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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녀 - 이번엔 걍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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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44 회 작성일 24-03-22 0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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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에 한번 그렇게 하고..

아래 글보시면 알거에요..

3일간.전화만 하다 드뎌..어제 만났습니다.

그녀 끝나는 시간에 신림동에서 만나서..

이때보니..좀..나이가 들어 보이더라구요..피부가..
모하고 싶냐니께..

소주한잔 하고 싶다더군요..

그래서..고깃집 가서...소주 각 1병씩 마시고..

그 시간이...12시 쯤이더군요..

나와서..어디 가고 싶냐니까..

노래방 가고 싶데요..

구래서 노래방으로 갔죠..

가서.....방에서..간단히..작업하고..정말........노래반..키스 반..헉헉..

저보고 키스 잘 한다더군요..

그렇게 놀다...

집에 가라고 하더라구요..이런..썅..

구래서..아뉘..나 오늘..너하고 같이 있고싶오....

하니께..첨엔 안된다두만..한번 더 말하니........그러자..

라고 하더라구요..

구런데 자취방은 안되고..여관 가재요....

달려갔죠..장미여관으로....ㅋㅋ

여관가서..한시간 반..정도 하고..

대략 내용은..전번하고 비슷해요..

그런데..그녀가..헐..

내 아기를 갖고 싶다네요..이런..모여~~~

전 넝담인지 알고..

보지에 싸달라 해서..듬뻑 싸줬져..

이런느낌 첨인데...정말 뜨겁더라구요..

그렇게..싸고나서..샤워한뒤..한숨잤죠..

새벽에..부시시 일어나.......다시 한번하면서..

이번엔 입안에 싸달래네요..이런..조아라...

입안에 싸는데...정액이 튀니까..

눈과 이마까지 튀어버리더라구요.....하다가 입에 싸는건 첨이라서요..

구렇게..한판..몇시간만에 두판하고....출근하려고 하니께..

술기운에..잠 덜잔덕에..정신이 멍하두만요..

참..그녀..아침에...왠 젊은남자가...연애를 그렇게 잘하냐구?
하면서....웃더라구요..

구래서..어제..너 보지도..진짜 죽였다고..말해주니께.

자긴..술 마시면 섹스 잘 모한다고 하더라구요..

못하는데 그정도면..맨정신엔.얼마나.....ㅋㅋㅋ

그런데..충격..
나 가임기간이래여...이런..쓰불.........

이러다...정말 낭패를 보는건 아닌지.........몰겠네요......

담에 또 경험있으면...올려드리죠..

하루종일 회사에서 졸고..

거의 5개월만에 신나게 한거라..

허리가 무지 아푸네요...삽입만..1시간동안 흔들었어니..엉덩이도 아푸고..

이궁..운동부족이네요..이궁..

하여간..즐넷하세요..

퇴근해야 해서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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