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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에서 만난 두 여인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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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54 회 작성일 24-03-22 06: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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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에서 만난 두 여인네의 두번째를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여..
오늘은 B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B여는 그 음방의 CJ었습니다...
물론 앞에서 올린 A여하구는 친구사이로 지내던군여..음방에서 만나 친구 했다구
했습니다..저는 이제나 저제나 기회만을 엿보구 음방에서 죽치구 있었져...
물론 잠수 위주 였지만...
하루는 비오는 날이었습니다...그래서 심심두 하구 그래서 A여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비두 오는데 머 하냐.그랬더니 B여랑 만나서 술 한잔 하기로 했다구 하데여..
그래서 나두 술 한잔 할까 했는데 셋이서 같이 한잔 하자...
그랬더니 B여 한테 물어보라구 하더라구여...그러면서 전번을 갈켜 주더라구여..
이전에 한번 만난적은 있어서..안면은 있었져..
그래서 전화해서 술 한잔 하는데 나두 끼어주세여..라구 했져..
오라구 하데여..그래서 건대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건대에서 만나서 술 먹으면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정모에서 일어난 일 하구 음방에서 누구누구가 사귄다..
머 그런 이야기였습니다..저 한테는 물론 상관 없는 이야기였져..그때까지는
A여랑 잘 되어가는 사이였으니깐...섹두 했구..^^*
아무리 봐도 B여가 훨 나아 보이더라구여...A여보다..
그렇게 셋이서 술 무쟈게 먹었습니다...
맘으로는 B여를 바라다 주구 싶었지만..B여 모범 태워서 보내구..
하는 수 없이 A여를 집에 바래다 주었습니다...그 날은 아무일 없이 보내 주었져..
제 새로운 목표물을 발견했는데..^^*
그리구서는 B여가 CJ 하는 시간에 들어가서 온갖 주접을 떨면서 음방에서 활동을 하구
있었져,,,물론 저두 가끔 게릴라지만 음방 합니다...그래서 CJ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져
그래서 작업하기루 맘 먹구 계획을 세웠습니다...
신청곡 중에 음악 없으면 이야기 하라..내가 보내줄께..하면서 말이져..
거기 음방에 오는 주류가 30대 입니다....다들 가요만 신청 하더라구여...
나오는 곡들도 가요 위주구...
전 그래서 반대로 POP 위주로 신청을 하였습니다..물론 제가 다 있는 곡들이져..
없다구 하면 보내주구...
제가 신청 하는 곡들이 너무나 맘에 든다구 하더라구여..딱 자기 취향에 맞는 곡들만
골라서 신청하는거 같다구 하면서 말이져...
당연하져..B여가 CJ 할때 자신이 좋아하는 POP 이라면서 몇 곡 틀어주는거 들으면서
좋아하는 곡의 장르를 파악했으니 당연히 좋겠져...
이렇게 지내다..이제는 거의 구하지 못하는 곡만을 구해서 신청 했습니다..
슬슬 약을 올리는거져..^^*
소리바다에서 절대루 구하지 못하는 곡으로만 몇 곡 신청 했어여...
나오지 않으면 왜 안 틀어주냐구...투정두 부리면서....
나중에 보면 주거쓰~~하며 대꾸를 하더라구여..
그렇게 지내다 2차 정모가 있었져...저두 나갔습니다..온갖 주접을 떨었으니
다들 나오라구 하더라구여..궁금하다구..어떤 인간인지...
그리구 나가서 B여 바루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술 무쟈게 먹었습니다...새벽에 비두 무쟈게 오구..여름이어서 다행이지..
그 비 무쟈게 맞았습니다...그리구 B여가 할말 있다면서 절 불러내더라구여
그래서 벤츠에 앉아서 서루 담배 한대 물구 이런저런 이야기 했습니다...
너 나한테 지금 작업 하는거냐..머 그러더라구여..
자기는 A 친구다...친구한테 그럴수 있냐..
그래서 A는 친구로서 좋은거구..B여 너는 여자로서 느낌이 좋다...그렇게 슬슬
미끼를 던져져...
그리구 마지막으로 나이트 갔어여...나이트에서두 무쟈게 놀았습니다...부르스 추구
나오니 날이 밝아 오데여...A여는 남편 불러서 가구...
B여 바라다 준다구 남자들 줄 섰습니다..^^*
그래서 선택권은 B여에게로 넘어갔져...절 선택하구 바래다 달라구 하데여..
그래서 전 선택받았습니다...
넘 피곤두 하구..술두 많이 먹구 그래서...제 동생넘이 오늘은 날이 아니라구 하데여..^^*
집에 바래다 주면서 보니깐 찜질방이 있더라구여..울 찜질방에 가서 피로 좀 풀구 가자
그렇게 해서 찜질방에 들어가서 같이 잤습니다..^^*
가만히 자겠습니까...사람들 이목을 피해가면서..만질거 다 만져 보았습니다..
그렇게 한 숨 자구..땀 빼구 하니 좀 사는거 같았습니다..
나와서 영화 보구..저녁 먹구..다시 술 먹구...
드디어 여관에 입성...거의 이틀을 같이 있었네여..
들어가자 마자 누라라구 할거 없이 찐한 키스를 했습니다...찜질방에 널 만질때부터
하구 싶었다..자기도 하구 싶어서 오늘 이렇게 같이 있구 싶었다구 하데여..
샤워하구 나오는 모습이 무쟈게 귀엽습니다..피부도 하얀구..찜질두 하구 그래서인지
살결두 무쟈게 보드랍구..A여 하구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침대에서 서로 부둥켜 않구 다시금 찐한 키스를 퍼부었져..
밑에 홍수 입니다..물두 많더구여...
그렇게 해서 B여와의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전 A여 몰래 B여를 몇번 만났구 만날때마다 섹스를 했져..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이져..A여 눈치를 깐거 같습니다...
하루는 전화와서 B여랑 어떤 관계가 꼬치꼬치 캐 묻던구여...그냥 둘러되었져..
둘다 칭구 사이다...
그리구 음방에 가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두 여인네하구는 멀어졌습니다..
지금은 B여 하구만 가끔 멜을 주구 받는 사이이구...
이제 만나지 않습니다..
가끔 음방에 누가 있나 보면 두 여인네 여전히 있더군여..아마두 아직 칭구 사이로 지내는 모양입니다..^^*
새로운 걸을 구하러 헤메이는 중 이져..
허접한 글을 읽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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