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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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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24 회 작성일 24-03-22 10: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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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죄를 지었습니다.

휴~~~~~~~~~ 이제는 죄를 짓지 않고 살겠습니다.....

제가 지은 죄를 사하는 마음에서 여러분께 제가 무슨 죄를 지었고, 그러한 내용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며칠전 집에서 하루종일 딩굴거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싸이트가 있어서 제가 예전에 자주가는 한 싸이트에 접속을 했었습니다.

일명 대화하는 싸이트 ( 쎄X클럽 )

그동안 방문을 한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그런지 제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중 하나밖에 기억이 나지를 않는겁니다. ( 다 저의 가족들껄

로 만들어놓았으니 남의 주민번호를 이용하는 파렴치한 넘이라는 생각은 하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그래서 그 아이디가지고 장난질을 치기를 세시간.........

역쉬 한개의 아이디 가지고서는 무리더군여....

방을 만들고 폐쇄시키기를 무려 서슨세번,.....

저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왔습니다.

로그아웃을 하고 나간지 십분만에 다시 입성을 했습니다, ( 네이버3 여러분 고기를 낚는 어부의 마음도 이러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잡

히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절대로 포기를 할수 없는 그정신..... )

하지만 입성을 하자마자 바로 맨위에 떠있는 방제하나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하믄...

남자의 아이디로 접속을 해서리........ " 지금 시간있는 사람,, 난 여자 "

였씁니다. 방에 여러명의 인원이 들어올수 있게 만들어놓고있는데 단 한명도 안들어가고 있는것이라서 혹시 변태가 아닌가도 의심스러

웠지만..........

그래도 나의 덩생넘이 팬티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기에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빼꼼)

일단 입성을 하고 얘기를 나누다가 보니 여자맞더군요.

여러가지 사정을 들을 시간이 없던 저는 그녀가 지금 현재 이 부근에 있다는것을 확인을 한다음에 바로 출발을했습니다.

저도 미쳤지 핸폰 번호도 못받고.. 이름도 몰르고 성도몰라~~

스탈도 몰르고 아무것도 몰르는 상황.

단지 아는것은 그녀가 앉아있는 피씨방 번호 11번이라는 것이죠, 나이는 26 이것을 가지고 꿈을 안고 달려갔습니다.

지하철이 그날따라 늦더군여.. ( 저 차없는 뚜벅이 입니다.)

드디어 역에 도착....

그 피씨방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허걱~~~~~~~~~~~~~~~~~~~~~~~~~~~~~~~~~~~~~ -.-

11번에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 옆모습을 보았더니 아주 괘안터군요...

퍽탄일것을 미리 짐작을 하고 나왔는데.... 아니라서 얼마나 기뻤던지...
키는 약 80 정도.... ( 앉은키 )

그러나 나를 향해서 돌린 그녀의 얼굴은 허걱~~~~~~~~

화장기가 하나도 없는 그녀는 시골 처녀 같다고 할까요?
거기다가 청순미가 아니라 백치미까지.......

백치미라고 하면 상당히 미화된 표현같으니깐 솔직히 현실직시적으로 하겠씁니다.

약간 덜 떨어진듯한 얼굴.....

소름이 좀 끼쳤습니다. 제 동생도 이쯤에서는 팬티 속으로 숨었습니다, (쏘옥~)

하지만 이미 들어온 피씨방 나갈수도 없고 저도 너무 굶었던 때라서 잠깐 얘기를 하고 바로 피씨방을 나왔습니다, ( 같이)

하지만 피씨방비를 대신 내주려고 하니깐 얼마인지 아십니까?

자그만치 3만 5천 5백원,,,,,,,, 허거걱/.....

이만큼 돈을 지불할려면 도대체 얼마나 앉아있어야 하는지! 저같으면 앉아있다가 기절하지 않을까싶네요...

피씨방을 바로 나오자마자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을 가르키면서 밥좀 먹고가자고 합니다.

아 그녀의 뻐드렁니가 나를 슬프게 합니다...

옷차림을 밖에 나와서 보니깐 참 추운날씨에 청쟈켓 하나에 어울리지 않는 정장바지 그리고 구두도아니고 웰트화..


아 너무 힘이듭니다.

이쯤 되니깐 제 동생은 이미 기절해서 일어날줄도 모릅니다. 아마 안일어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퍽탄이라도 별식을 한번 해주자 하면서 나온것이었는데 이건 상태가 않좋은것이 아니라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조금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들인돈 삼만오천원이 너무나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일단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자리에 앉자마자 돌솥비빔밥을 시킵니다.

참 여기서 한마디.. 사람이 배가 고프면 정말로 그 눈빛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일단 밥먹으로 가자는 그녀의 눈빛이 너무나 애절한 눈

빛입니다...

일단 밥을 시켰는데 영화처럼 숨도 못쉬고 밥을 우걱우걱 먹지는 않더군요. -.-

나중에 생각컨데 뜨거워서 그랬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밥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냉면 하나 시켰습니다. 배가 안고프지만 할수없이....
하지만 나의 엽기녀..

