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느덧 선수? (횡설 수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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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남이라고 합니다... ^^
음~ 두번째 쓰는 경험담이네요... 첫번째는 별 얘기가 없었지만...
암튼 보따리를 풀께요... 얼마전에 친구가 어딜갔다 오더니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면... 그 얘기를 듣고 보니
벌써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고... 6주정도면 2002년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온한해 난 무슨 일을 했나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2002년 금전적으로 별볼일 없는 한해... 하지만 올초 시작한 모 챗사이트에서의
채팅으로 컴섹 폰섹 화상섹 그리고 번섹을 모두 경험해봤죠. 그리고 실연도 당해봤고...
가슴도 아펐고 눈물도 찔끔 해봤죠...
등장인물들은 모두 11명이네요 (3명 아가씨 8명 주부) 연령별로는 한사람 빼고 다들
30대였죠... 돌아보니 어느덧 전 선수가 되있는거 같네요.. =.,=
글을 더 읽기 전에 이글에는 표현이 아주 리얼하게 표현되있어요 욕도 나오고... 성기 표현도
자극적이고... 그러니 그런거 싫어 하는 사람은 읽지 마시고... 읽고 난후 딴지 걸지 마시길...
밑에 보니까 어떤분이 연상녀를 꼬시는 법을 물어 보셨는데... 사람따라 다르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누나 누나 하면서 가까워저서는 은근 슬쩍 선을 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 거의 챗을 하면서 말을 놔두 되냐고 물어보죠 (연상일경우...) 물론 서로 충분히 얘기 한
상태에서 서로 친구 등록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얘기를 한다 했을때죠. 저의 논리는 서로
친구하기로 하고는 말은 높이고 누나라고 부르고 할필요 있냐는거죠....
전에 어떤분이 쓴글에 선수의 3대 조건을 말하더라고요... "매너", "칭찬", "관심"
이거 3개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넘어갑니다. 제가 하나 더 보태고 싶은것이 있다면
"타이밍"을 넣어서 4대 조건이라고 ....
여자분들 특히 결혼한 여자분들... 결혼 몇년 하고나면 아무래도 부부 사이가 많이 음~ 모라고 할까...
재미가 없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서로 관심이
없어지게 되죠.. 그런 상태에서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매너 있게 관심을 보여주고 자신에
관해 칭찬을 해주고 그렇게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하면 어느 순간에는 서로의 몸을 원하게 될때가
있죠... 그 순간을 잘 잡아 내면 관계를 성공 시킬수 있죠
(ㅎㅎㅎ 남자들이야 거의 매 순간 순간 원하겠지만... ^^)
얘기가 횡설 수설이 되네요 ... ㅎㅎㅎ 걍 오늘 있었던 폰섹 얘기 부터 하겠읍니다
이름은 가명으로 할께요 미숙이라고.... 미숙이는 30대 초반 저보다 연상의 주부죠...
미숙이는 어떻게 만나냐하면 모 챗클럽에서 방을 만들고
(참고로 방을 만들때 절대로 느끼하게 만들지마세요... 느끼하게 만들어서 들어 오는 좀 이상한
여자분들도 있긴 하지만... 편한 대화 모 이런식으로 해 놓고... 들어 오는 여자분과 오래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히 섹스에 관해서도 얘기하게 되요... 물론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그 사람 의견을 따라주고 담 기회를 노리세요... 아무리 요조숙녀라고 해도 언젠가 얘기 하다보면
섹스에 관해 얘기를 하게 되요.. )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미숙이가 챗방으로 들어와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제가 "식스 센스"로 느낀게 고민이 있어 보이길래 무슨 고민 있냐고 하니까 한참 생각하더니
자기가 챗으로 앤을 만들었데요 근데 그 앤이 자기를 좀 피하는거 같아서 고민이라고 하길래...
아~ 지금이 타이밍이구나 했죠.... 그때 부터 섹얘기를 풀었죠... 미숙인 이미 두명의 다른 남자들과
폰섹 경험이 있다는거 그리고 폰섹하면서 자기 보X에 손가락 삽입하는 소리까지 들려 줬다는 ...
