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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옛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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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93 회 작성일 24-03-22 0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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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가족님들 추우신데 감기 안드셨는지..
허접 하지만 제가 겪었던 허접한 얘기 하나 올리겠습니다.
2년 전 게임을 좋아하느지라 어느 게임방을 찾게 됐습니다.
당시 지금도 그렇지만 스타가 유행이었지요..
겜중간에 갑자기 일이 보고 싶어 화장실을 가게 됬는데 갑자기
창문맞은 편에 다 벗은 여자가 맞은 편 건물 유리창에 서있더군요.
자세히 보니 여관이더군요.
혹시 눈이 나 맞주칠까 두려워 창문 밑에서 곁눈질로 봤거든요..
아마 남자는 씻고 있었나 봅니다.
한 20대중후 같아 보였는데 불륜아님 직업여성아니면 대낮부터
그런데 있을까 싶더군요.
좀 있으니 한 남자가 나오는거 같더니 창에서 잘안 보이는 쪽으로
사라 지더군요.
오늘 우연히 씨엔조이라는 화상방에 가봤는데 그 화상방은 유로로 유
령으로 들어갈수 있더군요.
실수로 오천원을 .. 갑자기 무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왕이렇게 된거 함 보고 가자고 여러 공개방(비밀방은 안되더군요)
을 지나쳐 봤는데 전부 남자들 거기잡고 있더군요..
근데 어느방인가 여자 하나에 남자 둘 있더군요.
여느 방과 마찬가지로 역시 남자들은 거기 잡고 있는데 여자는 가슴도
안까고 남자들이 앵벌 처럼 구걸을 하더군요.
가슴한번 까라는데 참 가수나는 무지 비싸게 굴더만요..
어느방이나 마찬가지 더라구요..
화상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불쌍해 보이던지..
이제 화상방 안들릴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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