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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내가 경험한 멋진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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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회 작성일 24-03-22 09: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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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씬 부터 바로 시작해야겠다.
여기 게시된 글 보니까 보지, 자지하는 용어를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걸볼 수 있는데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고..이제부터 나 또한 그런 적나라한 표현을 사용해야겠다.
그날밤은 지금도 그 세세한 절차까지 기억할 수 있는게 물론 환상적인 경험이라 그렇겠지만 요즘도 특히 자위할때 그 장면을 상상하면서 하곤하기때문에 기억에 생생하다.

호텔방안에 들어와선 이상하게도 영화의 섹스신에서 본 로맨틱하고무드있는 그런 분위기보다는 둘 다 처음이라 그런지 처음엔 마치 어린애 장난하는것 같은 그런 분위기였다. 껴안고 뒹굴고..깔깔 웃으며 장난도 치고 그랬다. 장난스레 그녀를 침대에 쓰러뜨린고 나서 그녀가 "야, 내 가슴 만져 봐"그랬다. 평소 전화통화에서도 항상 자기 가슴이 크지 않다고 그랬기 때문에.. 웃위에서 좀 만지다 단추를 두개 풀고 손을 넣어서 만졌는데아...그 부드러움이란...그다지 작지 않은 적당한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조금 만지다 "나 먼저 샤워하고 나올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지..욕실에서 급했는지 다른데 씻을 생각은 않고 자지만 샤워기로 씻고금방 나왔다. 그녀가 이 걸 빨아 줄것을 예상하면서... 지은이는 샤워를 한참 동안이나 하고 나왔다. 기다리는 동안 안달이 나 속이 좀 탔다. 커다란 수건으로 온 몸을 감고 나와서 내옆에 누웠다. 그녀의 향수냄새가 아주 좋았다. 가슴부분 수건을 걷어내고 유방을 조금씩 애무했다.

그녀는 그냥 가만히 내 행동을 보고만 있었다. 그러면서 "XX씨, 내 심장 뛰는것 좀 봐...너무 긴장 되..겁나기도 하고..우리 그냥 꼭 껴안고 잠이나 자자...응?" 이런말을 했다. 그녀도 처음이라 그런것 같았다. "그래.." 하면서 일단 지은을 감싸고 있던 큰 타올을 다 벗겨냈다. 근데 난 팬티는 입고 있을 줄 알았는데 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알몸 상태였고 그녀의 까만 숲이 그대로 눈에 들어왔다. 늘씬하고도 육감적인 그녀의 몸은 마치 비너스 조각을 보는듯 아름다웠다, 우윳빛보다도 더 새하얗고 보드라운 피부하며...손을 거기에 갖다 댔다.

그녀가 전화에서 얘기했던대로 그리 무성하지는 않고 까칠하며서도 부드라눈 지은의 보지털을 어루만지며 더 아래로 손을 가져갔다. 보지구멍에 이르렀을때 이미 미끈미끈하고 흥건이 젖어 있었다.

잠시 지은의 몸을 탐색해보고는 "자..이제 내것 봐" 하고는 반듯이 누웠다. 그녀가 내 팬티를 내리는데 내 발기한 성기에 팬티가 걸려 안내려오자 서로 깔깔대고 웃었다. 그리고 발기할대로 발기해 엄청커진 내 자지를 이래저래 만져보더니 엇! 순식간이었다.... "내가 해볼께.." 이러더니 자기 입속에 쏙 집어넣는게 아닌가... 아! 그 순간의 기분이란....

위에서 내려다 본 광경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입속에서 정성스레 빨고 있는 모습이라니... 게다가 그 촉감은 또 어떠했던가... 해 본 남자들은 알겠지만 날아갈 듯이 황홀했다. 더 자세히 보기위해 손으로 지은의 늘러진 머리를 귀뒤로 쓸어 올렸다. 그녀의 입속에 한 껏 들어가 있는 내 자지.. 이젠 왕복운동까지 하며 빨고 있었다. 너무 좋아서 아랫도리가 마비될 것만 같았다.