그리고 앤과는 만나서 섹스를 했다는 얘기... 애널까지 했더군요... 자기 신랑하고도
애널을 하냐고 하니까 아주 가끔 한다고... 자기 신랑꺼가 좀커서 아퍼서 잘안하는데 앤꺼가 작아서 너무 좋았다고
ㅎㅎㅎ 그렇게 섹스 얘기를 하고 저에 관해서 물어 봤을때 전 거짓말 안하죠... 전 모든걸 다 경험 해봤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웃으면서 바람둥이라고 조심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지 말고 나도 앤 시켜 달라고 졸랐죠
그랬더니 저 하는거 봐가면서..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음.. 속으로 넌 "딱 걸렸어!!" ㅎㅎㅎㅎ
전번을 알려달라고 했을때 빼더라고요... 그래서 헤드셋 , 메신저 등 있다는걸 확인하고 음성챗하자고 했죠
암튼 음성으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 여인의 목소리는 상당히 괜찮았어요
이미 챗으로 섹스 얘기도 했겠다... 밀고 나갔죠... 제가 경험 했던것 그녀가 경험했던것 섹스에 관해 한참을 얘기
하고는 "나 터질꺼 같아" 그랬더니 막웃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만 혼자 흥분했나봐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도 흥분 된다고... (참... 전 첨에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남성 또는 여성 ... 그렇게 표현하다가 대충 분위기
봐서 자지 보지라고 리얼하게 말하죠... 그것을 받아주는 여자한테는 그뒤로는 계속 리얼하고 표현을 해요... 웃으면서
머라고 하는 여자한테는 웃으면서 "어때~ 자극적이잖아~ " 라고 한마디 한후 계속 그렇게 표현해요... 그리고 섹스
중에는 좇이라는 표현도 쓰죠... 거기에 "물"자를 붙여서 아주 리얼하게... 얼굴에 싸두 되냐고... ㅎㅎㅎㅎㅎ)
다시 백투더 스토리.... 자신도 흥분 됐다는 말에 젭싸게 어떤 옷입고 있냐... 치마를 한번 올려봐라.. 내가 너 앞에 무릅
꿇고 무릅에서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키스해주면서 내 혀로 침을 발라주고 싶다.. 라고 하니까.. 끄~응하는 소리가 들리
더라고요... 그러면서 인제 그만하자고... 자기 힘들다고 하길래... 쫌만 참아... 내가 뽕가게 해줄께... 너 오른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만지고 팬티 위로 네 보지를 만져봐 그리고 내가 네 보지를 만져 준다고 생각해봐... 대강 그런식으로
자위를 시작했죠....그리고 헤드셋에 입술을 대라고 하고는 나도 마이크를 입술에 대고 키스 해줄테니 느껴 보라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혀로 마이크를 내입술 이라 생각하고 할타 보라고 ....네 혀를 내밀어 봐 그리고 너 손가락 두개를
나 자지라고 생각하고 네 혀위를 문질러봐 .. 손가락을 자지라고 생각하고 입속 깊이 넣고 소리나게 빨아봐... 암튼
... 이렇게 폰섹을 했죠....말로 했던것을 글로 옮길려니 무지 힘드네요...
그렇게 시작된 폰섹은 거의 10일 동안 매일 이어지면서 점점 강도가 올라가기 시작했죠... 예를 들면 혀를 내밀라고 하고
침을 베튼후 자지로 문질러 준다고 상상하라고 하고는 미숙이보고 에~ 소리를 내면서 혀를 쑤~욱 내밀라고 하고는
전 침을 모으는 소리를 들려주고 내가 침 지금 벳을께 느끼라고 하면서 침벳는 소리를 들려 줍니다 그러면... 또 끄~응 하면서
신음소리가 전해지죠... 그리고 자기 손가락으로 혀위를 비벼되죠.... 그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박는 소리를 들려 달라고 하기도
하고... 보지를 벌리고 팬티를 안으로 모아서 잡아 당기라고도 하고... 오늘은 폰섹 도중에 아이씨~ 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 너 씨팔 그랬냐? "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아니라고... 아이씨라고 했다고.. 그래서 시켰죠... 아이씨팔 해보라고....
