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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변태적 성향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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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33 회 작성일 24-03-22 09: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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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경방에 글을 씁니다.
네이버3의 숨은 변태 demise입니다.
아래의 글은 S채팅 사이트에서 "여성의 변태적 욕망에 관한 사례 연구"에 관한 자료 수집 중 나눈 모 여성과의 기록입니다. ^_____^
이미 익숙한 회원님들도 계실거고, 놀라실 회원님두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몇 번의 사례 상담 결과 의외로 이런 욕망의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숨어 있는 자신의 변태 기질에 부합하는지 한 번 일독해 주십시오. ^^
사례 상담이 진행대는 대로 회원님께 리포팅을 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가을 ▶ 방가
상담자 ▶ 은밀한 노출의 쾌감을 아신다니..
가을 ▶ ^^
상담자 ▶ 님두 꽤 음탕하신듯..
상담자 ▶ 나이를 여쭤봐두?
가을 ▶ 음탕하긴 하지요 ^^
가을 ▶ 29
상담자 ▶ 유부?
가을 ▶ 아뇨
상담자 ▶ 어떤 노출을 해보셨나요?
가을 ▶ 그냥 지하철에서 가끔
상담자 ▶ 네....
가을 ▶ 노팬티에 노브라로 주로다니거든요
상담자 ▶ 자주?
가을 ▶ 예
상담자 ▶ 음...
상담자 ▶ 직장 다니세요?
가을 ▶ 예
상담자 ▶ 출근할 때 노팬티라....
상담자 ▶ 지하철에서 다리를 벌려봤나요?
가을 ▶ 예
상담자 ▶ 시선이 당신 어디에 꽂히던가요?
가을 ▶ 그냥 다리를 주로봐요
가을 ▶ 밑에는 잘 안보이죠
상담자 ▶ 보지를 들킨 적은 없나요?
가을 ▶ 모르겠네요
상담자 ▶ 안보는 척 하면서 훔쳐보는 시선의 느낌이 어땠나요?
가을 ▶ 그걸 즐기는거죠
상담자 ▶ 회사에서는 노출해 보고 싶은 적은 없었나요?
가을 ▶ 가끔 들어요
상담자 ▶ 시도는요?
가을 ▶ 소극적으로 해봤죠
상담자 ▶ ^^
가을 ▶ 저희부장님께서 자주 음탕한 눈빛을 보내시죠
가을 ▶ ^^
상담자 ▶ 부장님이 님 안보는 틈을 타 자주 훔쳐 보겠군요..
가을 ▶ 자주
상담자 ▶ 타이트한 치마를 조아해요?
가을 ▶ 부장님은 아실꺼예요
가을 ▶ 최소한 노브라인건
상담자 ▶ ^^
상담자 ▶ 힙을 보면 팬티라인두 안보일텐데....
가을 ▶ 그렇죠
상담자 ▶ 아마 노팬티인 당신 아랫도리를 상상하고 있겠죠?
가을 ▶ ^^
상담자 ▶ 애액이 많은 편이죠?
가을 ▶ 예
상담자 ▶ 부장을 더 유혹해볼 생각두 있나요?
가을 ▶ 적당한 선이 좋죠
가을 ▶ ^^
가을 ▶ 사실 저희 부장님도 변태예여
상담자 ▶ 어떻게 알죠?
가을 ▶ 음...
상담자 ▶ 무슨 일이 있었나요?
가을 ▶ 제가 벗어놓은 하이힐 냄새를 맣는것 봤거든요
상담자 ▶ 오...^^
상담자 ▶ 님에게 들켰나요?
상담자 ▶ 어떻게 수습했어요?
가을 ▶ 제가 못본척했어요
상담자 ▶ 기분은 어땠어요?
가을 ▶ 잼있던데요
가을 ▶ 제가 발냄새가 좀 나는 편이거든요.
가을 ▶ 전 저혼자 그냄새를 즐겨요
상담자 ▶ 님 자신이?
가을 ▶ 예
상담자 ▶ .....^^
가을 ▶ 제발을 핥아 본 적두 있어요.
상담자 ▶ .......
가을 ▶ 이런모습을 누가보고 제 종아리를 때려주면 좋겠다는 상상도해요
상담자 ▶ 자주?
가을 ▶ 예
상담자 ▶ 음탕한 버릇을 고치려면 종아리도 좀 맞아야겠군요
가을 ▶ ㅋㅋㅋ
상담자 ▶ 부장 자리가 님 자리랑 가깝나요?
가을 ▶ 예
상담자 ▶ 훔쳐보기 좋겠군요....
상담자 ▶ 파티션이 있나요?
가을 ▶ 예
상담자 ▶ 다른 시도를 해 볼 생각도 있나요?
가을 ▶ 예.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 알려 드릴께요.
상담자 ▶ 그래요. 다음에 만나서 더 얘기하죠.
가을 ▶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요.
상담자 ▶ 천만에. 즐팅하세요.
가을 ▶ 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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