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내가 미쵸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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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글을 올리는군요...
각설하고 때는 갓제대하고서리 기력이 분기탱천(?)하던 민간이 새내기 시절이였슴다.
입대전에 소개팅을 했었더랬지요.ㅡㅡ;;.. 미쵸쮜..시켜준 녀(?)나 하겠다고 나간 나나...둘다 미쵸뜨랬지요. 참고로 소개팅 확률 90%를 자랑했더랬슴다..켜켜..
작고 참한 애였는데..이글의 주인공은 그 애의 친구임다..ㅡㅡ;;..
당시는 긴 생머리에 하늘거리는 치마가 저의 이상향이었던지라..지금 생각하면 소개녀가 성격 쾌활, 애교만점..게다가 집안 빵빵(ㅡㅡ;;) 했더랬지만 당시는 콩딱지가 딴데 쒸어서리...헐..
소개녀는 친구한테 다시 소개 글구, 소개녀 친구는 지가..^^;;..
제대하고 연락하니 연락이 닿더군요.
여차저차..어느날 밤에 삐삐(ㅡㅡ;;)가 오더군여.
저녁에 한번 볼까라는 메세지와 함께..
부산사는 애였는데 우쮜 울산에 있을까나..긴가민가 나갔져.
옛모습은 키165에 적당한 몸무게, 긴 생머리 캬~~ 좋았져.
군데 살이 좀 쪘더군여.
글구 아는 동생들 동거(?)하는데 기거하구 있더라구여.
저랑두 안면이 있는 동생들이라 자취방에 술사들고 입성..
참구루 저..맥주 한잔 삐리리~~ 갑니다.
제대 기분에 동거동생들(?) 남녀, 글구 부산녀 저 일케 넷이서 조촐하게 술한잔을 했지여.
시간은 12시를 넘고, 집에가기가 애매모호..ㅡㅡ;;..딴맘 없었슴다.
자고 가도 된다길래..이불피고 누었져.
동생들 한이불, 저랑 부산녀 한이불.^^;;..이뿐 동생들이져..켜켜..
술도 알딸딸..옛날 여친이랑 누워있으니 기분 묘하데요..
하지만, 좁다란 방에 넷이서 있으니 포기하고 잠들라는 찰나...
가슴을 만지고 싶더이다..ㅡㅡ;;..
살며시 물어봤져..가슴만져두 돼?...ㅡㅡ;;..
응...^^;;..
허허..옷위로 소리 안나게 가슴을 부비적부비적..
늦가을이라 두터운 이불이라 바스락 소리가 유난히 크게남다..ㅡㅡ;;.
옛적에 한번 만져봤던 경험이 있던지라 쉽게 허락하더군요.
옷안으로 넣고서 옛생각에 젖어 한번 만져봤져..캬~~
바로 이 느낌..제가 가슴살의 보드람에 좀 집착함다..^^
부산녀 꼭지가 참 이쁨다. 조그만 것이..
바로 누운자세에서 조심스럽게 옆으로 칼잠자듯 자세수정. 가슴을 쓰다듬다가 옷을 걷어 올렸져..
브라끈 벗기기 참 힘들데여.
끈 벗기는데 5분. 기도비닉을 유지한체 사방경계를 한체로..밤은 길다는 신념으로 조심스럽게 벗겼져.
하얀 살결이 어둠속에 보여지데여.
입으로 살짝 빨았져.
조그만 신음 소리 새어나옴다.
음~~
헉 놀랬음다. 다급히 키스로 소음 유지하고 다시 가슴을 애무했져.
손이 자꾸 아래로 향함다..ㅡㅡ;;..이넘이...
짧은 반바지 추리닝을 입은 채라 옷위로도 느낌이 싸 합니다.
반바지 아래로 손을 넣고는 팬티를 젖혔져.
보들한 털과 약간 젖은 부산녀의 조개. 당시는 오데를 오케 만져야 할지 몰랐슴다. 털을 머리쓰다듬듯 만져주고 계곡틈으로 아래위로 손가락을 놀렸져.
