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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팬이 탐방기 4푠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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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6 회 작성일 24-03-22 1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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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룡하세효~ ^^

야팬이 임돠.. ^^

이번글도.. 어쩔수 없뛰.. 통신체 임돠.. 이해하시공..

이번편이.. 마지막이눼여.. ㅠㅠ

아핫~

물론..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 탐방기 마지막 편이라는것임돠~

글은 쭈욱~~ 다른내용으루 이어질꺼구여~ ^^

이번글의 무대는.. 저번편에 예고 해 드린데로.. 화양리 임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느덧 시간은 흘러.. 야팬이를 갈구던 고참두 제대를하고..

부대에서 댕굴댕굴 굴러다니다.. 영광스런 개구리마크를 달고 어엿한 예비군이 되어뜸돠.. ^^

다시한번..

집에서 딩굴딩굴 하는뒈.

팅구한테 저나가 와뜸돠.. "야팬아~~ 나 .. 휴...휴가 나와또~~ ^^*"

" 쒸파.. ㅡㅡ^ 던 없는뒈.. 요즘은 휴가 나온넘이 쏘는겨.. ㅡㅡㅋ "

ㅋㅋㅋ

쏜담돠.. 푸하하~~

건국대입구역 앞.. 건대글방.. ㅡㅡㅋ

가만히 서 있는뒈.. 저기 ~~ 저기 멀리서 야팬이를 욜라 부르며 뛰어오는 군바리가 이써쓰니..

다름아닌.. 신xx 벽돌하나.. ㅡㅡ;;;;

이넘.. 머하다 군대 늦게 갔는쥐.. 당당하게 벽돌한장(이등병) 올린 전투복(군복)을 입고 나와떠군여.. ㅡㅡㅋ

어찌나 불쌍해 보이던쥐..

야팬이.. 그만.. 벽돌한장에 굳은 결심 무너져 쏘기루 맘 먹씀돠.. ㅠㅠ

"벽돌하나야~ 머먹구잡냥.. 야팬이가 쏘마.. ㅡㅡㅋ "

"앙.. ^^ 다..닭갈비.." ( <- 벽돌하나.. 욜라 순진하고 불쌍해 보임돠.. ㅠㅠ )

벼남엄뛰.. 닭갈비에.. 쏘주.. 5병.. ㅡㅡㅋ

알딸딸..

"야야!~ 벽돌하나야~ 니.. 딱지는 때고 갔냥? "

"딸꾹~ ㅡㅡㅋ 아..아뉘..쒸파~ "

"팅구덜이 안보내 주더냥? "

"꺼억~~ 쒸파야~ 나 그런거 안한다.. 겨론할 여자한퉤 동정을~~ 유혹하면 듀거.. ㅡㅡ^ "

"이런.. 미틴.. ㅡㅡ^ 알따. ㅡㅡㅋ 쒸파~ 이...이차가잡.. "

호프집..

3,000cc 하구염.. 골뱅이~

홀짝홀짝~

아참.. 야팬이.. 옛날에(대학때) 1,000cc 빨리 마시기.. 1뜽 해뜸돠.. ㅡㅡ;

이번엔.. 3,000 짜리 3개 비워뜸돠.. ㅡㅡ;

글고.. 항상 그랬듯이.. 술은 번갈아 사는것이기땜시롱.. 벽돌하나가.. ㅋㅋㅋ ㅡㅡ;

그넘이 계산하는뒈.. 계산하는 모습이.. 일케 불쌍할 줄이야.. ㅠㅠ

쒸파~

"벽돌하나야~ 3차가잡.. 야팬이가 쏜다.. 쒸파~ 오널 머꾸죽자.. !! "

뚜벅뚜벅.. 걸어서.. 언덕을 넘어가뉘.. 화양리 임돠..

오홋~

갑자기.. 뻐뜩~ 정신 차리는.. 꺼추~

벽돌이 질질끌고.. 화양리 깊숙한 곳으루 안내함돠..