그렇게 무려 오분 정도를 빨아 주었다. 자지끝 구멍에서부터 귀두를 핥듯이 빨고 입속으로 쑤욱 집어 넣었다가 빼고는 불알 쪽으로 입을 가져가서 불알 한쪽을 입속에 넣고 굴리기도 했다. 어떤땐 너무 세게 해서 내가 "아아!!" 하고 아파 소리도 지르곤 했다. 그러면 그녀는 "어머! 미안.."하고 말하곤 했다. 그리고는 자지를 자기 입속끝까지 목구멍 있는 곳까지 넣는 것이었다. 정말 미칠것 같았다. 그리고는 헥헥거리며 내 옆에 누었다. 이제 내가 할 차례라는 듯...그녀에게 키스에서 부터 시작하여 유방 그리고 밑으로 점점....

아..이 예쁜 보지..귀여워 미치겠군..쩌억 벌린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향수냄새가 났다. "어? 너 여기도 향수 뿌렸네.." 하니까 그녀가 웃었다. 내가 빨아주기를 예상하면서 뿌렸을게다. 내가 생각해도 처음한것 치고는 잘 한것 같았다. 나도 한 오분 정도를 정성껏 쪽쪽 소리가 날 정도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혀를 지은의 보지 깊숙히 넣기도 하고..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빨기도 했다.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들리고 보지물은 줄줄 나오고.... 그녀도 몹시 흥분했는지 몸을 비틀며 꿈틀대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의 보지에 내 커다랗고 단단한 자지를 꽂아넣을 차례만 남은것이다. 자지를 보지위에다 대고 문질러 봤다. 기분이 묘했다. 그녀는 긴장해서 약간 떨고 있었다 "어떻게 해~~~" 이러면서...약간 삽입해 보았다.

그녀의 보지 틈새를 벌리고 들어가 있는 내 자지를 보니 미칠것만 같았다. 좀 더 밀어넣고 또 밀어넣고 하기를 한참.. "윽윽..으음..." 지은의 신음소리는 게속 들리고.....완전히 삽입하는데 성공했다. 끝가지 삽입해서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털과 내 자지털이 맞닿아 기분이 아주 좋았다. "야 지은, 이것봐.. 다 들어갔어.."그녀는 내려다 보면서 "응, 기분 좋아...." 그랬다. 와! 여자의 보지속이 어찌그리 부드럽고 쫄깃쫄깃 감칠맛나는지...하느님도 용하시지... 어떻게 이리 퍼펙트하게 설계를 했는지

이 여인의 보지는 내 자지에 안성맞춤한듯 꼬옥 조여주는데 남자들이 왜 처녀, 또는 영계 찾는지 이해가 되었다. 이제 왕복운동... 한참 그러다 빼서는 그녀 유방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두 유방으로 자지를 밀착시켜 왕복운동도 하고..문지르다 또다시 보지에 쑤욱 집어넣고.. 한번 뚫어 놓으니까 제법 길이 난것 같았다. 이젠 잘 들어가는 듯했다.

그 동안 영화속 또는 포르노 비디오 속에서 본 이상야릇한 체위들을 그 날 밤 모두 실습해 보았다. 밤새도록...잠 한숨도 못자고...커텐을 쳐 놓았기 때문에 지금 시간이 몇시 인지도 모르고 섹스에 흠뻑빠져 있었다.시계를 보니 세상에! 아침 10시가 다 되어있었다. 그 시간동안 둘은 마치 다른 세상에 와 있는 듯했다. 그 동안 살아왔던 바깥 실세상은 먼나라 얘기였을 뿐이었다.그 시간부터 죽음보다 깊은 잠에 떨어졌다. 진짜 꿈도 꾸지 않고 내가 살아있음도 느끼지 못하는 완전한 잠... 아마 그 이후 지금까지 그런 달콤한 잠은 자지 못했으리라..죽음도 이와 같이 달콤한 것일까 ? 거의 12시간후인 오후 9시쯤 깨어 잠깐 나가서 밥먹고 이젠 야식까지 잔뜩 사놓고 또 섹스에 몰입했다. 연 이틀을 세상모르고 그렇게 지냈다.

그 후에도 지은과는 계속 만났고 섹스도 처음의 평범한 섹스에서 다소 요상한 섹스로 변질되어 갔다.첫경험이라 다소 묘사가 길고 지루했는지도 모르겠다. 그 과정의 세세한 동작, 미묘한 감정변화까지 다 기술할려면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아 이 정도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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