(어떤 사람들은 섹스를 하면서 서로 욕을 막한다고 하길래 어떤 느낌일까 하고 궁금했었거든요.... ) 암튼 말 잘듣는 미숙이는
첨에는 몇번 빼더니... 결국 씨팔 씨팔.... ㅎㅎㅎㅎ 폰섹은 이어지고.... 제가 사정하기 직전에.... 너 십보지 속에 내 좇물을 가득
싸줄께 애원해봐 했더니.. 숨 넘어 가면서 빨리 싸달라고.... 애원하길래... 깊이 뿌려줬죠... 물론 직접 섹한건 아니지만
폰섹도 무지 리얼해집니다... ^^ 음~ 얘기를 하고 나니까 수습이 안되네요... 횡설 수설 한거 같기도 하고....
미숙이 말로는 다른 사람하고 저하고 하는 폰섹이 다르다고 하네요... 전 전화기나 헤드셋에 키스도 찐하게 해죠 쪽쪽 소리나게...
쪼~옥 길게 뽑아 줄때도 있고.... 서로 어느정도 친해지고 그러면... 음... 잘안들리니까 마이크를 좀 가까이 대봐.....
그러고는 갑자기 키스해주면 ... 보통 깜짝놀라면서... 막 웃죠... 그리고 너가 마이크를 입술에 딱 대고 얘기 하니까
네가 내 귀에 속삭이는 거 같이 들린다고도 하죠..... 한마디로 말로 여자를 꼬셔야 하죠... 근데 서로 친구하고 바로
폰섹까지 간경우는 미숙이가 처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보통 10여일을 매일 얘기 하고 난후 섹을 들어가죠.... 첨부터 너무 달려들면 여자가 너무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그러면
공을 들여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죠.... 음.. 난 말빨이 않좋아서 라고 말하는 분들 있으시겠죠.... 아마 한 10년 정도 된거 같네요
어떤 시사 프로에서 제비들의 세계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는데... 한 제비가 하는 말이... 말빨이 중요하다고.. 그러면서 자신도 매일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한데요... 큰 거울 앞에서 아무 물건이나 잡고는 그 물건에 관해서 10분동안 얘기하기.... 말이 쉬워 보이지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예를 들어 볼펜에 대해서 3분동안만 이라도 얘기해보세요... 2~3마디 하고나면 할 얘기가 없을껄요....
색깔 회사면.. 그리고 모 어떻게 생겼냐는 둥... 그런 얘기 하고 나면 할얘기가 없죠 보통... 음.. 거기에 얘기를 더 할려면 볼펜하고
얽힌 과거라든가.. 모 전 중학교 다닐때 친구를 좀 못쌀게 굴었더니.. 이자식이 수업시간에.. 휙 뒤로 돌더니... 볼펜으로 제 손등을
꽉 찍었던 적이 있죠... 또 얘기가 새네요... ㅎㅎㅎㅎㅎ 암튼 하고 싶은 얘기는 여자를 꼬실려면 위에 말했던 네가지... 그리고 또
말빨도 무시를 못하겠네요.... 타이밍을 잡았으면 여자한테 생각할 기회를 주면 안되요... 그럴려면 말빨이 상당히 중요하겠죠...
다 하루 이틀에 되는게 아니니까 너무 조급하게 하지 마시고.. 여자들 꼬시는 직업을 가진 제비들도 하물며 공부를 하는데
.... 말빨을 늘릴려면 챗 많이 하세요 그리고 매일 신문 2~3개... 스포츠 신문도 괜찮고... 시사주간지... 이것 저것 많이 읽으면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얘기 할께 많아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선수급이 되있을꺼여요
얘기가 많이 횡설 수설이 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담에는 미숙이가 겜방에 와서 얼굴을 공개 했을때 얘기를 해드릴께요...
그럼... 즐네이버3 하시고.... 전 이만...
음~ 두번째 쓰는 경험담이네요... 첫번째는 별 얘기가 없었지만...
