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 안마시술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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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보았던 안마시술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강변역 근처 호텔 안마시술소 였는데 가게 명칭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친구3이서 오십세주 한 7병정도 마시다 얼떨결에 가게 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입구에 들어가니 멋지게 생긴 아주머니가 카운터에서 방가방가 하더군요. 그 아줌니를 따라 조그마한 휴게실에서 박카스를 먹으며 아가씨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떨리는게 대입합격 발표전화 걸때만큼 떨리더라구요.. 있으니 짝 달라붙는 직업복을 입은 아가씨들이 우리들을 하나씩 끌고 가더군요.
제가 도착한 방에서 지시에 따라 옷을 벗고 욕탕에 들어가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언제 나가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한참을 욕탕에 있다 부르심을 받고 안마시술대에 올라갔죠.... 큰대자 모양으로 누워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운 이물질이 제 등 위로 떨어지더니 제 온 몸을 주물러 주더군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봉사를 받은후 가슴과 붕숭붕숭한 곳으로 제 몸을 쓸어 가더군요 가슴으로 제 거시기를 강탈해 갔을때는 신선이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 다음 절차를 밑에 글쓰신 분들과 비슷하구요...가뿐한 몸으로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데 친구놈은 팁까지 주었다고 하더군요,, 바보같은놈 한번 와 봤다고 추천하더만 쯔쯔쯔......
하여튼 저의 미숙함에 한숨이 나오더군요....역시 이론보다는 실천,,,,,생각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좋은 경험이였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입구에 들어가니 멋지게 생긴 아주머니가 카운터에서 방가방가 하더군요. 그 아줌니를 따라 조그마한 휴게실에서 박카스를 먹으며 아가씨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처음이라 그런지 무척 떨리는게 대입합격 발표전화 걸때만큼 떨리더라구요.. 있으니 짝 달라붙는 직업복을 입은 아가씨들이 우리들을 하나씩 끌고 가더군요.
제가 도착한 방에서 지시에 따라 옷을 벗고 욕탕에 들어가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언제 나가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한참을 욕탕에 있다 부르심을 받고 안마시술대에 올라갔죠.... 큰대자 모양으로 누워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운 이물질이 제 등 위로 떨어지더니 제 온 몸을 주물러 주더군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봉사를 받은후 가슴과 붕숭붕숭한 곳으로 제 몸을 쓸어 가더군요 가슴으로 제 거시기를 강탈해 갔을때는 신선이 따로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 다음 절차를 밑에 글쓰신 분들과 비슷하구요...가뿐한 몸으로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마시는데 친구놈은 팁까지 주었다고 하더군요,, 바보같은놈 한번 와 봤다고 추천하더만 쯔쯔쯔......
하여튼 저의 미숙함에 한숨이 나오더군요....역시 이론보다는 실천,,,,,생각보다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좋은 경험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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