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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뇨기과에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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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 회 작성일 24-03-22 0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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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상황 설명이 안되는데.

몇일전부터 자지끝에 꼭 물에 불은것 같은 현상이 생겼다.
이 현상이 어떻게 생긴거냐면 자지가 꼴리면 꼭 애액이 흐르는데.
이 애액이 생기다 말라버리는 수도 있고. 마르면 팬티에 자지가 붙었다가
떨어지면서 상당히 아프다.

그리고 어떤때는, 꼴리는 기간이 길어지면 이 물이 제법나와 자지 끄트머리가
물에 불은것처럼 된다.

그리고 분출구(오줌과 정액 분출구) 있는데가 커진것 같다.
오줌발이 굵어졌다. 커지라는 자지는 안커지고 구멍만 커지나.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요즘은 아예 밤새 서 있다. 꼴려있다.)
밤새 애액이 흘렀는지 꼭 분출구에 눈꼽이 낀것처럼 엉켜있다.
그 물이 굳은거지..

고름인것 같지는 않고.

그 섹스할때 남자들도 나오는 그 물이니까. 맑고 투명하고 진득한것.

마눌은 비뇨기과에 한번 가보라 그러고.

맹세코 지난 여름이후, 그러니까 약 3개월동안 다른 여자하고 한적이 없다.
이발소도 안갔고.

이거 왜 이러지?? 정말 내이은 비뇨기과 가 볼까??
간김에 확대수술도 해버려??

그나저나 네이버3가족중에 이런 경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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