암튼 보따리를 풀께요... 얼마전에 친구가 어딜갔다 오더니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면... 그 얘기를 듣고 보니
벌써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고... 6주정도면 2002년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온한해 난 무슨 일을 했나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2002년 금전적으로 별볼일 없는 한해... 하지만 올초 시작한 모 챗사이트에서의
채팅으로 컴섹 폰섹 화상섹 그리고 번섹을 모두 경험해봤죠. 그리고 실연도 당해봤고...
가슴도 아펐고 눈물도 찔끔 해봤죠...
등장인물들은 모두 11명이네요 (3명 아가씨 8명 주부) 연령별로는 한사람 빼고 다들
30대였죠... 돌아보니 어느덧 전 선수가 되있는거 같네요.. =.,=
글을 더 읽기 전에 이글에는 표현이 아주 리얼하게 표현되있어요 욕도 나오고... 성기 표현도
자극적이고... 그러니 그런거 싫어 하는 사람은 읽지 마시고... 읽고 난후 딴지 걸지 마시길...
밑에 보니까 어떤분이 연상녀를 꼬시는 법을 물어 보셨는데... 사람따라 다르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누나 누나 하면서 가까워저서는 은근 슬쩍 선을 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 거의 챗을 하면서 말을 놔두 되냐고 물어보죠 (연상일경우...) 물론 서로 충분히 얘기 한
상태에서 서로 친구 등록을 하고 앞으로도 계속 얘기를 한다 했을때죠. 저의 논리는 서로
친구하기로 하고는 말은 높이고 누나라고 부르고 할필요 있냐는거죠....
전에 어떤분이 쓴글에 선수의 3대 조건을 말하더라고요... "매너", "칭찬", "관심"
이거 3개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넘어갑니다. 제가 하나 더 보태고 싶은것이 있다면
"타이밍"을 넣어서 4대 조건이라고 ....
여자분들 특히 결혼한 여자분들... 결혼 몇년 하고나면 아무래도 부부 사이가 많이 음~ 모라고 할까...
재미가 없어진다고 해야할까요? 서로 관심이
없어지게 되죠.. 그런 상태에서 어떤 남자가 다가와서 매너 있게 관심을 보여주고 자신에
관해 칭찬을 해주고 그렇게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하면 어느 순간에는 서로의 몸을 원하게 될때가
있죠... 그 순간을 잘 잡아 내면 관계를 성공 시킬수 있죠
(ㅎㅎㅎ 남자들이야 거의 매 순간 순간 원하겠지만... ^^)
얘기가 횡설 수설이 되네요 ... ㅎㅎㅎ 걍 오늘 있었던 폰섹 얘기 부터 하겠읍니다
이름은 가명으로 할께요 미숙이라고.... 미숙이는 30대 초반 저보다 연상의 주부죠...
미숙이는 어떻게 만나냐하면 모 챗클럽에서 방을 만들고
(참고로 방을 만들때 절대로 느끼하게 만들지마세요... 느끼하게 만들어서 들어 오는 좀 이상한
여자분들도 있긴 하지만... 편한 대화 모 이런식으로 해 놓고... 들어 오는 여자분과 오래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히 섹스에 관해서도 얘기하게 되요... 물론 싫어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그 사람 의견을 따라주고 담 기회를 노리세요... 아무리 요조숙녀라고 해도 언젠가 얘기 하다보면
섹스에 관해 얘기를 하게 되요.. ) 다시 얘기로 돌아가서... 미숙이가 챗방으로 들어와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제가 "식스 센스"로 느낀게 고민이 있어 보이길래 무슨 고민 있냐고 하니까 한참 생각하더니
자기가 챗으로 앤을 만들었데요 근데 그 앤이 자기를 좀 피하는거 같아서 고민이라고 하길래...
아~ 지금이 타이밍이구나 했죠.... 그때 부터 섹얘기를 풀었죠... 미숙인 이미 두명의 다른 남자들과
폰섹 경험이 있다는거 그리고 폰섹하면서 자기 보X에 손가락 삽입하는 소리까지 들려 줬다는 ...
