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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 진수성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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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32 회 작성일 24-03-22 0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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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일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자친구와 6년째 사귀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는 여친어머니 께서 미역국과 제가 좋아하는 임연수를 해놓았다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캬...

그리고 여친과 단둘히 케익 쪼개고...티비보고 놀다가..

여친방가서 뽀나쮸해달라고 쫄았죠.

뽀나쭈가 뭐냐면 오랄섹스를 우리끼리 암호로 한답니당..ㅋㅋㅋ

집에선 안된다고 째리봅니다.

전에 문잠가 노코 간크게 막하기도 했는데 뽀나쭈도 안해준다니...

계속 쫄랐습니다..

생일인데 그정도도 안해주냐고...

원래 어머니 호출 아니었으면 술사들고 모텔가서 특별써비스(?)를 받을 계휙이엇거든요...

이번주 주말로 일정 바꾸고 밤묵었죠..

계속 조르자 방문 손잡이 배꼽 누르고 째리보더니 나를 침대에 누이고 혁대를 푸릅니다..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 꺼추 쑥 잡아 끄내서 손을 상하로 살살 움직이면서 저를 슬쩍 봅니다..

아 쪽팔리~ *=_=* 보지마 씨~

그러다가 혀끝이로 귀두를 살살 핥더니 목구멍 까지 쑥~~ 크헉....

쩝쩝~쭙쭙...양볼이 쑥 들어가게 빨아줍니다..

아~흑~헉헉~ 내가 괴로와 하자 더욱 강도를 높혀~ 쭈압~쭈압~ 쩌업 쭈~욱~

근데 이여시는 항상 아쉬울때 딱 끊습니다..

"우리 새끼 어디 아파? 왜 글케 끙끙거려?응?에구 우리새끼..."

"이 씨 저리가 *=_=*"

막하구 싶어서 가슴 주무르면 달려들자 울 여시 하는말..

"주말에 특별서비스 받을래 지금 걍 후딱할래...."

"아..아라땅..참눈다..쩝쩝...."

걍 입맛만 다시뿝니다...ㅠ,.ㅠ

주말아~~어딨니? 빨리 오니라~~주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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