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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팬이의 탐방기.. 제 3푠..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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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3 회 작성일 24-03-22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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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3편 임돠.. ^^

아참.. 이전꺼 보실라문.. 검색란에.. " 야시시팬 " 이라구 치면 나와염.. ^^

에또.. 1편의 무대였던 신길동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은데..

거시.. 학교 주변이라구 서울에서 가장 먼저 사라진 곳 임돠.. 아쉽게도... ㅠㅠ

아쉽지만 신길동은 포기하시구여.. 상상으로 대리만족하시길.. 휙~~ //ㅡ,.ㅡ;; (2중 방패 완비 ㅡㅡ;)

이번 무대는.. 영등포 임돠..

한참 건너 뛰어.. 무림고수의 등장임돠.... 역쉬.. ㅋㅋㅋ

스스로 자부하는 경험 두가지중 한가지 군여~~

참 조금이라두 잼나게 보실라문.. 1편부터 보시는걸 권장 함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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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에 이어.. 그동안 군대를 간다는 핑계로.. 많이 ㅡㅡ; 도 돌아 다녔죠..

아~ 글고보니.. 몇곳 안되는군여..

지금은 사라진.. 1. 신길동(1,2편 때가 여기 마지막이여뜸돠.)

2. 영등포 ( 신세계 백화점 뒤군여..)
3. 미아리 ( ㅋㅋ 다덜 아시죵? 요긴 빨간불이 아니라 블루에여~ )
4. 용산 ( 군바리들을 현혹 시키는.. 캬~ 갠적으루 용산아덜이 젤루 이뿜돠.. 군데 X가지가 엄떠여.. 조심)
5. 화양리 ( 아~ 여기두 거의다 사라졌네요.. ㅋㅋ 요 화양리 무대는 담편임돠~~ 기대하시길..)

청량리 ( 흠.. ㅡㅡ; 못가봐떠여.. ㅠㅠ )

요 위에 5군데가 제가 가본곳들 임돠.. 쭈욱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로 혼자 쏠려서 가거나 그러진 않았뜸돠..

지..진짜에욧.. ㅡㅡ^^

전부 서울이죠.. 다시 말해.. 술먹다가.. 졸졸졸.. 발 닫는곳으루..

한때는.. 막 카드를 맹글기 시작했을때..

카드 개통식을.. 미아리에서 했다는.. ㅡㅡ;;; 쿠..쿨럭~

암튼.. 흠흠.. 정신 차리공~

저..절대루.. 카드 맹글었다구.. 개통식을 빨간집에서 하지 마세여.. ㅠㅠ 피 많이 봐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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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듯이 고수는 한순간에 되는것이 아니졍..

군대갈때.. 술한잔 머꼬.. 직행..

만땅 머꾸 직행.. ㅡㅡ;

머 이런식이였쬬..

드..드뎌.. 논산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 탔을때.. 정말 앞이 캄캄해뜸돠..

논산에서 훈련 맞히고 자대 갔을때.. ( ㅡ_- 자대.. 서울이여뜸돠.. 뭍지 마셈.. ㅡㅡ^ )

고참이 글더군여.. 야~ 눈감아봐라.. 뭐가 보이나..

흑흑.. 엄니가 보임돠.. <- 맞아 듀글뻔 해뜸돠..

며칠후 또 물어보더군여.. 머가 보이냐.. ㅡㅡ^

이병. 야팬.. 암것두 안보임돠..

그랴그랴.. 그게 니가 남은 군생활이다.. (어찌나 암담하던쥐..)

이번엔 다른 고참임돠.. 자~ 여기 덜맹이 있다.. 힘껏 던져봐라~~

있는힘을 다해 던져뜸돠.. (ㅋㅋ 역쉬.. 팔힘 하나는.. )

고참..씨익 웃으며... 잘봐라.. 앙~ 글더만 바루 앞에 툭 던짐돠.. ㅡㅡ????

다시한번 씨익 웃으며.. 이게 바루 너와나의 남은 군생활 이다.. ( ㅠㅠ 씨..쒸파..)

아앗~마따..

자.. 이제 군대에서 추꾸한 얘기 임돠..

휙~-> 휙~--> // ㅡ,.ㅡ (아싸~ 방패~)

흠흠..

무대는 영등포.. 요 바루위에 고참 한넘하구 같이 나와쪄.. 뭐.. 외박이라구 나와두 집앞이니... ㅡㅡ;

참 그 고참 부터 소개 함돠..

나이.. 저부다 하나 많씀돠..

항상 자신의 여친에 대해 엄청 자랑하구 다녔죠.. ㅡㅡ^^^ (전 없었씀돠.. ㅠㅠ)

그러던 어느날.. 내무실에서 멍~ 한 표정으로 앉아 있더군여... ?.?

그렇습니다. 헤어진거죠.. 그것도 해어지잔 말이나 글대신..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던 여친한테 청첩장이 날라온거져..

그고참 말로는.. 너무너무 아끼느냐고.. 첫날밤을 위해.. 명랑운동도 안했답니다. 같이 샤워하고 그래도.. 절대.. 삽입은 안했다는군여..

