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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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
칼날이 무서버서 첨으루 글을 올립니다..
이사이트처럼 유익한 사이트는 아마 업는걸루 알구있슴다....ㅋㅋㅋ
작년부터 자겁세계에 끼어들어 나름대루 열띰히 활동하구 있는데 몇가지 경험이 이제부터 열띰히 올리도록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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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녈 만난건 지난 봄 ..
친구따라 수원 겜방에 갔다가 이넘이 쳇하는걸 보구 저두 방만들어서 기둘리구 있는데 바로 한 미시가 들어오더라구여....
5분정도 애기하다가 바로 핸번받아서 전화하구..
이런저런 탐색끝에 가까운곳에 있어서 점심이나 하자구 꼬셨져...
그녀왈 이상한 생각은 전혀하지말구 나와라...
자기는 기냥 봄날씨가 넘 조아서 밥먹구 드라이브나 함 조케다..
글더라구여...
알았슴다...기냥 점심이나 한끼하구 친구루 지내자구 꼬여 그녀 지정한 장소로
슝=3=3=3=3=3
난생 첨 유부벙개 때리는산적....흥분되더라구여..
지정한장소에서 10여분 기둘리니 흰색소형차가 도착하구..
그 차에서 170정도에 아담한 사이즈의 미시가 내리더라구여...
이뼜슴다....
어색한 인사를 하구 바로 점심식사하러 한정식집에 갔고...이런저런 애기(다들아시져...그녀에 대한 신상명세서를 듣고..저두 애기하구)
그날은 글케 만나서 애기하다가 헤어졌슴다..
2달넘게 가끔 문자보내구...낮에 잠깐잠깐 만나서 점심먹구 ...더이상 진행이 안되더라구여...ㅠㅠ
그래두 자존심이 있찌...꾸준히 만나구 전화하구 문자보내구
열번정도 찍었을겁니다..석달째 가서야 조금씩 틈이 보이더라구여...
서로 섹애기두 나누구 ...ㅍㅎㅎ
그러케 지내다 여름정도에 가까스로 꼬셔셔 모텔이라는델 드러갔슴다...
당연히 여자들 멘트있잔아여...기냥 잠깐 쉬었다 나오자....ㅋㅋㅋ
알았다..전혀 안건들겠다..약속하구 들어갔슴다.
요즘 모텔에선 에로 영활 틀어주더군여..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 비됼보구있는데 그녀 제 양복이 꾸겨지니 벗으라구 해네여....다 벗었음다...ㅋㅋㅋ팬티두 구겨질까바여...
그녀 제 고추 함 만저봐두 돼냐구 묻네여...당연히 조타구했구...
조물딱 조물딱 점점 커지는 고추....
저두 바로 자겁들어갔져...나두 가슴 만져두 돼냐구...그녀 피식 웃더라구여..
통통한 그녀 가슴두 적당히 크더라구여...
조물딱조물딱...점점 커지는 그녀 가슴...
아에 훌러덩 벗겼슴다..그녀 도와주더라구여...
가슴부터 시작해서 계속 아래로 진격하여 그녀 팬티 벗겨내구 진줄 열심히 빨아주었음다....주글려구 하더라구여..
제 신조가 첨 할때 만족을 느낄려구 하지말구 최대한 상대방을 뽕가게 하자..
그 맛을 알면 담 자겁이 그만큼 쉬워진다....개떵 신조
20분 넘게 입으루만 해주었더니 더이상 참기 힘든지 빨랑 넣달라구 사정하더라구여...
정상위 자세로 아주 천천히 음미하면서 상하운동을 5분여...
그녀 바로 뒤집기 하더니 제 위로 올라타면서 자기는 여성상위일때 올가즘을 느낀다구 하면서 열심히 허릴 돌리는데....장난 아니더라구여...
한참을 돌릴때 느낌이 와서 바로 저두 뒤집기 시도해서 약간의 시간을 벌었고
위기의 순간을 넘기고 쉼호흡한 다음 뒤치기 옆치기..30여분의 사투끝에 나올려구하는 새끼들을 어케 처리할까 물었더니 바로 입으루 가져가고는 다 먹더라구여....음메 이런경험 첨 받아보았슴다....
