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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당동 야사시한 이발소<손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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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1 회 작성일 24-03-22 06: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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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 요약을 합니다. 전편은 내용이 길어서 잘 안 읽으신 것 같아서>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사당동

지하치고는 꽤 넓습니다

문열고 들어갑니다.

초미니 스커트의 야사시한 젊은 언냐가 다리를 꼬고 앉아서 담배를 핍니다

잘 짜여진 칸막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빠 옷벗으세요” ---à팬티만 남기고 다 벗어야 합니다(꼬치에 자신 있으면 팬티도 벗으셈^^)
양말 벗기고 발 닦아주고 찜질수건으로 등짝 지집니다.

맨다리에 짧은 치마 입은 언냐가 다리 쫙벌리고로 엉덩이에 올라탑니다

어깨 등짝을 주물러 줍니다--->이때 까지도 발기가 안되면 병원에 가보셈

“오빠 돌아누으세요”----->팬티 위가 불룩해야 정상입니다

오일로 허벅지 가슴 맛사지 합니다.

수건으로 닦아냅니다.

혀로 젖꼭지 몇번 빨아줍니다

팬티를 벗깁니다---->기분 죽입니다 조루 이신 분들 조심하세요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란 듯이 팬티를 벗습니다

한 쪽 어깨를 배위에 기댄채 한손은 꼬추 한손은 뿡알을 잡은 뒤 마치 입으로 빠는 양

애교를 떱니다----->입으로 빠는 줄 아시는 분 내공 수련을 더하셔야 합니다.

잠시 시들 해졌던 꼬추가 다쉬 발기합니다.

부스럭 소리를 내면서 꼬추에 콘돔을 쒸웁니다.
“오빠 나 꼭 안아줘”----->고수님덜 이 언냐가 꼭 껴안아 달래여 ㅋㅋ^^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 들썩 한손으로 내 목을 휘어감고 한손으로는 꼬추를

움켜쥐고 마치 봉지에 삽입이라도 하 듯 체조를 합니다

손에 바른 오일이 말라 갑니다

“언냐 그렇게 해서 싸는 손님이 몇이나 돼?

“아이 오빠 넘해, 다른 오빠들은 잘만 싸더만”----->여자가 싼다는 말을, 참 정겨운 소리죠

내려와서 콘돔을 벗겨 냅니다

“언냐 손으로 정성껏 흔들어봐 혹시 아나 금방 쌀지”

부지런히 흔들어 댑니다

“오빠 거기 손가락으로 만지지마/오빠 앤꺼나 만져/자꾸 만져서 염증 생겼어 ”

“살살만질께”----->쎄게 만졌어요

“으 ~~~~윽 “ 힘차게 내질렀습니다

수건으로 닦아내고 손가락으로 몇번 팅기더니 한 마디 지껄이더군요

“오빠 담부터 나 찾지마”--->미쳤니 또 널 찾게 ㅋㅋ^^

<요약>
얼굴 : 중상
예상나이 : 20대 중 후반
몸매 : 잘빠졌음
말투 : 그런대로 상냥
피부 : 무쟈게 보드라움(어린것이 돈 많이 썻을것같음)
안마 : 하
찜질 : 중하
시설 : 중상
비용 : 육만발
주차 : 널널함
언냐만지기 : 젖가슴,허벅지,엉덩이 오케 봉지 안쪽 능력껏
의견 : 젊은언냐 허벅지의 보드라움을 맛보고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
다음엔 안마찜질 짱 잘하는 곳 소개 합니다(30대 중후반 회원님 덜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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