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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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갔다가 스트립쇼 보러간 얘기를 할까 합니다.
밤 10시정도에 갔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사진기나 찍는 거는 절대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사진기를 맡기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맥주 하나씩 시키고 구경을 했죠.
정말 사람 아찔하게 하더군요.
10분 간격으로 춤추는 얘들이 바뀌는데 예술이더군요.
특히 엎드려서 다리 쫙 벌리는 얘들은 포르노를 능가 하더군요.
보다가 정말 예쁜애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침 흘리면서 보고 있는데... 춤추는 여자들도 자기가 찍으면 2차를 바로 나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를 테이블로 불렀죠.
티 한잔(1000페소) 시켜주고 있다가 2차를 나갔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에 데려 왔는데 그시간 되니까 하나씩
옆에 다 꿰차고 들어 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이 거의 삼분의 일 정도 였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여자가 굉장히 적극적 이더군요.
오랄은 기본이고 육구자세에다 할수 있는건 다 해봤죠. 아날만 빼고.... 하여튼 내가 만족할때 까지 했으니까요.
그러구 껴안고 자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같이 아침식사 하고 헤어졌습니다.
느낀점은 우리나라는 빨리 싸고 가라인데 여기선 여자도 상당히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 즐기는 분위기 랄까. 이름도 가르쳐 주더군요.
아무튼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다시 만날 생각입니다. 후후후 그럼..
밤 10시정도에 갔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사진기나 찍는 거는 절대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하더군요.
그래서 카운터에 사진기를 맡기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가서 맥주 하나씩 시키고 구경을 했죠.
정말 사람 아찔하게 하더군요.
10분 간격으로 춤추는 얘들이 바뀌는데 예술이더군요.
특히 엎드려서 다리 쫙 벌리는 얘들은 포르노를 능가 하더군요.
보다가 정말 예쁜애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침 흘리면서 보고 있는데... 춤추는 여자들도 자기가 찍으면 2차를 바로 나갈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를 테이블로 불렀죠.
티 한잔(1000페소) 시켜주고 있다가 2차를 나갔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호텔에 데려 왔는데 그시간 되니까 하나씩
옆에 다 꿰차고 들어 오더군요.
우리나라 사람이 거의 삼분의 일 정도 였습니다.
한국에서와는 달리 여자가 굉장히 적극적 이더군요.
오랄은 기본이고 육구자세에다 할수 있는건 다 해봤죠. 아날만 빼고.... 하여튼 내가 만족할때 까지 했으니까요.
그러구 껴안고 자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같이 아침식사 하고 헤어졌습니다.
느낀점은 우리나라는 빨리 싸고 가라인데 여기선 여자도 상당히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서로 즐기는 분위기 랄까. 이름도 가르쳐 주더군요.
아무튼 다음에 또 가게 되면 다시 만날 생각입니다. 후후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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