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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백마 클럽 가입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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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75 회 작성일 24-03-22 06: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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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칼바람을 견디기 위해 다시 글을 적어 볼께요..원냑 글 솜씨가

없어서...조금 이상하더라두 이해해 주세요..그럼 시작해 볼께요

정확히 이번주 월요일이네요...퇴근시간 다 되어서...강남에 잇는 친구

한테 전화가 왔어요...일 마치고 술한잔 하자고...그래서 저희들은 신촌

에서.3차까지 마시니까..새벽 2시가 조금 안됐더라고요..그래서 욕정을

풀기 위해 회현동 XX의 하얀집으로.. 갔죠...ㅎㅎㅎ

입구에 들어서니까..카운드에 계산 하시는 분 있죠..친구를 보더니..

오랜만에 오셨네요..하면서 먼저 아는척 하더라고요..역시 제 친구입니다..

나 몰래 혼자서 얼마나 다녔길래 알아 보다니..ㅎㅎ 이야기는 지금 부터

시작입니다...저희 들은 각자 방으로 올라가서 씻고 누워 있었죠..그런데

방문을 두들기근 소리..그래서 전 들어 오세요..했더니..내 앞에 보이는

여자는 금발이었는데..전 솔직히 그때 술이 취해서 잘 못 봤줄 알았어요..ㅎㅎ

한번 꼬집고 다시보니...러시아 여자더라구요..(속으로 이제 드디어 백마

클럽 가입 ㅎㅎㅎㅎㅎ) 키는 170정도 가슴은 사이즈 할수 없음 대빵 큼

봉지 크기는 ㅎㅎㅎ 몸이크니 당근 커겠죠.. 근데 웃긴거 그 여자 서툰 한국

말투로 하는데 얼마나 웃음이 나오는지...처음에는 "누우세요" 해서 누워

있으니...애무를 열심 히 하더라고요..그리구 들리는 소리.."뒤로" 처음에는

이해 못했죠...잠시 생각 하니까..똥고 빨라고 뒤돌아라는 소리더군요..

뒤로 하니까...장난 아니게..빨더라고요..

그런 다음 콘돔 삽입하고....올라 타는데...기분이 묘 하데요..그래서 호기심

삼아..밑에 봉지에 손에 갔다 놓으니까..우리 나라 애들은 밑에 젤 같은거 바

르잖아요..러시아 애들은 바르지 않고 그냥 올라 타데요..ㅎㅎ 술을 많이 먹

어서 그런지 러시아 여자가 상당히 열심히 노력 하는데두..잘 안되더라구요.

러시아여 하는말...서툰 말투로 손으로 하길래 하라고 했죠..ㅎㅎㅎ 그때

내손은 가슴과..봉지 마음것 만졌죠..ㅎㅎㅎ 거부안함..그래서 겨우 겨우

사정하고 나갔는데..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러시아 여자들은 우리 나라

업소애들과 틀린점이...즐기면서 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고요.ㅎㅎㅎ

아시죠..하얀집 새벽에 한번 더 들어 오는지..ㅎㅎㅎㅎ 좋더라고요..ㅎㅎㅎ

이상입니다...

ps. 네이버3 회원님들 백마 클럽에 가입 한번 해보시지 않을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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