다시 새나오는 신음소리
음~~
키스로 다시 입막음..ㅡㅡ;;..
입었던 제 츄리닝 밑으로 살짝 내립니다.
마주보는 칼잠 자세로 부산녀 반바지를 내립니다.
부산녀 조개 근처로 자지를 가져갑니다.
서로 아랫도리를 바짝 밀착한 상태가 됩니다.
손으로 계곡주가 나오는 곳으로 유도한체 엉덩이를 쑥 내밉니다.
미끄덩~~
뭔가 들어가는느낌이 납니다.
헉~~
음...들갔는지 안드갔는지..ㅡㅡ;;..
부산녀 다시 신음소리..
드갔다는걸 직감합니다.
키스로 입막음 하면서 조용히 허리를 놀렸져.
지금 생각하면 머리부분만 조금 드간 정도였져.
힘이 듭니다. 눈치보랴 소리 죽이랴..
조금있다 간이 슬슬 부어 옵니다.
올라오라고 했더니 싫댑니다.
제가 올라갔져.
흘낏 보니 옆에 동생들 잠이 든것 같진 않습니다.
소리 나지 않게 밀어넣습니다.
미끄러지듯 쉽게 들어갑니다.ㅡㅡ;;..도데체 나 없는 동안 누가 길은 터논 것이여..헐..
딱하나 알고 있던게있었슴다.
좌33 우33 1심 4저..^^;;
천천히 부산녀의 신음소리를 즐기면서 삽입을 즐김다.
근데 부산녀 일부러 신음소리를 들으라고 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ㅡㅡ;;..
그렇게 30분 여를 즐기다 사정하면 뒷처리(?)의 부담감에 내려 옵니다.
부산녀 눈을 꼭 감고 숨을 몰아 쉽니다.
나....좋았어?...
부산녀...응...진짜루..ㅡㅡ;;
보너스로 가슴한번 더 빨아주고 잠이 듭니다.
잠들기전 옆에 동상들이 하는 말이 들렸슴다.
오빠 하고 싶어?..하고 싶음 해.....
각설하고 때는 갓제대하고서리 기력이 분기탱천(?)하던 민간이 새내기 시절이였슴다.
입대전에 소개팅을 했었더랬지요.ㅡㅡ;;.. 미쵸쮜..시켜준 녀(?)나 하겠다고 나간 나나...둘다 미쵸뜨랬지요. 참고로 소개팅 확률 90%를 자랑했더랬슴다..켜켜..
작고 참한 애였는데..이글의 주인공은 그 애의 친구임다..ㅡㅡ;;..
당시는 긴 생머리에 하늘거리는 치마가 저의 이상향이었던지라..지금 생각하면 소개녀가 성격 쾌활, 애교만점..게다가 집안 빵빵(ㅡㅡ;;) 했더랬지만 당시는 콩딱지가 딴데 쒸어서리...헐..
소개녀는 친구한테 다시 소개 글구, 소개녀 친구는 지가..^^;;..
제대하고 연락하니 연락이 닿더군요.
여차저차..어느날 밤에 삐삐(ㅡㅡ;;)가 오더군여.
저녁에 한번 볼까라는 메세지와 함께..
부산사는 애였는데 우쮜 울산에 있을까나..긴가민가 나갔져.
옛모습은 키165에 적당한 몸무게, 긴 생머리 캬~~ 좋았져.
군데 살이 좀 쪘더군여.
글구 아는 동생들 동거(?)하는데 기거하구 있더라구여.
저랑두 안면이 있는 동생들이라 자취방에 술사들고 입성..
참구루 저..맥주 한잔 삐리리~~ 갑니다.
제대 기분에 동거동생들(?) 남녀, 글구 부산녀 저 일케 넷이서 조촐하게 술한잔을 했지여.
시간은 12시를 넘고, 집에가기가 애매모호..ㅡㅡ;;..딴맘 없었슴다.
자고 가도 된다길래..이불피고 누었져.
동생들 한이불, 저랑 부산녀 한이불.^^;;..이뿐 동생들이져..켜켜..
