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 여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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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의 일이다.
우연히 알게돤 가게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나이가 나보다 2살이 많았다.
가끔 가게에가서 농담을 하다가 데이트를 하기로 했고 몇번의 데이트 끝에
시간을 내어 놀러 가기로 했다
시외를 달려 두시간 정도 떨어진곳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관심이 있음을 보였
고 돌아오는 길에 피곤하니 좀 쉬어가지고 했고 그여자도 잠이오니 좋다고 했
다 해서 길가에 있는 모텔로 입성.......
처음엔 반항을 했지만 한번만 들어가보자고 했고 30분정도의 설득끝에 응해
주었다.
나는 좀 시간을 끄는 편이고 나와 해서 가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까닭에
그날도 연상녀를 홍콩 보내버렸다
그후 이여인은 나의 여자가 된것이다. 언제든지 원하면 나왔다.
자신의 집에서는 나와할때처럼 느껴보지 못했다고 하며 정말 죽을것 같은
신음을 하는데 다른방 사람이 들을까봐 걱정도 되었다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 한번 만나면 그녀는 최소 3~4번은 절정을 맞도록 보내
기에 나를 잊을수 없다고 하며 항상 나와 만나겠다고 한다.
하지만 난 만나면 사실 좀 부끄럽다 다른방에.....
너무나 죽을것 같은 오르가즘의 신음으로 ㅎㅎㅎ
다른방에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여자가 있으면 자기도 그렇게
당해 보고 싶지 않을까?
처음 쓰는 글이어서 그런지 내가 봐도 재미 없네.... 미안
우연히 알게돤 가게하는 여인이 있었는데 나이가 나보다 2살이 많았다.
가끔 가게에가서 농담을 하다가 데이트를 하기로 했고 몇번의 데이트 끝에
시간을 내어 놀러 가기로 했다
시외를 달려 두시간 정도 떨어진곳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관심이 있음을 보였
고 돌아오는 길에 피곤하니 좀 쉬어가지고 했고 그여자도 잠이오니 좋다고 했
다 해서 길가에 있는 모텔로 입성.......
처음엔 반항을 했지만 한번만 들어가보자고 했고 30분정도의 설득끝에 응해
주었다.
나는 좀 시간을 끄는 편이고 나와 해서 가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까닭에
그날도 연상녀를 홍콩 보내버렸다
그후 이여인은 나의 여자가 된것이다. 언제든지 원하면 나왔다.
자신의 집에서는 나와할때처럼 느껴보지 못했다고 하며 정말 죽을것 같은
신음을 하는데 다른방 사람이 들을까봐 걱정도 되었다
지금도 가끔 만나는데 한번 만나면 그녀는 최소 3~4번은 절정을 맞도록 보내
기에 나를 잊을수 없다고 하며 항상 나와 만나겠다고 한다.
하지만 난 만나면 사실 좀 부끄럽다 다른방에.....
너무나 죽을것 같은 오르가즘의 신음으로 ㅎㅎㅎ
다른방에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여자가 있으면 자기도 그렇게
당해 보고 싶지 않을까?
처음 쓰는 글이어서 그런지 내가 봐도 재미 없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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