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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버스에서본 죽이는 스타일의 여인..(안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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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92 회 작성일 24-03-22 09: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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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졌습니다.

그간..전시회를 준비하랴...위에 사람..눈치보랴..네이버3에 드문드문 들어왔는데..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서..정신이 없군요..

간만에 허접..글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요즘..와이프님께서..자가용을 이용하신다고 하셔서...전..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엔..버스타기가..귀찮고..짜증이 나더니만..요즘은..나름대로 재미를 느끼며..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대중교통을 이용하니..음주의 기회도 많아지더군요..키키..

각설하고..

오늘 아침도 부시시한 눈을 비비고..일어나..여느때와 마찬가지로..세수하고 머리감고..옷 걸치고..집을 나섰습니다..버스를 타면서..음악을 듣기때문에..이어폰을 귀에 꼽고는 아파트 입구로 걸어갔죠..

며칠전..매서웠던 바람은..어느새..잠잠해지고..포근한 기온에..다시금..가을임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에 서있기가 무섭게...제가 타려고 하는 버스가..제앞에 도착하더군요..무심결에 버스에 올랐는데..이거..자리가 모두 차고..뒷자리만..남아있는거지 뭡니까?

전..뒷자리는 가급적..안앉으므로..그냥..손잡이를 붙들고 서있었죠...본격적으로 음악을 들으려고..양쪽귀에 이어폰을 꽂고..한정거장을 가는데...이게..웬재수?

뒷자리 바로 앞에 앉아있던..남학생 둘이..일어나서 내리는겁니다..전..잽싸게..자리에 앉아서..창밖을 보구 있었죠..

그리고..몇정거장을 더가고나서...창밖을 보구 있던..제 눈앞에..확..들어오는 여자의 육감적인 몸매가 나타났습니다.

붉은색 상의에..몸에 딱달라붙는 검정색 바지...순간..숨이 멎을 정도의 전율을 느끼고..전..힐끔거리며..그녀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죠..

흔들리는 버스에서..그녀의 몸매는 가히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허리..아랫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아랫배에서..사타구니까지 이어지는 곡선은..매끄러웠습니다..흔히 볼 수 있는..음부의 튀어나온 부분도 없이..매우 매끄럽게..아래로 곡선은 흘러내리고 있었죠..

골반과 허벅지의 경계선엔..허벅지의 시작부분이 도톰하게 튀어오르고..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더욱더 섹시하게 가려주고 있었습니다.

강렬한 붉은색의 상의는 그녀의 몸매를 더욱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더군요..

그런데...이게..웬일이란 말입니까? 한참을 그녀의 몸매를 보며..자리에 앉아있는데..그녀의 앞자리에 앉아있던..사람이 일어나자..그녀가 자리에 앉아 버린겁니다..

쩝..그..좋은 구경은..거기서..끝이 나는거..였죠..

그리고..제가 내릴 정거장이 되어..자리에서 일어나..문쪽으로 향하는데...어? 그녀도 버스에서 내릴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는겁니다..

나랑 같은 회사에 다니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버스에서 내렸는데...회사 정문으로 들어서면서도..같은회사에 들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죠..

출근 카드를 체크하고..사무실로 올라가기위해..계단을 오르면서..창문을 보는데...어...??그녀도 우리회사로 들어서는 겁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그녀...정말..늘씬하더군요..

아침에..눈요기..한번..잘했다고..생각했죠..


그리고..오후..늦게...갑자기..오더가 떨어지는 바람에..제가 급하게 일을 처리해야하는 사태가 생겼죠..

그래서..생산현장에 내려가..일을처리하고 있는데..그 사무실의 여직원이..어디선가..많이 본듯한 겁니다..쩝..그땐..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퇴근시간이 다되어..그녀.옷을 갈아입고 나타났는데..허걱....아침의 그녀였습니다.

작업복을 입고 있을땐..몰랐는데..사복을 입으니..이렇게 달라질 수 가...

전..아침의 일이 생각이 나서..무슨 죄라도 지은양...제데로 쳐다볼 수 없었습니다.

보통때도..치마를 입으면.."쩝.다리..잘빠졌네.."라고 하는 수준이었는데..제기..

저렇게 몸매가 예술일줄이야...

다음부터..그곳에 뻔질나게..들락거릴 겁니다..

혹시..알아요?

기회가 된다면..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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