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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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일년 반쯤 전 있었던 일입니다.
저녁 비스무리한 시각 비디오나 한편 보려고 동네 상가 비디오 가게에 집을 나셨습니다.
막 집을 나와 상가로 가는 길에 화장실이 가고싶은 겁니다.
다시 집에 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상가로 갔는데...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더군여.
그래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니 교복을 입은 녀석들이 우루루 있는 겁니다. 거울을 보는넘 잠담을 하는넘. 화장실은 물론 다 차 있구여. 잠시 기다리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바로 옆 여자화장실에 갔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화장실 문이 걸려 있더라구여.
쪽팔림을 무릅쓰고 화장실 바로 앞 미용실 문을 살짝 열고 미용실 주인 아줌마를 불러 사정이야기를 하니 내 얼굴을 쓱 보고 남자화장실 쪽을 슬쩍 보더니 여자화장실 열쇠를 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급하게 여자화장실 문을 따고 들어가니 급해 죽겠는데도 왠지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두 칸이 있었는데 앞 칸에 급히 들어가 바지를 풀자마자 급하게 나오는 나의 배설물... 적당히 뒷처리를 하고 물을 내리고 바지를 입으려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며 들어오는 일단의 아줌마들.. 본능적으로 문틈으로 보니 오마이갓! 앞집 아줌마를 비롯해서 평소에 앞면이 있는 아줌마 세명이 아닙니까. 삼십 중반의 이 아줌마들.. 그래도 동네에서는 가장 이쁜 아줌마들이 건만.. 특히 앞집 아줌마의 보지는 평소에도 항상 궁금했던터.
이런 극적인 장소에서 만날줄은...
마른 침을 꼴깍 삼키는데, 앞집 아줌마가 바로 뒤칸에 들어옵니다. 또 다시 본능적으로 나는 칸막이 밑의 공간으로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정신을 체 차리기도 전에 눈앞에 펼쳐지는 앞집 아줌마의 쫙 벌어진 보지와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오줌빨. 적당히 난 털과 생각보다 벌어진 보지틈새를 보며 나도 모르게 또 혀가 나옵니다. 앞집 아줌마의 오줌쑈가 끝나니 연이어 이쁜 미시들이 나의 눈앞에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쌉니다. 평소에 잘 알던 아줌마들의 보지를 이렇게 뜻밖으로 볼 줄이야...
그런데 더 기막긴 일이 벌어졌는데..
아줌마들이 나가고 자지를 부여 잡고 딸딸이를 치려는 순간 또 누가 들어옵니다. 문틈으로 보니 아니 미용실의 이쁜이 미용사 둘이 들어옵니다.(아니 제 네들이 남자가 여자화장실 열쇠를 빌린걸 못 봤나? )혼자 궁금해 하기도 전에 언니 이쁜이가 먼저 뒤칸에 들어옵니다. 조금의 망서림도 없이 치마를 올리더니 또 쫙 벌어진 보지를 눈앞에 보여줍니다. 동네에서 가장 이쁜 미용사의 보지를 이렇게 감상하게 되다니...
곧이여 다른 이쁜 미용사가 들어옵니다. 그녀도 역시 금방 내 눈앞에 자신의 보지를 적나나하게 보여 줍니다. 오줌을 조금 싸더니 그녀 왈 "언니 나 배 아프니까 먼저가" 그러더니 똥을 싸기 시작합니다. 똥을 다 쌌는지 담배에 불을 붙이더니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 담배를 빨 때 마다 조금은 어두웠던 보지부분이 환하게 보입니다. 움찔거리는 똥구멍과 너무 벌어져 보지속살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하고... 그녀도 가고 딸딸이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여자화장실을 나오며 미용실을 보니 주인 아줌마는 없고 방금전 이쁜이 둘이 미용실에 있습니다.
미용실문을 슬쩍 열고 열쇠를 언니 이쁜이에게 건네주니 그녀가 깜짝놀란 듯 나를 쳐다봅니다. 비디오를 빌려 돌아오는길에 다리가 어찌나 후달거리던지...
그 이후 어디서 머리를 깍는지는 네이버3동지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며..
저녁 비스무리한 시각 비디오나 한편 보려고 동네 상가 비디오 가게에 집을 나셨습니다.