술도 알딸딸..옛날 여친이랑 누워있으니 기분 묘하데요..
하지만, 좁다란 방에 넷이서 있으니 포기하고 잠들라는 찰나...
가슴을 만지고 싶더이다..ㅡㅡ;;..
살며시 물어봤져..가슴만져두 돼?...ㅡㅡ;;..
응...^^;;..
허허..옷위로 소리 안나게 가슴을 부비적부비적..
늦가을이라 두터운 이불이라 바스락 소리가 유난히 크게남다..ㅡㅡ;;.
옛적에 한번 만져봤던 경험이 있던지라 쉽게 허락하더군요.
옷안으로 넣고서 옛생각에 젖어 한번 만져봤져..캬~~
바로 이 느낌..제가 가슴살의 보드람에 좀 집착함다..^^
부산녀 꼭지가 참 이쁨다. 조그만 것이..
바로 누운자세에서 조심스럽게 옆으로 칼잠자듯 자세수정. 가슴을 쓰다듬다가 옷을 걷어 올렸져..
브라끈 벗기기 참 힘들데여.
끈 벗기는데 5분. 기도비닉을 유지한체 사방경계를 한체로..밤은 길다는 신념으로 조심스럽게 벗겼져.
하얀 살결이 어둠속에 보여지데여.
입으로 살짝 빨았져.
조그만 신음 소리 새어나옴다.
음~~
헉 놀랬음다. 다급히 키스로 소음 유지하고 다시 가슴을 애무했져.
손이 자꾸 아래로 향함다..ㅡㅡ;;..이넘이...
짧은 반바지 추리닝을 입은 채라 옷위로도 느낌이 싸 합니다.
반바지 아래로 손을 넣고는 팬티를 젖혔져.
보들한 털과 약간 젖은 부산녀의 조개. 당시는 오데를 오케 만져야 할지 몰랐슴다. 털을 머리쓰다듬듯 만져주고 계곡틈으로 아래위로 손가락을 놀렸져.
다시 새나오는 신음소리
음~~
키스로 다시 입막음..ㅡㅡ;;..
입었던 제 츄리닝 밑으로 살짝 내립니다.
마주보는 칼잠 자세로 부산녀 반바지를 내립니다.
부산녀 조개 근처로 자지를 가져갑니다.
서로 아랫도리를 바짝 밀착한 상태가 됩니다.
손으로 계곡주가 나오는 곳으로 유도한체 엉덩이를 쑥 내밉니다.
미끄덩~~
뭔가 들어가는느낌이 납니다.
헉~~
음...들갔는지 안드갔는지..ㅡㅡ;;..
부산녀 다시 신음소리..
드갔다는걸 직감합니다.
키스로 입막음 하면서 조용히 허리를 놀렸져.
지금 생각하면 머리부분만 조금 드간 정도였져.
힘이 듭니다. 눈치보랴 소리 죽이랴..
조금있다 간이 슬슬 부어 옵니다.
올라오라고 했더니 싫댑니다.
제가 올라갔져.
흘낏 보니 옆에 동생들 잠이 든것 같진 않습니다.
소리 나지 않게 밀어넣습니다.
미끄러지듯 쉽게 들어갑니다.ㅡㅡ;;..도데체 나 없는 동안 누가 길은 터논 것이여..헐..
딱하나 알고 있던게있었슴다.
좌33 우33 1심 4저..^^;;
천천히 부산녀의 신음소리를 즐기면서 삽입을 즐김다.
근데 부산녀 일부러 신음소리를 들으라고 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ㅡㅡ;;..
그렇게 30분 여를 즐기다 사정하면 뒷처리(?)의 부담감에 내려 옵니다.
부산녀 눈을 꼭 감고 숨을 몰아 쉽니다.
나....좋았어?...
부산녀...응...진짜루..ㅡㅡ;;
보너스로 가슴한번 더 빨아주고 잠이 듭니다.
잠들기전 옆에 동상들이 하는 말이 들렸슴다.
오빠 하고 싶어?..하고 싶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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