받기를 10분...
정상위루 함 눌려주니 그녀 바로 죽는다구 아우성치구....20분간 열심히 방아찌기를 했져......
어디다 동생들 보낼까 물어보니 자기 안에다 해두 된다구 하네여....
그녀 정상에 함 올려다 주구 바로 저두 동생들 세상구경 시켜주었지여... 넘 조터라구여...
8년된 주부치구는 속 궁합두 잘 맞는것 같구...애기하는게 또 귀엽구...
글케 1라운드 끝 바로 담배 한모금 피구 2라운드 할려구 하는데 이넘의 동생이 말을 안듣더라 구여.....
여친한테 세워달라구 하니 열심히 정성것 빨아주니 바로 분기탱천
하지만 막상 넣을려구 함 다시 죽구...그러기를 10분간 했으나 실패...아니한만 못하더라구여...
그래두 귀여분 그녀...괜찬타구 하네여....ㅎㅎㅎ
포기하구 이런저런 애길하면서 담을 기약했읍니다...
이글쓰구있는동안 귀여분 동생한테 전화가 왔네여...
머하냐구??? 기냥있다구 하니...점심사달라구 하네여....ㅋㅋㅋ
빨랑오라구 했읍니다... 당연히 또 한번 뛰어야 겠져??? ㅍㅎㅎㅎ
건승을 빌어주십시여....
세번정도는 해야되는데...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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