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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천 목욕탕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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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77 회 작성일 24-03-22 08: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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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 칼바람 맞을날이 얼마남지 안았군요.
모두들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지만 전 힘들것
같네요. 빨간불이거든요.

이번에 정리되면 또 기다리는 수 밖에요.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네이버3에 왠 목욕탕이냐구요. 왜들 이러십니까?

알면서(정태우버전입니다.)

우선 카리스입니다. 경인고속도로 부평 쪽에 있죠.
일단 기본은 확보되어 있습니다.
폭탄 맞거나 서비스가 한참떨어지는 일은 없죠
강남에 견줄만합니다. 접대성 행선지로 가장 무난합니다.

카리스 가까운 곳에 부평 관광호텔이 있습니다.
말이 관광호텔이지 요즘 장급여관에 한참 떨어집니다.
이곳은 일단 안마로 승부합니다.
힘좋은 아줌마 스타일/ 마른체형 남성분은 뻐근할 것입니다.
간혹 안정장치에 소홀하면 의료보험증이 필요할 수있으니
조심하십시요 / 비추천

다음으로는 주안에 있는 코스모스 입니다.
이곳은 일단 골목길 쪽에 있어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탕순이의 적극적인 봉사정신 입니다.
서비스 정신으로는 넘버원이죠.
그러나 이곳의 단점은 편차가 심하다는거죠.
어 너가 왜 이런곳에 있냐부터 에씨 다시 안 와 까지
복걸복입니다.

간석동에 갤러시 호텔 지하에도 있습니다.
전 일단 카운터에 있는 사가지 때문에 별로입니다.
카리스가 멀게 느껴지는 분들(사실멀다),간석동에서
한잔하고 그냥가긴 모할때 ..

다음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와온다
꾸벅




추천46 비추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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