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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와이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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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90 회 작성일 24-03-22 10: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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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의 복수 기대들 하셨나요
결과만 먼저 이야기하자면 반 정도만 복수
그래도 저로서는 만족 입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우린 만나자마자 술을 계속 붓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전 컨디션 1병에 밥 한숟가락을 뜨고 나갔습니다.
전 배가 좀 든든하면 필름 끊기고 그런건 없거든요
항상 술취할땐 빈속에 마셔서 여하튼 우린 술이 웬수인것 처럼 마셧습니다.
제와이프 그렇게 주의를 주엇는데도 분위기에 휩쓸려 술을 계속 붇더군요
여하튼 제 계획되로는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날 그나마 기억을 같고 있는건 저뿐이었으니까요
친구와 제와이프와 춤추려고하면 제가 제지를 했습니다.
물론 티 안나게 제가 와이프와 먼저 춤을 추는것이었지요
그다음곡은 바로 제가 이어서 부르고 이런식으로 놀다가 제가 나가서
마지막으로 그 골때린다는 캡틴큐 한병을 사왔습니다.
거의 마무리 작업이었지요
이제 거의 모두들 인사불성
그다음은 거의 제 독무대엿습니다.
친구는 거의 실신 상태 그나마 친구 와이프는 서있을 정도는 되었고
졸리다는 와이프를 제뒤에 앉혀 놓고 친구 와이프와 전 뺑뺑이를
수십번 돌았습니다.
물론 살짝 살짝 텃치해가면서..
제가 너무 나쁜 놈이지요 하지만 전 복수라는 일렴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조금은 정신을 차리고 제가 노는 모습을 보았어야 하는데
이거원 뻗었으니 복수아닌 복수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로 아쉽지만 이것으로 쌤쌤 할까 합니다.
지나치면 제가 정말 죽일놈이 될것 같아서요
님들 조금 아쉽나요
글 솜씨가 없어서 적나라하게 못쓰겠군요
정말 재미는 있엇는데 제가 글솜씨가 늘면 더 재미있게 이야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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