1라운드의 격렬한 사투후에 조메 대화의 장을 열였음다..
자기는 신랑하구 각방쓴지 5년정도 되었구...가끔 아주 가끔 새벽에 덤벼 마지못해 응해주구..차라리 자기는 혼자 해결하는게 넘 편하다구 하더라구여...
대충 그녀의 성생활을 어케하는지 알겠더라구여...
2라운드 접어들어서는 그녀가 리들 하더라구여...
작아져있던 제 고추를 입으루 10여분 서비스하더라구여...당연히 원기회복되구여...
근데 2라운드에선 그녀 올라가면 작아지구 내가 올라가면 커지구..이넘이 당채 말을 안듣더라구여...
한참을 실갱이 하다가 무사히 자겁을 마칠수 있었음다....에구
샤워하구 정리하구 나오면서 하는말...이게 첨이자 마지막이당....헐
그녈 짐두 만나구 있구 요즘 새롭게 다가오더라구...
아프로 계속진행되는 자겁을 올리도록 하겠슴다..
이런 경험담을 올리려니 당채 힘이드는군여..
고수님들 정말루 존경함다...(^^)(__)(^^)
칼날이 무서버서 첨으루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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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더라구여...
알았슴다...기냥 점심이나 한끼하구 친구루 지내자구 꼬여 그녀 지정한 장소로
슝=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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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장소에서 10여분 기둘리니 흰색소형차가 도착하구..
그 차에서 170정도에 아담한 사이즈의 미시가 내리더라구여...
이뼜슴다....
어색한 인사를 하구 바로 점심식사하러 한정식집에 갔고...이런저런 애기(다들아시져...그녀에 대한 신상명세서를 듣고..저두 애기하구)
그날은 글케 만나서 애기하다가 헤어졌슴다..
2달넘게 가끔 문자보내구...낮에 잠깐잠깐 만나서 점심먹구 ...더이상 진행이 안되더라구여...ㅠㅠ
그래두 자존심이 있찌...꾸준히 만나구 전화하구 문자보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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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전혀 안건들겠다..약속하구 들어갔슴다.
요즘 모텔에선 에로 영활 틀어주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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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제 고추 함 만저봐두 돼냐구 묻네여...당연히 조타구했구...
조물딱 조물딱 점점 커지는 고추....
저두 바로 자겁들어갔져...나두 가슴 만져두 돼냐구...그녀 피식 웃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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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넘게 입으루만 해주었더니 더이상 참기 힘든지 빨랑 넣달라구 사정하더라구여...
정상위 자세로 아주 천천히 음미하면서 상하운동을 5분여...
그녀 바로 뒤집기 하더니 제 위로 올라타면서 자기는 여성상위일때 올가즘을 느낀다구 하면서 열심히 허릴 돌리는데....장난 아니더라구여...
한참을 돌릴때 느낌이 와서 바로 저두 뒤집기 시도해서 약간의 시간을 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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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신랑하구 각방쓴지 5년정도 되었구...가끔 아주 가끔 새벽에 덤벼 마지못해 응해주구..차라리 자기는 혼자 해결하는게 넘 편하다구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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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접어들어서는 그녀가 리들 하더라구여...
작아져있던 제 고추를 입으루 10여분 서비스하더라구여...당연히 원기회복되구여...
근데 2라운드에선 그녀 올라가면 작아지구 내가 올라가면 커지구..이넘이 당채 말을 안듣더라구여...
한참을 실갱이 하다가 무사히 자겁을 마칠수 있었음다....에구
샤워하구 정리하구 나오면서 하는말...이게 첨이자 마지막이당....헐
그녈 짐두 만나구 있구 요즘 새롭게 다가오더라구...
아프로 계속진행되는 자겁을 올리도록 하겠슴다..
이런 경험담을 올리려니 당채 힘이드는군여..
고수님들 정말루 존경함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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