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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첫동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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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71 회 작성일 24-03-22 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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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첫 경험이란 영원히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 있기 바랍니다.
저 또한 영원히 잊지 못할 첫 경험을 간직하고 있으니 오늘은
그 첫 경험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십 오년전 제가 고등학생이 시절이였습니다.
지금도 칠월말은 무척이나 덥지만 그 해 여름은 정말로 더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희집은 전형적인 옛날 가옥이였고 구석쪽에 건너방을 어머니께서
한푼이라도 아끼시려고 월세를 놓았습니다.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문 앞에 어지럽게
놓여진 살림살이들을 보면서 누군가 건너방으로 이사를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아!(그냥 제 이름을 앞으로 바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나를 부르시더니 옆집에 아줌마 한 분이 이사를 오니 이사짐 나르는 것을
도와주라는 명령이었고, 나는 너무도 더웠던 여름날 움직이기가 싫어지만 가장 무서워
하는 어머니의 말씀에 뭉기적 뭉기적 움직이며 이사짐을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사짐 이라고 해봐야 옷 몇가지와 비닐장롱정도가 전부 였던지라 얼마 되지 않아
짐은 전부 방안으로 들어갔고 그때까지 아무생각 없이 바라보던 아줌마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땀으로 젖은 얼굴에 짙은눈썹 짧은 웨이브 머리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을 풍기는 외모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정말로 너무도 순진(?)했던 저는 아무생각 없이 빨리 샤워나 했으면
하는 마음이였기에 수고했다며 음료수를 건네는 아줌마의 말을 뒤로한 체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몇 일이 지나갔습니다.
그 날도 학교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책을 보다가 문득 집안에
나 혼자 있다는 생각과 갑자기 건너방으로 이사온 아줌마의 방이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왜 갑자기 그 방을 들어가고 싶어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옛날 집들은 미닫이식 문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문을 따고 방으로 들어선 순간
성적인 호기심보단 방안에서 풍기는 은은한 향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티브밑에 담배가 있더라고요!
처음엔 적지 않게 놀랬죠!
그 당시 담배 피는 여자는 그리 많지 않았으니까요?
화장대 서랍을 열어보니까 아줌마의 알록달록한 팬티와 브랴자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때 처음으로 성적인 호기심과 함께 팬티를 꺼내서 살짝 냄새를 맡아 봤습니다.
그냥 세제냄새만 날뿐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아줌마 방에서 별 흥미를 못 느끼고 나갈까 생각하다가 문득 비디오가 있길래 아무
생각없이 틀어 봤는데 화면에는 놀랍게도 벌거벗은 남녀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였습니다.
거대한 자지를 너무도 아름다운 미녀가 능수 능란하게 빨고 있었습니다.
잠시동안을 넋이 나간 놈처럼 화면을 쳐다보다가 나도 모르게 나의 자지가
발기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그때까지 자위행위 한번 안 해본 것은 아니 였지만 하고 나면
웬지 모를 죄책감이 들어 가급적이면 안 하려고 노력했던 시절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도 성적으로 흥분을 한 나머지 아줌마의 팬티를 나의 귀두에 감싸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일까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나는 진한 노란 국물을 아줌마의 팬티에 벌컥벌컥
토해놓고 말았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니까 정신이 들더라고요!
겁도 나고 후회도 되고 만약에라도 아줌마가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나?
그런 걱정을 하면서 티슈로 나의 정액을 딱아냈죠!
정신없이 뒤 정리를 하고 문을 닫고 나오는데 왜 그렇게 다리가 후들거리는지........
콩당콩당 뛰는 가슴을 나 혼자 진정시키고 있는데 잠시 후에 어머니가 들어오시더라고요
조금만 늦었어도 바람이 어머니한테 들켜서 복날에 개 맞듯 맞을뻔했습니다.
하여튼 그날이후로 옆집아줌마는 나에게 여자로 보이기 시작 한겁니다.
그날부터 아줌마의 가슴이 너무도 빨아보고 싶었고 항상 아줌마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위를 하곤 했었죠.
그 후로도 몇 번을 아줌마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팬티에 나의 자식들을 묻혀놓곤 했었죠.
근데 희한한 것은 들어갈 때 마다 비디오가 다른 것으로 바뀌어 있다는것이죠.
급기야 나는 이 아줌마는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지 섹스를 할수 있는 여자라는 말도 안되는 판단을 나혼자 하면서 아줌마와 의 섹스를 꿈꾸기 시작했죠.
그러던 나에게 기회가 온것입니다.
그 날도 어느날처럼 집에 돌아온 나는 습관적으로 아줌마의 방을 보게 되었고 가지런히
놓여있는 아줌마의 신발을 보면서 아줌마가 있다는 것을 알았죠
집안에 아줌마와 나 둘이라는 생각이 나를 너무도 흥분시키더군요
하지만 기껏 고삐리가 해봐야 뭘 하겠어요?
결국 한다는 것이 화장실에서 아줌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오형제를 부르는것이였죠
빨라지는 손놀림에 나 혼자의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는 것이였어요!
나의 우뚝 선 자지에선 꿈틀 꿈틀 정액이 쏟아지고 아줌마와 나의 놀란 시선은 서로 허공을 부딪히며 잠시 정지된 순간으로 얼마의 시간이 흘렸을까?
이 아줌마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도 순간적으로 뚝뚝 좃물이 떨어지고 있는 나의 자지로 시선이 오더라고요..................
순간 묘한 웃음까지 지으며 문을 닫더라고요

