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필리핀 밤문화

페이지 정보

조회 3,063 회 작성일 24-03-22 04:3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필리핀에 갔다가 스트립쇼 보러간 얘기를 할까 합니다.

밤 10시정도에 갔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사진기나 찍는 거는 절대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사진기를 맡기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맥주 하나씩 시키고 구경을 했죠.

정말 사람 아찔하게 하더군요.

10분 간격으로 춤추는 얘들이 바뀌는데 예술이더군요.

특히 엎드려서 다리 쫙 벌리는 얘들은 포르노를 능가 하더군요.

보다가 정말 예쁜애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침 흘리면서 보고 있는데... 춤추는 여자들도 자기가 찍으면 2차를 바로 나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를 테이블로 불렀죠.

티 한잔(1000페소) 시켜주고 있다가 2차를 나갔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에 데려 왔는데 그시간 되니까 하나씩
옆에 다 꿰차고 들어 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이 거의 삼분의 일 정도 였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여자가 굉장히 적극적 이더군요.

오랄은 기본이고 육구자세에다 할수 있는건 다 해봤죠. 아날만 빼고.... 하여튼 내가 만족할때 까지 했으니까요.

그러구 껴안고 자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같이 아침식사 하고 헤어졌습니다.

느낀점은 우리나라는 빨리 싸고 가라인데 여기선 여자도 상당히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 즐기는 분위기 랄까. 이름도 가르쳐 주더군요.

아무튼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다시 만날 생각입니다. 후후후 그럼..


추천82 비추천 29
관련글
  • 필리핀 세부 나이트 밤문화(펌)
  • 오떵이가 전는 아프리카 밤문화 이야기...
  • [질문]태국-빠통 밤문화에 대한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 주하이 밤문화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 인도의 밤문화와 관련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필리핀 밤문화 경험담
  • 태국의 마사지와 밤문화
  • 필리핀 밤문화 경험 및 정보요청
  • 밤문화 경험
  • 필리핀 밤문화체험 여행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