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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첫 눈이 온다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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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91 회 작성일 24-03-22 0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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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릴지도 모른다는데 첫눈 얘기만나오면 생각나는 일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4년전에 후배로부터 여자를 소개받았는데 순진하다고해서 작업하기가 쉽지않을것 이라는 생각에 소개팅장소에 나갔습니다.정말 평범하고 순진하게 생겼더군요.몸매가 글래머스타일인것만 빼고..... 딱히 만나는여자가 따로 있는것은 아니어서 몇번 만났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술을 하도 많이 먹어서 정말 쉬려는 생각에 비디오방엘 갔습니다.어깨에 손을 올렸더니 가만히
있어서 가슴쪽으로 손을 내려봤습니다.약간의 저항이 있긴 하였지만 별 무리없이 만질수 있었습니다.술 핑계를대고 진한 애무를 했는 데도 거부를 하지않더군요.그 날 이후로 그녀는 나의 노예가 되기시작했습니다.
만날때마다 하나씩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첫번째는 망사스타킹을 신고 나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검정색 망사를 신고 나왔습니다.꼴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기분이 어떠냐고 물으니 허전하기도 하고 괞히 이상한 느낌도든다고하더군요.두번째는 팬티는 벗고 스타킹만 신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좀 심하지않나 싶었는데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차를 가지고 나갔더니 옆에 탔습니다.
치마속을 만지려하니 한번 거부를 하더군요.다시 한 번 손을 넣어보니
보지털이 스타킹사이로 삐져나왔더군요.그러면서 하는 말 수업할때 신경쓰여서 굉장히 흥분되었어 하는겁니다. 속으로 이제는 벗어날수 없겠구나 생각햇습니다. 독수리라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엉덩이때리기,노출
시키기등은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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