자기 밥 다먹고 내가 먹은 냉면의 육수를 홀짝홀짝마시더니 젖가락으로 조금 남은 건더기를 훓어먹습니다.

근데 이상합니다, 조용히 훓어먹으면 되는거지 먹으면서 중얼 중얼 욕을합니다 -.-
" 아줌마 궁시렁궁시렁,,, 짜증나 궁시렁궁시렁.... "

저의 동생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병균이라도 옮을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런 여자가 다있다니.... 손에 들고 있는 손가방하고 무슨 비닐 봉다리를 들고 있어서 보았더니 그 봉다리 안에는 뭐가 들어

있는지 아십니까?

샴푸, 린스 비누,,,, 오~~~ 주여 정녕 집나온 여자란 말씀입니까?

정말로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삼만 오천 오백원이라는것이 저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그녀와 밥을 먹고 나와서 길을 걸었습니다, 절대로 얼굴을 쳐다보지 않고 계속 걸은지 10분 어느새 저의 발길은 모텔앞이었습니다.

모텔비도 아깝습니다. 차라리 주차장 뒤편에서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왜 이리 추운지 저의 백옥같은 엉덩이가 얼어붙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또 하나 진짜로 편안한 상태에서 일을 치뤄도

설까말까하는데 차마 밖에서는 제 동생이 얼굴을 들것같지 않았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모텔로 입성, 그녀가 하는말

" 되게 후지다 " 생각 같아서는 귀싸대기를 한때 때려주고 싶었지만 그러다가는 되려 제가 맞을것같은 흉폭하게 생긴얼굴이라서리...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때마다 점점더 얼굴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녈 그렇게 크게 느낀듯,,,,,,,,,,


모텔비가 2만원이 들었습니다, 정말아까웠습니다.

하지만 그 돈이 아깝다고 그녀를 제 자취방으로 끌어들이면 오히려 더 큰일이 생길것만 같습니다.

이럴때 여러분이 몰르고 있는 주문이 있습니다.
전 그 필살의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 그냥 2만원 떡사먹었다고 생각하자 "

참을인자 10번이면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했나요? 마찬가집입니다. 이주문을 여러번 외우면 외울수록 나중에는 떡을 사먹었다는 암시

에 걸리게 되어서 크게 손해본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단 부작용이 있습니다.

맨날 이것만외우게 되면 나중에는 약발이 잘 받지도 않습니다. 또 이것은 눈가리고 아웅식이기때문에 절대로 현실적으로는 손해란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녀가 먼저 씻기로하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이 짜증나는 사태가 여기서도 벌어졌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간지 20분정도 지나서 도대체 뭐하나 싶어서 칫솔을 준다고 하면서 문을 열어봤더니 옷을 벗지도 않고 있는것입니다.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발씼었다는군요.. -.-

도저히 짜증이 참을수 없어져버린 나는 옆에 있는 비누를 집어서 그녀의 얼굴에 집어던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머리속으로는 벌써 비누를 던져도 열두번도 더 던졌겠지만 실제로는 그냥 무표정할뿐입니다.

세면대를 보았더니 양말하고 팬티를 빨았더군요.. 아 더러...

그래서 그녀가 일단 20분동안 빨래를 하고 나오고 난 들어가서 씻는 흉내만 내고 왔습니다.

그러니깐 그 백치가 얘기를 하더군요. 깨끘이 씻고 오라고 ...
더럽다고,,, -,-

내 발에서 발냄새가 난다고,,,,

난 번개와 같이 그녀에게 달려들어서 그녀의 입을 찢어놓습니다, 머리속으로만.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말을 하면서 (속으로) 몸을 일일이 다 씼습니다.

나중에 이 싸구려 비누 냄새가 온몸을 뒤덮어서 집에와서 엄청씼었습니다.

짱나더군요, 이 냄새를 맡으니 그녀의 냄새인거 같기도 하고.,,, 욱~~~

언릉씼고 나오니깐

자기가 씼어야겠다고 하고 들어가더군요....

또 20분 경과,,,

뭐하냐고 소리치고 내가 들고있던 전화기로 얼굴을 패주고 싶었지만 꼭 참고 있었습니다.
티비에서는 영화 터미네이터가 홀딱 벗고 자기 옷구하러 다니고 있씁니다.

25분이 지나더니 나오더군요.....

하지만 옷을 또 다입고 있어서 실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침대에는 올라올생각이 없는 그녀인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머리를 만지던 그녀가 한마디 툭 내던진 한마디...

" 야 나 돈좀 꿔줘~~ "

-.- 원래 그녀의 기분을 안상하게 할라고 했는데 이제는 실실 웃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 바보아닙니다,

언제 봤다고 돈을 빌려줍니까,,,

그리고 이 여자는 빌려주고 싶은 여자도 아닙니다.

내가 실실웃으니 가만히 있더군요,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얘기를 했는데 들은척도 안하더군요..

이제 잠깐 쉬었다 간다고 얘기를 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제한시간이 1시간도 안남았습니다.

