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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노는 사람과 놀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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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9 회 작성일 24-03-22 04: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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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 아침....9시반...
지금 부터 드릴 이야기는...11월 1일 부터 오늘 아침 까지 있었던....웃고 넘기기에는 좀 그런 이야기 임다..

11월 오후...친구 녀석이 전화가 왔드라구요...재수할때 친군데...자주는 못보구 연중행사로 보는 친구라...신촌까지 달려갔죠..참 저희는 지금 모두 20대 중반에 들어선...말띠들입니다..
저까지 총 5명이 있드라구여...
오랫만에 만나서 잼있게 술 먹다가...미아리나 함 가자구 했어요.
택시 2대에 나눠타구...미아리 도착...
그 앞에서 서성이고 있으니까...어떤 삐끼 아저씨들이 오더니...
5명이 40만원 줌....술먹구..연예도 할수 있다구 가자더군요..
친구들과 상의를 보는중...
친구 한놈이...그냥 떡만 치는것 보다 낮지 않냐구...가자구 했어여..
그러더니..차를 타라구 10분이면 간다구 해놓구선 미아리에서 내린곳은 교대역...허걱거거.....
친구들 모두 이상한 눈치를 채구...경계를 하던중..
친구 한놈이 어짜피 여기까지 온거...쑈부나 봐보자구....해서..
마담하구 이야기 하는데..마담이 그가격에 해준다는 거예요..
아가씨들이 들어오고 총 10명...사람 많다..
어짜피 노는거 우리들 끼리...총 100만원 정도 예상해 놓구 노는데...
이건 넘 하드라구요..
시키지도 않은 양주 계속 들어오구..
우린 놀줄 몰라서...아가씨들 어깨 동무만 하구앉아 있구..
제 파트너는 맘에 안들어서 별루 보기두 싫구..
이렇게 뻘줌 아게 술먹구 노래 부르는데,,
양주가 4명째 들어노자...넘 하단 생각에 스탑....
분위기 썰렁해지구...
마담 불러오라그러구..
친구들 두명 나가서...쇼부 본다구 나갔는데...한찬 있다 들어오더니...
250만원 술값나온거....2차 포함 가격 이였거등요...
2차 뺴구....술갑만 계산해라 어쩌라..그런거....
결국 2차포함에...160에 쇼부 치구...
2차도....단란 아가씨가 아닌...역삼동 여관까지 가더니...여관발이로 바뀌구...
여관비두 20만원 따루 내구...
5명이서 끝나구...계산해보니..거의 쓴돈이 200
아예 첨부터..놀생각 으로 갔더람 괜찮을텐데....그리 어이없게 돈이 나가니..열받드라구요...
참 제 2차 파트너...한참 하다가 안쌀거 같으니까...잠시 누우라 하더니...
갑자기 콘도믈 벗기구..손으로 흔드네...
제가...뭐라 했더니...빨리 곤돔 씨우라구...
안그래두 열받은데..흫 다깨지구...
차라리 안한다구...가라구 하니...
휭하구 나가더라...진짜 열받어서...
제가...여러 네이버3에 여러 고수분들과 친구였음 좀더 잼있게 놀수 있었을텐데..
5명이서 ..뿜빠이..하기로 했습당...

결국 친구들 내방에서 재우고..저 잠이 안와서...
집앞사우나 가서 2만원 주고 떄밀구 맛사지 받았는데...
아저씨 손힘 죽이더라구요...

200만원이면 맛사지...100번인뎅...흑흑..

나두...잘 노는 사람하구 놀구싶다...
이렇게 어영부영 바가지가 벌써 3번째네여..
나 바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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