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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캬바레에서 만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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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51 회 작성일 24-03-22 0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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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옐로카드(노란딱지)인 일반회원 KWON 입니다....
이 애기도 역시 밑에 있는 제글에 나온..영등포 모 캬바레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 애기 입니다....씨불..거금..18만원 깨면서..성공했네요..
시간은 저녁 10시경 입성 해서..자리가 없는 관계로 룸으로 들어 갔죠....
일단 웨타뇬..확실히 부킹 해준다는..약속에..양주 하나만 시키기로 허구
갔지요...대충 40여분 정도 흐른후...입성한 여성.....역시 나이는...
음..일반 성인 나이트보다는 많지요...한 40대 중반 정도 되는데..
옷차림을 보니 직장여성이 확실한것 같더군요..외모는 보통...
몸매는 가슴이 눈에 띄더군요..정장치마에..반팔목폴라틴데...
음..가슴이 가슴이..상당하더군요...일단..제 옆에 앉아서 애기를 해보니...직장은..구로역앞 백화점이구요..친구 3명이랑..놀러 왔더군요.....일단 술을 한잔하면서...얼굴을 자세히 보니 보통의 얼굴이지만..나이보다는..조금은 젊게 보이구..그리 밉상은 아닌데..결정적인게...그녀의 가슴이 제눈을 현혹한 관계로
그녀 친구들을 불러다 같이 놀기로 한거죠.....그녀의 친구들 역시 같은 유부녀로 한명은..양호하구..나머지 한명은..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그런 아줌마더군요...보통 이런 아줌마가 꼭 폭탄인 관계로 제 친구 녀석..비위도 좋게 폭탄제거를 자청 하더군요...존나 이쁜녀석이죠.....씨박시키...음..
대충 룸에서 노느 스타일은 같을거라 생각 하는데...일단 보는 눈이 적은 관계로 중간 이상의 스킨쉽은 기본 적으로..가능 하더군요....내 파트너..역시 제 생각데로 가슴은 지기주더군요....처녀 가슴처럼..탱탱하지는 안해도...예상외로 탄력과 풍만함이 넘치더군요...꼭지도 작고..ㅎㅎㅎ...엉뎅이 역시 음..치마위로 만질때..그 느껴지는 팬티라인 과 엉뎅이의 탄력은...항상..떡메를 서게 만들죠...이러한 스킨쉽은 항상..서로 흥분을 가져오는 관계로...나중에는...깊은 키스는 기본이 되고...치마속으로 손을 넣고...보..거시기를 애무 하는 단계로 흐르기도 하죠..벌써...노래하던 팀은...노래 보다는..간주시간에..서로 입속을 탐험하고..서로의 몸을 탐색하느라..정신이 없고.부루스 추던 두 팀은...삽입만 안 했지...야스런 포즈로....생 난리를 치는 겁니다...
대충 마무리후 나온 시각이 새벽 1시경...서로 파트널 데려다 준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각자 헤어진후..난..영등포에 많은 여괁우 하나에 골인을 했죠...
역시 유부녀라 빼기는 빼는데...항상...여지들이 하는 멘트는 거의 같아요..
무슨 드라마 각본 처럼...이날도..이렇더군요...나 그런 여자 아냐...너무..쉽게 생각하지마...응....우리..너무..빠르잔어..(시펄..룸에서..손꾸락으로..만져주니..죽더만..)이럴때...과감히 한마디 해야 합니다....난..이렇게 애기 했죠...
난...자길 빨리 모든걸 알구 싶어.....마치..오래된..애인처럼..편안해...응..하면서 손목을 잡구..들어가는 겁니당....약간의 앙탈후..들어갑니당...
역시 서울 이라 여관비 비싸더군요.....음...본전을 뽑아야 겠지요...
방에 들어가니...하는 말..기냥 커피(?)마시자..허는데...이 여자..여관방에 커피 있는걸 어케 알았지? 갑자기 궁금 하지만..일단...떡메를 진정 시켜야 허는 관계로 궁금증은 나중에 풀기로 허구...조뇬히 일어나...난..자기 입술 마실래
하며..퐁옹과 동시에..키스를 허니...바로 혀가 들어오면서....신음소리를
내더군요...전 바로 옷을 벗은후...뒤돌아선..그녀를..뒤에서 가슴을 만지면서..다른 한손으로...치마의 쟈크를 내리니..기냥..바닥에 치마 떨어지구...
거울에 비친 그녀...음..존~~나...박음직스럽더군요...한번에 팬티 스타킹과 팬티를 원샷에 날리면서..바로...보 거시기에 입을 데니...조금..찌린내와...냄새가...흠음..허지만...꼴린 상태라...큰 상관이 없더군요....바로 빨아주니...그녀 다급하게..저 샤워하고해...불결하단 말야..응?
난 이미 흥분 한 상태라...떡 칠 생각에..기냥 무시허구...빨아주니...서서히..무릅을 벌리며...신음소리를 내면서..몰라앙..헌다...역시 유부녀는 흥분을 잘 한다고나 할까.....대충 애무를 헌후..상의는 벗길 틈도 없이 바로 삽입후..떡을 치는데..그녀..허리 돌림 장난이 아닙니다...내가 만난..유부녀중...상위수준 입니다....마치... 오락기구 타듯 내몸이 공중에 던져졌다..내려오는 기분 이었죠.
그러기를 한 3분에서 4분 사이..갑자기..그녀..큰 신음소리와 함께..온몸이 경직되면서...갑자기 두 다리로..내허릴..조이는 바람에...난 허리가 두동강 나는 줄 알았음다.....잠시후 진정된 그녀...빨갛게 물든 얼굴로 날 보며...자기..아직 안쌋지...난....했어..이제 자기해..하며..두다리를 풀며..벌려주는데...기냥...2분만에 싸고야 말았음다....그날 난 2시간사이에...두번이나 했음다......허리 빠지는줄 알았음다......지금도 전화 하면....언제 술 한잔 해 자기야..라고 함다...그때
다리를 벌린체 무릅을 자기 가슴에 닿도록 벌린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면....조~~ㄴ~~나 쏠림다...음....담주 화요일날 쉰다니까....한번 더 떡을 쳐야겠당......이상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그리구..영등포도 그런데로 가끔은 좋은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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