막 집을 나와 상가로 가는 길에 화장실이 가고싶은 겁니다.
다시 집에 가기도 귀찮고 해서 그냥 상가로 갔는데...
도저히 참지를 못하겠더군여.
그래서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아니 교복을 입은 녀석들이 우루루 있는 겁니다. 거울을 보는넘 잠담을 하는넘. 화장실은 물론 다 차 있구여. 잠시 기다리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바로 옆 여자화장실에 갔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화장실 문이 걸려 있더라구여.
쪽팔림을 무릅쓰고 화장실 바로 앞 미용실 문을 살짝 열고 미용실 주인 아줌마를 불러 사정이야기를 하니 내 얼굴을 쓱 보고 남자화장실 쪽을 슬쩍 보더니 여자화장실 열쇠를 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급하게 여자화장실 문을 따고 들어가니 급해 죽겠는데도 왠지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두 칸이 있었는데 앞 칸에 급히 들어가 바지를 풀자마자 급하게 나오는 나의 배설물... 적당히 뒷처리를 하고 물을 내리고 바지를 입으려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며 들어오는 일단의 아줌마들.. 본능적으로 문틈으로 보니 오마이갓! 앞집 아줌마를 비롯해서 평소에 앞면이 있는 아줌마 세명이 아닙니까. 삼십 중반의 이 아줌마들.. 그래도 동네에서는 가장 이쁜 아줌마들이 건만.. 특히 앞집 아줌마의 보지는 평소에도 항상 궁금했던터.
이런 극적인 장소에서 만날줄은...
마른 침을 꼴깍 삼키는데, 앞집 아줌마가 바로 뒤칸에 들어옵니다. 또 다시 본능적으로 나는 칸막이 밑의 공간으로 나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정신을 체 차리기도 전에 눈앞에 펼쳐지는 앞집 아줌마의 쫙 벌어진 보지와 폭포수 처럼 쏟아지는 오줌빨. 적당히 난 털과 생각보다 벌어진 보지틈새를 보며 나도 모르게 또 혀가 나옵니다. 앞집 아줌마의 오줌쑈가 끝나니 연이어 이쁜 미시들이 나의 눈앞에 보지를 벌리고 오줌을 쌉니다. 평소에 잘 알던 아줌마들의 보지를 이렇게 뜻밖으로 볼 줄이야...
그런데 더 기막긴 일이 벌어졌는데..
아줌마들이 나가고 자지를 부여 잡고 딸딸이를 치려는 순간 또 누가 들어옵니다. 문틈으로 보니 아니 미용실의 이쁜이 미용사 둘이 들어옵니다.(아니 제 네들이 남자가 여자화장실 열쇠를 빌린걸 못 봤나? )혼자 궁금해 하기도 전에 언니 이쁜이가 먼저 뒤칸에 들어옵니다. 조금의 망서림도 없이 치마를 올리더니 또 쫙 벌어진 보지를 눈앞에 보여줍니다. 동네에서 가장 이쁜 미용사의 보지를 이렇게 감상하게 되다니...
곧이여 다른 이쁜 미용사가 들어옵니다. 그녀도 역시 금방 내 눈앞에 자신의 보지를 적나나하게 보여 줍니다. 오줌을 조금 싸더니 그녀 왈 "언니 나 배 아프니까 먼저가" 그러더니 똥을 싸기 시작합니다. 똥을 다 쌌는지 담배에 불을 붙이더니 담배를 피우기 시작합니다. 담배를 빨 때 마다 조금은 어두웠던 보지부분이 환하게 보입니다. 움찔거리는 똥구멍과 너무 벌어져 보지속살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하고... 그녀도 가고 딸딸이로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여자화장실을 나오며 미용실을 보니 주인 아줌마는 없고 방금전 이쁜이 둘이 미용실에 있습니다.
미용실문을 슬쩍 열고 열쇠를 언니 이쁜이에게 건네주니 그녀가 깜짝놀란 듯 나를 쳐다봅니다. 비디오를 빌려 돌아오는길에 다리가 어찌나 후달거리던지...
그 이후 어디서 머리를 깍는지는 네이버3동지 여러분의 상상에 맞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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