그런대.. 아마도 다른 사람한테 당한것 같습니다...그리고 임신..

그 이후로 사람이 많이 바뀌었죠..

흠흠.

암튼.. 같이 영등포에서.. 닭갈비에 소주한잔 때리고 있었습니다. ( 야~ 쏘주~ 이게 무릅안꿇어.. 캭~ 퍽퍽 ~ 벌컥벌컥~ 흠흠.. 엄청 때렸죠.. ㅡㅡ^ )

ㅎㅎ 술값 고참이 냄돠..

그리고 하는 말이.. 야~ 네이버3아~ 영등포게 그런거 이따묘? 넵. !

가자.. 일병 야팬 당장 모시게뜸돠.( 진급 해뜸돠.. ㅡㅡV )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뒷골목.. 어여 고르시죠.. 고참님.. ^__^

왔다 갔다.. 일케 2번 왕복한 후에 한곳 잡아서 들어갔뜸돠..

좀 넒은 방.. 오홋~ ( 쪽방 아님돠.. )

뇨자 두명.. 우리 두명.. 술같은거 안줌돠..

뇨자1 : 골라.. 누구랑 잘꼬얌?

야팬 - 뇨자2 뚜러저라 처다봄돠.. 이뿌고 몸매 좋고.. 아싸~

고참 - 니가 먼저 골라라..

야팬 - 아님돠.. 고참님 먼저...

고참 - 아무말 안코.. 뇨자2 댈구 나감돠..

쒸...쒸파.. ㅡㅡ^^ (아쒸 구래도.. 남은 군생활을 위하야 양보..)

뇨자 1이랑 같이 이뜸돠..

방안 풍경..

TV 29인치 이꼬.. 비디오 있고.. 오디오 있고 더블침대 있고.. 오홋~

덩말로 신혼 샛방 처럼 꾸며놔뜸돠.. @,.@

흠흠..

역시나 잠시 기둘리라고하곤. 물한 바가지와.. 티슈, 장화등을 들고 드러옴돠..

글더만.. ( 정말 이상한 일이다.. 첨이자 마지막 경험이지만.. 그 뇨자가 야팬이 맘에 들었나부다..)

비됴 볼텨? (왠 비됴?) 응.. ^^

오홋~ 뽀르노 틀어주면서.. 애휴~ 밝히긴.. ( <-머여.. 이뜻은.. ㅡㅡ;)

글고 야쿠르트 하나 줌돠.. 힘!! ( <- 왠 힘! ㅡㅡ; 흠.. 정말루 맘에 들었낭.. ㅡㅡㅋ )

잠시후 깨끗히 닦아주고.. 입으루 쪽쪽~ 빠라줌돠~~

오오오~~ 역시 이느낌이 좋아.. ㅎㅎ ^____________^

이제 야팬이가 리드함돠..

그...그만.. 누워... (잠시 비됴본후) 저거 따라할까..?

비됴에서 나오는 후배위 바루 들어감돠.. ㅋㅋㅋ

잠만잠만.. 구경점 하공. ( 첨에 한이 맺혀서.. 여전히 구경하구 다님돠.. ㅡㅡ;;;)

구석구석 들춰가며.. 구경하고.. 여전히. 손가락은 안넣습니다. ( 기..기스난다는 말이.. ㅡㅡ;;; 뇌리속에..)

글고 삽입..

할라구 하는뒈...

어라.. 비됴테입의 체위가 ㅡㅡ????

69.. ㅡㅡ;

차마 업소 뇨자 봉지는 못빨겠더만여.. 약 발랐다는데.. ㅡㅡ;

걍 후배위로 삽입함돠.. ( 젤루 좋아하는 자세.. ㅡ,.ㅡV )

깔짝깔짝..

왔다갔다...( 역시.. 아직까정 좌삼삼우삼삼의 테크닉을 터득하지 못해뜸돠.. ㅡㅡ; 고수의 길은 멀고도 험함돠.. )

왔다갔다..

헉헉헉.. (드뎌.. 땀흘려가며.. 운동함돠.. )

뇨자.. 신음소리 내줌돠~~ 으~~~허~~~Ah......

삐걱삐걱 ( 침대 방이여뜸돠.. ㅡㅡ;)

으으~~ 동해물과백~~ ( ㅡㅡ; 혹시나 하는 맘에.. 애국가 부름돠.. ㅡㅡ; )

계속되는 후배위.. 넘힘듬돠..

다시 정상체위~ 헉헉~~

아쒸 힘드러.. 니가 올라가라~~

모.....못한담돠.. ㅡㅡ^ 짐 넘힘들다고.. ㅡㅡ;;

쩝.. 다시 후배위로 돌아감돠..

