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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와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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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53 회 작성일 24-03-22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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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귀고있는 앤은 아주 말랐다( ㅡㅡ;;;그것도 무지무지...)
몸무게가 37이니 ...할말이 필요없다고느끼시길바라며....
이렇게 마르다 보니 약간 쎄게 잡거나
힘줘서 일으킬때도 멍이 들며 아파서 죽을라고한다.. 그래서 밤에 할라고 할때 강제성은 커녕 ... 지가 하고싶을때만 하니......완전히..밤에는 앤 세상이 되는것이다...그러다 보니 1달에 1번만 할때도있고 1번도 못할때도있다.. 거의 멜멜 같이 자면서 하지못한다니 이얼마나 슬픈일인것인가...
하면은 아프다고 난리치니 ㅡㅡ;........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중요한것을 알게 되었다 내 앤은 술을 조아하는데 술을 마시면 그날은 꼭 하자고 자기가 먼저 덤비는 것이였다..
첨에는 그냥 술기운인가 했는데 요즘에는 냉장고에는 맥주랑 와인같은게 꼭있다...( 이얼마나 한심한가 ㅡㅡ;;앤이랑 할라고 술을 사놓다니......)
물론 냉장고에 자기가 마실라고 넣는 분들고 있으시겠지만 저는 술싫어합니다 ㅡ.ㅡ
거의 술을 사면은 앤이 80%는 마시고 내가 나머지를 먹지만 언제나 취하는건 나 자신이니... 쩝.............
머 그런다고 밤에 일하기 무리될정도로는 취하진안습니다 ..
머 앤은 주량이 소주 4병이니..
맥주 2천으로는 말짱하고..전 500도 안 마시니 말장하고..
이렇게 살아감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하고싶으면 술먹자라고 말하니 앤은 눈치를 챘으면서도 술먹자고 따라 다님니다...
이거 술을 조아하는건지 아니면 그걸 바라는건지.... 쩝..


ps: 제가 많은 여자를 경험하지 안아서 물어볼라는데..... 여지것 마른여자랑만 자보았는데 살진 여자는 어떤가요 마르고 큰여자랑 마르고 작은여자 마르고 보통 이상하게 여지것 사귀거나 한여자들은 다 마른여자 들이어서요... 살진 여자는 어떤느낌일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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