그리고 앤과는 만나서 섹스를 했다는 얘기... 애널까지 했더군요... 자기 신랑하고도
애널을 하냐고 하니까 아주 가끔 한다고... 자기 신랑꺼가 좀커서 아퍼서 잘안하는데 앤꺼가 작아서 너무 좋았다고
ㅎㅎㅎ 그렇게 섹스 얘기를 하고 저에 관해서 물어 봤을때 전 거짓말 안하죠... 전 모든걸 다 경험 해봤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웃으면서 바람둥이라고 조심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러지 말고 나도 앤 시켜 달라고 졸랐죠
그랬더니 저 하는거 봐가면서..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음.. 속으로 넌 "딱 걸렸어!!" ㅎㅎㅎㅎ
전번을 알려달라고 했을때 빼더라고요... 그래서 헤드셋 , 메신저 등 있다는걸 확인하고 음성챗하자고 했죠
암튼 음성으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약간의 사투리가 섞인 여인의 목소리는 상당히 괜찮았어요
이미 챗으로 섹스 얘기도 했겠다... 밀고 나갔죠... 제가 경험 했던것 그녀가 경험했던것 섹스에 관해 한참을 얘기
하고는 "나 터질꺼 같아" 그랬더니 막웃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만 혼자 흥분했나봐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도 흥분 된다고... (참... 전 첨에는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남성 또는 여성 ... 그렇게 표현하다가 대충 분위기
봐서 자지 보지라고 리얼하게 말하죠... 그것을 받아주는 여자한테는 그뒤로는 계속 리얼하고 표현을 해요... 웃으면서
머라고 하는 여자한테는 웃으면서 "어때~ 자극적이잖아~ " 라고 한마디 한후 계속 그렇게 표현해요... 그리고 섹스
중에는 좇이라는 표현도 쓰죠... 거기에 "물"자를 붙여서 아주 리얼하게... 얼굴에 싸두 되냐고... ㅎㅎㅎㅎㅎ)
다시 백투더 스토리.... 자신도 흥분 됐다는 말에 젭싸게 어떤 옷입고 있냐... 치마를 한번 올려봐라.. 내가 너 앞에 무릅
꿇고 무릅에서부터 허벅지 안쪽까지 키스해주면서 내 혀로 침을 발라주고 싶다.. 라고 하니까.. 끄~응하는 소리가 들리
더라고요... 그러면서 인제 그만하자고... 자기 힘들다고 하길래... 쫌만 참아... 내가 뽕가게 해줄께... 너 오른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만지고 팬티 위로 네 보지를 만져봐 그리고 내가 네 보지를 만져 준다고 생각해봐... 대강 그런식으로
자위를 시작했죠....그리고 헤드셋에 입술을 대라고 하고는 나도 마이크를 입술에 대고 키스 해줄테니 느껴 보라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혀로 마이크를 내입술 이라 생각하고 할타 보라고 ....네 혀를 내밀어 봐 그리고 너 손가락 두개를
나 자지라고 생각하고 네 혀위를 문질러봐 .. 손가락을 자지라고 생각하고 입속 깊이 넣고 소리나게 빨아봐... 암튼
... 이렇게 폰섹을 했죠....말로 했던것을 글로 옮길려니 무지 힘드네요...
그렇게 시작된 폰섹은 거의 10일 동안 매일 이어지면서 점점 강도가 올라가기 시작했죠... 예를 들면 혀를 내밀라고 하고
침을 베튼후 자지로 문질러 준다고 상상하라고 하고는 미숙이보고 에~ 소리를 내면서 혀를 쑤~욱 내밀라고 하고는
전 침을 모으는 소리를 들려주고 내가 침 지금 벳을께 느끼라고 하면서 침벳는 소리를 들려 줍니다 그러면... 또 끄~응 하면서
신음소리가 전해지죠... 그리고 자기 손가락으로 혀위를 비벼되죠.... 그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박는 소리를 들려 달라고 하기도
하고... 보지를 벌리고 팬티를 안으로 모아서 잡아 당기라고도 하고... 오늘은 폰섹 도중에 아이씨~ 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 너 씨팔 그랬냐? " 그랬더니 막 웃으면서 아니라고... 아이씨라고 했다고.. 그래서 시켰죠... 아이씨팔 해보라고....
