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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그 연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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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32 회 작성일 24-03-22 08: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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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다시만난 연상녀.........
지난 수요일에 만났던 연상녀를 토요일에 다시 만났죠.
내가 먼저 전화했는데 흔쾌히 응하더군요. 같은 장소에서 만나서
같은 장소로 들어갔죠. 여전히 수줍어 하더군요.
오늘도 전처럼 오래 버틸수 있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씻구 나오자마자
그 연상녀의 공격이 시작되더군요. 자기것을 만저달라면서 오랄로 먼저
시작하더군요. 오랄은 강하지안아서 별어려움없이 견디고있었죠.
오늘도 또한 내 다리사이 구멍에두 서비스하더군요. 거기가 좋다나...
참 전에 말했죠 그 연상녀의 거기 구조가 좀 달랐다고....
언듯 생각난건데 성인방송 사이트 라이브열티브에 나오는 거 누구더라....
마야인가 있자나요 마야와 비슷한 구조인것 같은데 좀더 심한것 같더라구요.
암튼 그날도 엄청싸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싸는녀는 첨이었죠.
글구 난 좀 부드럽게 하는편인데 그 연상녀는 좀 과격하더라구요.
원색적인 말도 잘하구 다른녀완 하지말라나요. 그거야 내맘이지뭐....
내것들 넣구 할땐 엄청 소리지르더라구요. 원래 그렇게 한대요.
앞으로 옆으로 뒤로...... 주로 뒤로 많이 했죠. 아날은 아니구요.
얼마나 많이싸는지 침대보가 여기져기 많이 졌었지요. 신기해라....
한시간 사십분정도 지났는데 아직 내가 끝날 정도는 아닌데 땀도나구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무리 인것같구 해서 그냥 끝내기로 했죠.
오늘은 어디에 싸줄까 물어봤더니 입에 싸달래요. 다 먹겠대요.
전엔 조금 시눙만 하더니 오늘은 하나두 안흘리고싶데요.
그래서 소원대로 해줬죠. 눞혀놓고 입에대고 그냥 깨끗하게.......
정말로 그냥 꿀꺽 삼키더라구요. 이런경험 첨이어서 좀 놀랐죠.
다 끝나구 나서 내게 물어보더군요. 사정하는걸 조절할수 있냐구요.
사실 다른 녀들하구 할땐 그게 안되거든요. 몇분 못버티고 반응이 오는데
이상하게 이 연상녀랑할때 그게 조절이 되더라구요. 신기하게...
암튼 지난 토요일두 땀나게 했죠. 개운했읍다.
이젠 연락 오기를 기다려야죠. 조만간에 연락이 오리라 생각이 되네요.
담에 또 만나면 색다른걸 시도해봐야 겠어요. 뭔진모르지만....
담엔 색다른걸로 올릴게요.....
구체적으로 서술하지못해서 죄송합니다....

추천50 비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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