벌써 여기들어온지 한시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

그녀가 이불속으로 들어온것은 제가 던진 한마디 였습니다.

" 일단 너 하는거 봐야지 너 하자는 대로 내가 다 했더니 고작 그거밖에 할말이 없냐구.. 짜증난다구,, "

제가 하는말에 약간 쫄았는지 어땠는지 이불속으로 들어오기는 했습니다.

생각외로 가슴이 절라 큽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이런거 많이 해봤던 아이 같지 않습니다, 절대로 얼굴을 쳐다보면 안됩니다.
얼굴보면 30대 같습니다.

한참 저의 입으로하는 애무신공이 펼쳐질때쯤 소리를 빽뺵지르고 있습니다.
이건 돼지를 잡는것인지 아니면 좋다고 하는것인지 원......

살결이 부드러워서 참고있었는데.....

동생넘이 고개를 슬슬 그런데 그녀가 또 나를 거부하네요...

간지럽다고 안한다고,..

이런 XX 이제는 욕이 입밖으로 나올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자기혼자 드러눕더니 옷을 슬슬 벗습니다.

뭐하나 봤더니 돈달라고 생쑈를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줄수 없습니다, 제가 오히려 돈을 더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무는 안하기로하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습니다. 슬슬 잘들어가더군요.

하지만 뻑뻑한맛도 없고 그렇다고 색소리를 잘내는것도 아니고 반응이 좋은것도 아니고 삽입한지 10분만에 쌌습니다.

세상에, 세상이 달라보이더군요.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을까....... 왜 나는 성적인것에 이렇게 집착을 하면서 그 집착 하나를 이겨내지 못할까....

정말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더군요,

담배를 끊은지 일년이 넘어가지만 담배생각이 나더군요,,

술이라도 한잔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놈의 시간이 뭔지....

그녀는 한번 하고나더니 잠에 빠져듭니다.

하긴 밤새서 피씨방에 앉아있었으니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하지만 자다가 10분에 한번씩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제가 어디가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자나봐요, 아 썸뜩합니다.
깊게 자는것같은데 일순간 일어납니다.

어디갔어? 하면서 쓱 일어납니다.

참내 웃겨서리, 자기 물주가 어디갈까 불안하가봅니다.

아까 걔말 들어보니깐 남자하고 여러번 연결이 되었다는데... 본인이 정작 핸펀이 없으니깐 남자들이 다 그냥 갔다고 하대요...
그리고 자기 아이디도 싸이트에서 신고들어가서 짤려서리 할수 없이 거기 피씨방 알바 아이디 빌려서 하는거라고 하더군요,

거기에다가 라면으로 세끼를 먹었으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이런얘기 방에 들어와서 알았습니다.

여기까지 얘기를 하고 저의 죄 용서를 구해볼랍니다
제가 지은 죄

첫번째는 집나온 아이(?) 제가 판단컨데 저보다 나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지 못한 죄입니다.
힞;민 그녀는 어엿한 성인이었고 제가 왈가왈부할 사람이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이미 나온사람, 제가 성자도 아니고 그런 상황이었는

줄 몰랐었기 땜에서리...

둘째, 그녀가 어리버리 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을때 빨리 도망을 갔어야되는데 못간것이 그게 잘못입니다. 아 제가 왜 그랬을까여 하

지만 이제는 그깠 성욕에 굴하지 않으렵니다.

셋째, 그녀에게 사정을 하고 나서 빨리 도망을 쳤어야하는데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적어도 남녀간의 사랑의 행위가 절대로 조건을 전제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이 제가 아무리 많아도 돈으로 여자

를 사지는 않을것입니다.

( 하지만 돈이 많은 사모님이 저를 사시겠다면 저는 팔려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 -.-

제가 돈이 필요해서 그런건 아니고 육보시는 시켜드릴수가 있져.. 그동안 지은죄가 너무많아서리

육보시를 통해서 저의 지은죄를 삭감하여볼까하는..... 정말로 순수한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쨌거나 말이 너무길어졌는데,,,

잠에서 자꾸 벌떡벌떡 일어나는 그녀를 두고 빠져나와야 하는데 그게 뜼대로 잘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다고 재놓고 옷을입었죠, 그니깐 그냥 가면 자기는 어떡하냐는겁니다.

갑자기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서 한번 쏘아붙쳤죠. 네가 애무를 해줬냐, 키스도 안되고 매우도 안되고 단지 삽입만,,,
그리고 우리가 돈을 전제로 만났냐,,,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지갑속에 있던돈의 50%를 주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깐 나오면서 들어보니깐 또 툴툴대드리구요,,,

집에오는길에 몸에서 나는 비누냄새가 그녀생각이 나서 집에와서 빡빡 씼었습니다.

여러분 야러분은 저의 이런경우를 보시고 절대로 함부로 행동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로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이젠, 두번 다시 채팅하지 않으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들의 애인들이랑만 하세요.

그녀와 길을 걸을때 다정히 팔짱을 끼고 길을 걷는 연인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그냥 손으로 한번 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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