어헛~ 아줌씨가 잡씀돠~~ 널다가잉~~

"어~ 그래" ㅡㅡㅋ

이제.. 야팬이두 아줌마랑 쑈부도 봄돠~~

일케 들어가가..

컥.. 군데.. 화양리.. 번듯하게.. 빨간불 켜놓구 글케 안하더군여.. ㅡㅡ;

그냥 주택가 임돠..

당당하게 대문열구 들어가가.. 바로 쪽방으루.. ㅡㅡㅋ

아가쒸 들어오고..

볼꺼 다보구.. ㅡㅡ; (1~3편에 설명해뜬거 다해뜸돠.. ㅡㅡ;)

비됴나 그런거 엄뜸돠..

걍 쪽방임돠.. 사람둘이 눕기도 좁은.. ㅡㅡ;

이날.. 술취해서 그런쥐..

점 빨리 나올락 캄돠.. ㅡㅡ;

한 15분 흘렀나..

으으윽~

이..

아쒸~ 좀더 참아야 하는뒈...

으읔~

찍~! (<- 느낌표 주목.. )

휴~

헉..

뇨자.. 헉뚜~ @,.@ 놀라더만.. 막 뛰어나감돠.. 어떠케,어떠케를 연발하문서..

?.?

왜글쥐?

야팬이 얼껼에 동생넘을 봤는뒈..

@,.@ ;;;;

헉뚜..

잠시후 뇨자 들어옴돠 글고 닦아주면서 ...

ㅡㅡ^ 어케어케.. 가임기간인뒈.. ㅡㅡ^^

@,.@ ;; 난들어쩌리..

장화가 찢어진걸.. ㅡㅡ;;

첨 있는 일이여뜸돠..

새상에.. 덩생넘들의 떨마뉘 들이 중무장을 한 모양임돠..

그걸 뚫고 쳐들어가다뉘.. ㅡㅡ;

그러뜸돠..

야팬이.. 찍~! 하는순간에..

장화가 찢어져떤것이여뜸돠.. 푸하하하하~~

드뎌.. 드뎌..

^________________________^

그.. 머시기냥.. ㅡㅡ; 아무리 컨덤이 불량이여따구 해두..

찍~! 하는순간에 찢어짐꽈. ㅋㅋㅋ ( 파워만땅.. )

그 찢어진 부분이... 귀두 바루 앞 임돠~ 점 많이 찢어져떠여.. ( 아그덜 중무장 )

그런 상황에서두 깔금이 마무리 해주는 뇨자 ( 투철한 직업정신 )

끝으루.. 벽돌이.. ( 동자공 깨짐 ) ㅡㅡ;;;

그담날..

벽도리네 집.. ㅡㅡ;

" 쒸파쒸파~~ 아~~ 머리아포~~ 야팬아~ 괜찮냥? "

" 어그래.. 토끼야.. ㅋㅋㅋ"


- The end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ㅠㅠ 아쥑두 빨간색.. ㅡㅡㅋ

이거 어케해야 등업 가능한거에욥?

회원정리 날짜는 임박해 오구.. 갑자기 요즘들어.. 짤릴것 같은 위기감이.. ㅡㅡㅋ

아직두 쓰고싶은 글들이 많은뒈..

에거..

아무래두.. 역시 네이버3 횐님들은.. 이런식의 글보다는 좀더 수준 높은 글을 원하시는것 같아요..

탐방기 씨리즈를 마지막으루..

전.. 이만.. ㅠㅠ

또 다른 형식의 글을 써 올리겠뜸돠.. 철저히.. 경험을 그대로.. 캬캬캬~~

구래도.. 본 바탕은 어쩔수 엄또여.. ㅡㅡ;;

홧팅~

경방에 살으리 났다~

ps. 왼쪽에 야팬이 닉넴을 올리는 날이 이뜰껌돠~~ ^^ 이번에 안짤리면.. ㅡㅡㅋ

추천64 비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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