망신! 망신! 이런 개망신!

정말 하늘이 노래지더니 어떻게 화장실을 나왔는지 모릅니다.
방으로 들어온 나는 별의별 생각을 다합니다.

그냥 앞뒤 가리지 말고 아줌마를 덮칠까?
아니야! 그러기에 내 인생은 너무도 많이 남았어!!!!!
아줌마 매일 포르노 보는 것 다 아니까 한번만 하자고 할까?
아니야! 그러다 무단침입죄로 잡혀갈라!!!!!!

나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아줌마 얼굴을 어떻게 보나?
하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화장실 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그런 심리 있죠?
과연 아줌마가 어떻게 나오나 하는 호기심과 어떻게 되겠지 하는 기대감이
맞물려 미친척하고 마당으로 나왔습니다.
잠시 후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고요!
마당에 나와 있는 나를 보곤 잠시 어색해 하더니 또 그 묘한 웃음을 지으며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더라고요!

참 답답해서 환장 하겠더라고요!

잠시 마당을 어슬렁거리다가 아줌마의 방문을 두드렸죠.
방문이 열리고 아줌마 저 미끄러미 쳐다보네요

아! 정말 너무도 쪽팔리데요!

그냥 쪽팔림을 무릅쓰고 말했습니다.
"저! 아줌마 드릴 말씀이 있는데..................."
잠시동안 아무말씀이 없더라고요.
그러더니 " 무슨 말인데?..." 하곤 나를 미치게 했던 그 묘한 웃음을 또 짓더라고요
" 저 잠시 들어가서 말씀드려도....."
아줌마는 아무말 없이 약간은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방으로 들어선 저는 " 죄송한데 아까 보셨던 것 어머니 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만약 어머니가 아시면 저 맞아 죽어요!" 하자 아줌마는 깔깔 되고 웃으시는거예요
속으로 나는 " 아! 시발 좃됐구나" 하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면서 아줌마에게 빌고 빌었죠!
근데 우는 제가 정말로 측은하게 보이셨는지 아니면 계획된 각본이였는지......
"학생만 할 때면 누구나 다 그러잖아!"
그리고 "솔찍히 말해봐! 내방에 들어와서 내 속옷 손대는 것 학생이 그러는거지?"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하지만 이 마당에 무슨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사실대로 다 말했죠.
팬티사건부터 비디오까지.........

근데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거예요!
"정말로 내생각 하면서 자위행위 하느냐?"
"여자 경험이 진짜로 없느냐?"
지금 생각하면 무슨 폰섹스나 해야 오가는 내용들이 주류였죠!