헉헉~~

치지직~~~ 치지직~~ ( ㅋㅋ 비됴 끝나뜸돠~)

뇨자야~~ 뇨자야~~ ( 밖에서 아줌마가 뇨자 욜라 부름돠.. )

띠리리링~~ 띠리리링~ ( ㅡㅡ; 저나와뜸돠. ㅡㅡ;;; 엽때여~ 엽때여~~ 벳터리 뺌돠.. ㅡㅡ;;)

찌걱찌걱.. (ㅋㅋ 오널함 듀거봐라.. )

오..오빠.. 그..그만하면 안돼~~ ( 어라? 안되쥥.. ㅡㅡ^^^ 어딜.. )

뇨자야~ 뇨자야~~ 어여나와라~ 밖에 같이오신 손님 기다리신다..

오~~~~~ 가...감격.. 드...드뎌.. 이겨뜸돠~~ 이 영광을.. 네이버3 가족님들께~~ 오홋~~~

삐걱삐걱.. (뇨자 느..느낀거 같씀돠.. 꽉꽉 쪼여오더만.. 이젠 눈감고 입을 조금 벌린체.. 배개에 얼굴 밖고 이뜸돠.)

뇨자야~~ 뇨자야~~ 손님 기둘리신다니까..

밖에서 부르는 소리 계속됨돠..

한동안 거의 1분에 한번씩 부르는것 같더만.. 점 지나니까 안부르더군여.. ㅡ,.ㅡV ( 요령 1 : 오래하면 아에 포기한다. ㅡㅡ;)

헉헉~~ (온몸에 땀이 비오듯 함돠~~ 오메~ 힘든것..~)

이..이것이.. 이넘의 올챙이들이 나올생각을 안함돠... ㅡㅡ;;;;; 이런.. 쒸파..

이제부터.. 각종 야한생각을 하게 됨다.. 쒸파.. 애국가 괜히 불러따.. ㅠㅠ

명랑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꼭 싸야겠다는 일념하나로.. 또다른 야한생각을 함돠..

헉헉~ (아~ 짐 쓰는도중에도 그생각하면 땀남돠. ㅡㅡ;)

헉헉~~ 찌..이..익~

드..드뎌.. 싸뜸돠..

뇨자 못일어나더근여.. ㅡㅡ;

잠시후 일어나더만.. 준비물(아시져. ㅡㅡ;) 가질러 나가는데 다리 벌어졌뜸돠.. 뒤뚱뒤뚱..

다시 들어오더만.. 깨끗히 마무리해줌돠..

글더만..

빙긋 웃으며.. 덥지~ 하문서~ 포xx 스웨트.. 하나 줌돠~ 응~ 벌컥벌컥 원샷~

다시 나가더만.. 이번엔.. 박X스 F 갔다줌돠.. ( 오홋 .. )

씩 웃으며 물어봄돠. 느꼈냥?

ㅋㅋ 듀글뻔 해땀돠.. ( 드..드뎌.. ㅡ,.ㅡV 참 업소 뇨자들도 느낌돠 )

시간을 봄돠.. 1시간30분.. ㅡㅡV

문뜩..

울고참 생각이 나더근여.. ㅡㅡ;;;;;

밖에 나가뜸돠..

ㅋㅋ 또 오라는군여.. ( 흠흠.. 원래 그러지.. 마져.. ㅡㅡ;;)

밖에 나갔더만. 맞은편 으슥한 곳에서 발발 떨구 있는 고참이 보임돠..

바닦에는. 한.. 7~ 8개피 정도의 말X로 래드.. 가 널려 있더구만여.. ㅡㅡ;

같이 골목을 빠져 나오는데..

울 옆 업소에서 다른 뇨자가 일케 외침돠..

오빠~~ 들렀다가..

1시간동안 떨었잖어.~~ 오빠~~ 군인 오빠~~ 몸점 녹이구가~ ( ㅡㅡ;;;;)

며칠후..

휴가 복귀 해뜸돠...

ㅠㅠ

가...갈구더군여.. ㅠㅠ

그날 있었떤 얘기 하문 듁는다.. __+++

라는 말만 빼고.. ㅡㅡ; 무쟈게 갈구더만여.. ㅠㅠ

네이버3 가족 열분~ 혹시 군대 안가신 횐님 이뜨시면 절대 고참보다 먼저 나오세여.. ㅠㅠ

이상임돠...

혹시나.. 옆집 아가쒸가 몸점 녹이구가~ 라는 말만안했어도.. 갈굼을 조금만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ㅠㅠ 여..엽집 뇨자 미어~~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
보셨듯이.. 이젠.. 업소 뇨자와두.. 마치 오래된 연인처럼.. 안면에.. 두둑한 철판두 깔아뜸돠.. ㅡㅡ;
이 경지에 이르기 까정.. 글케 많은 던이나 시간을 투자한건 아니구여.. ㅡㅡ;
역시 처..철판이 와땀돠~


ps. 푸하하~~ 숏타임 뛰고서 야팬이처럼 음료수 3개 받아묵고 비됴보면서 한 사람 이뜸면 나와보라구 구래.. ~~

캬캬캬캬~~
//ㅡ,.ㅡ (2중방패 대기중. ㅡㅡ;;)




담엔.. 씨리즈 마지막편으로.. 점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게뜸돠.. ^^V

경방에 살으리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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