(어떤 사람들은 섹스를 하면서 서로 욕을 막한다고 하길래 어떤 느낌일까 하고 궁금했었거든요.... ) 암튼 말 잘듣는 미숙이는
첨에는 몇번 빼더니... 결국 씨팔 씨팔.... ㅎㅎㅎㅎ 폰섹은 이어지고.... 제가 사정하기 직전에.... 너 십보지 속에 내 좇물을 가득
싸줄께 애원해봐 했더니.. 숨 넘어 가면서 빨리 싸달라고.... 애원하길래... 깊이 뿌려줬죠... 물론 직접 섹한건 아니지만
폰섹도 무지 리얼해집니다... ^^ 음~ 얘기를 하고 나니까 수습이 안되네요... 횡설 수설 한거 같기도 하고....
미숙이 말로는 다른 사람하고 저하고 하는 폰섹이 다르다고 하네요... 전 전화기나 헤드셋에 키스도 찐하게 해죠 쪽쪽 소리나게...
쪼~옥 길게 뽑아 줄때도 있고.... 서로 어느정도 친해지고 그러면... 음... 잘안들리니까 마이크를 좀 가까이 대봐.....
그러고는 갑자기 키스해주면 ... 보통 깜짝놀라면서... 막 웃죠... 그리고 너가 마이크를 입술에 딱 대고 얘기 하니까
네가 내 귀에 속삭이는 거 같이 들린다고도 하죠..... 한마디로 말로 여자를 꼬셔야 하죠... 근데 서로 친구하고 바로
폰섹까지 간경우는 미숙이가 처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거의 보통 10여일을 매일 얘기 하고 난후 섹을 들어가죠.... 첨부터 너무 달려들면 여자가 너무 거부감을 가지게 되고...그러면
공을 들여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지죠.... 음.. 난 말빨이 않좋아서 라고 말하는 분들 있으시겠죠.... 아마 한 10년 정도 된거 같네요
어떤 시사 프로에서 제비들의 세계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는데... 한 제비가 하는 말이... 말빨이 중요하다고.. 그러면서 자신도 매일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한데요... 큰 거울 앞에서 아무 물건이나 잡고는 그 물건에 관해서 10분동안 얘기하기.... 말이 쉬워 보이지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예를 들어 볼펜에 대해서 3분동안만 이라도 얘기해보세요... 2~3마디 하고나면 할 얘기가 없을껄요....
색깔 회사면.. 그리고 모 어떻게 생겼냐는 둥... 그런 얘기 하고 나면 할얘기가 없죠 보통... 음.. 거기에 얘기를 더 할려면 볼펜하고
얽힌 과거라든가.. 모 전 중학교 다닐때 친구를 좀 못쌀게 굴었더니.. 이자식이 수업시간에.. 휙 뒤로 돌더니... 볼펜으로 제 손등을
꽉 찍었던 적이 있죠... 또 얘기가 새네요... ㅎㅎㅎㅎㅎ 암튼 하고 싶은 얘기는 여자를 꼬실려면 위에 말했던 네가지... 그리고 또
말빨도 무시를 못하겠네요.... 타이밍을 잡았으면 여자한테 생각할 기회를 주면 안되요... 그럴려면 말빨이 상당히 중요하겠죠...
다 하루 이틀에 되는게 아니니까 너무 조급하게 하지 마시고.. 여자들 꼬시는 직업을 가진 제비들도 하물며 공부를 하는데
.... 말빨을 늘릴려면 챗 많이 하세요 그리고 매일 신문 2~3개... 스포츠 신문도 괜찮고... 시사주간지... 이것 저것 많이 읽으면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얘기 할께 많아져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선수급이 되있을꺼여요
얘기가 많이 횡설 수설이 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담에는 미숙이가 겜방에 와서 얼굴을 공개 했을때 얘기를 해드릴께요...
그럼... 즐네이버3 하시고....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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