처음 떨리는 건 어느정도 사그러들고 엄청 흥분이 돼서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봤죠!
아줌마의 얼굴이 홍조를 띄우고 있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아줌마를 와락 껴안으면서 키스를 했죠
근데 "헉" 혀가 제입으로 쑥 들어오는거예요
마치 미친놈처럼 아줌마의 옷을 벗기곤 꿈에도 그리던 아줌마의 젖통을
움켜잡고 미친 듯이 빨았죠!
아줌마의 반바지를 벗기자 그 안에는 너무도 이쁜 팬티가 모습을 드러내는것이였어요!
팬티를 벗기곤 너무도 울창한 보지털 사이로 입을 가져다 되곤 쭉쭉 빨기 시작했어요
무슨 기교가 있겠어요!
그냥 쭈쭈바 빨 듯이 쭉쭉 빨기만 했죠.
그런데도 아줌마 흥분이 되는가봐요?
허리를 꿈틀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예요
허겁지겁 바지를 벗은 나는 너무도 우람하게 하늘로 우뚝 선 나의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 속으로 넣으려고 안감힘을 썼죠.
근데 쪽팔리게 찾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아줌마의 손길로 나의 자지는 깊숙이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사라졌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보지속으로 사라져버린 그래서 끝부분만 남아 있는 모습이..............
하지만 아줌마의 보지속은 너무 뜨거웠어요
정말 거짓말 하지 않고 서너번의 움직임으로 난 아줌마의 보지속에
벌컥 벌컥 정액을 토해내곤 말았죠.
아줌마 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다시한번 뜨거운 키스를 해주시더니
"우리 이번일은 너와 나만의 비밀이다!!! 누군한테도 말하면 안돼!"
물론 전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죠.
그러더니 살포시 내자지를 잡더니 입으로 무시는것이였어요.
그 부드러운 감촉이 내 전신을 감싸며 말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죠
서서히 귀두만 물고 혀를 돌리시는데........
그때는 벽에 뚫린 구멍만 봐도 좃이 선다는 나이
다시한번 내 좃은 분기탱천하여 하늘 꼿꼿히 고개를 꺼덕이고 이었죠
"이번에는 천천히 해봐"
아줌마는 나에게 속삭이며 계속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위아래로 흔들어주다가
살금 살금 붕알을 혀로 핧아주는데 정말 자지러지겠더라고요
그러더니 다시 내자지를 잡고 위로 올라와서는 그 뜨거운 보지속으로 집어 넣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어떻게든 참아 볼려고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이를 악물었죠
아줌마의 움직임은 신음소리와 더욱더 빨라지고 나는 참을 수 없는 쾌락을 맛보며
다시한번 뜨겁게 나의 자식들을 분출하고 있을 때 아줌마는 내 가슴에 쓰러지시더군요
일을 끝내신 아줌마는 다 시한번 누구한테도 말해서는 안된다는 다짐을 받으시곤
나의 자지를 깨끗이 딱아 주시곤 샤워를 하시러 나가시더라고요
그후로도 몇 번 아줌마와 뜨거운 섹스를 나누곤 했는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던거예요
어느날 준석이라는 우리반녀석이 찿아온거예요
난 너무도 의아해 했죠
녀석과 한반일뿐이지 서로 집을 왕래 할 정도 친한 사이는 아니였거든요
"어! 준석이 니가 웬 일이냐?"
내가 의아해 하는 눈초리로 묻자

녀석이 퉁명스럽게 말하더라고요.

"어! 바람이! 너 여기 사냐! 나 우리 고모 만나러 왔는데!"

알고보니 나와 뜨거운 정사를 나누던 아줌마가 나와 한 반 인 준석이 고모라니
물론 내가 준석이 친구라는 것을 알고 부터는 한번도 못했구요
그 뒤로 한달정도 있다가 이사를 가버더라고요
.
.
.
.
.


얼마전 동창회가서 준석이 녀석 만나서 우연히 나의 첫 동정을 바친 그녀의
소식을 들었는데 몇 년전 교통사고로 죽었다는군요
참 기분 씁쓸하더라고요!
그날 나는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명복을 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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