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m앞에서 자위하던 ??
페이지 정보
본문
지금부터 약15여년전 내가 대학 2학년때이다
나는 그때 하숙의 그 통제가 싫어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내가 자취하던곳은 지금으로 이야기 하면 거의 달동네였다
그래서 집과집의 간격이 무척 가까웠다
여름 방학이 되었고 날씨는 찌는듯이 더웠는데
나는 공부한단 핑계로 집에 내려가지 않고 자취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어느저녁 배도 출출하고 해서 라면이나 먹을까하고
식당을 찾아 내려가는데
어느 집을 지나는데 물 소리 그건 경험에서
샤워하는 소리였다 아 그런데 목욕탕 유리가 반쯤 열려있었고 이 유리창이 정확히 눈높이에 위치했다 혹시 남자가 아닐까 아님 할머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훔쳐 보기로 결정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눈을 돌려서 보니 아 나의 눈앞에 눈부신 나신이 그것도 20대 중반의 매혹적인 정말 아찔했다 거리는 불과1m도 되지 않았다 나는 최대한 숨을 죽이고 마음껏 훔쳐보았다
그 다음 날부터 그 집앞에 습관적으로 가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는 그 여자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안경을 낀 소위 말하는 깐깐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나는 볼건 다 봤지 하고 생각하고 조금 기다렸다 역시나
샤워를 했고 그런데 그날을 이 여자가 자기 방에 가서 반바지를 벗는 것이었다
무얼할까 궁금 했는데 팬티까지 벗고 거울을 가지고 와서 방바닥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아 그녀는 손으로 자기를 만지면서 거울 밑의 자기것을 보고 있었다
정말 그때 20대초반의 내몸은 흥분으로 전율이 일어났다
정말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 후로도 나의 이 야행은 오래동안 계속되었고
다음해에 군대 가면서 다시는 그런 기회를 가질수 없었다
지금도 그때생각이 나면 정말 몸이 무척이나 흥분된다
가고싶다 그때 그시절로
나는 그때 하숙의 그 통제가 싫어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내가 자취하던곳은 지금으로 이야기 하면 거의 달동네였다
그래서 집과집의 간격이 무척 가까웠다
여름 방학이 되었고 날씨는 찌는듯이 더웠는데
나는 공부한단 핑계로 집에 내려가지 않고 자취생활을 계속하고 있었다
어느저녁 배도 출출하고 해서 라면이나 먹을까하고
식당을 찾아 내려가는데
어느 집을 지나는데 물 소리 그건 경험에서
샤워하는 소리였다 아 그런데 목욕탕 유리가 반쯤 열려있었고 이 유리창이 정확히 눈높이에 위치했다 혹시 남자가 아닐까 아님 할머니 혹시나 하는 마음에
훔쳐 보기로 결정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눈을 돌려서 보니 아 나의 눈앞에 눈부신 나신이 그것도 20대 중반의 매혹적인 정말 아찔했다 거리는 불과1m도 되지 않았다 나는 최대한 숨을 죽이고 마음껏 훔쳐보았다
그 다음 날부터 그 집앞에 습관적으로 가게 되었고
그러던 어느날 퇴근하는 그 여자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안경을 낀 소위 말하는 깐깐해 보이는 인상이었다
나는 볼건 다 봤지 하고 생각하고 조금 기다렸다 역시나
샤워를 했고 그런데 그날을 이 여자가 자기 방에 가서 반바지를 벗는 것이었다
무얼할까 궁금 했는데 팬티까지 벗고 거울을 가지고 와서 방바닥에 내려 놓았다
그리고 아 그녀는 손으로 자기를 만지면서 거울 밑의 자기것을 보고 있었다
정말 그때 20대초반의 내몸은 흥분으로 전율이 일어났다
정말 지금도 눈에 선하다
그 후로도 나의 이 야행은 오래동안 계속되었고
다음해에 군대 가면서 다시는 그런 기회를 가질수 없었다
지금도 그때생각이 나면 정말 몸이 무척이나 흥분된다
가고싶다 그때 그시절로
추천65 비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