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의 신기한 경험 - 자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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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키입니다.
요새 글 쓸 여유가 없어서.. 맨날맨날 쓰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워낙 필력이 약한지라.. 한번에 후르륵 쓸 수도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요새.. 네이버3에 칼바람이 횅횅한지라..
회사에서 야근하는 척 하면서 글 쓰리라 맘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스스로를 위안하는 방법들을 잘 알고 계실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위안하는 방법을 일찌감치 깨우친 분들도 계실 것이고, 뒤늦게 알아챈 분들도 계시겠죠.
저의 경우... 점 민망스럽긴 하지만.. 위안하는 느낌을 빵학년 때 알아 버렸습니다.
고 어린 나이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
언제인지.. 잘 기억도 않나네요.
그러나 느낌만큼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아주 어린 시절..
전 바지가랑지가 걸리는 감촉으로 기분이 묘하게.. 좋다는 것을 깨달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탈 때나 꽉끼는 바지를 입을 때면 좀 더 밀착을 해보거나 움직여서 기분 좋은 것을 느껴보려고도 했었죠.
이윽고 초딩에 입학하면서 굳이 다른 물건과의 밀착으로 기분이 좋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우치고 말았습니다.
저에게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도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손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알게 된 거죠..ㅡㅡ;;
그게 클리토리슨지 먼지 모르고(진주라는 표현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손가락으로 거길 조물락 거리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계속 만지다보면 몸이 뻣뻣해 지면서 힘이 쫘악 들어가서는 그 부분이 뜨겁게 달아올랐으니까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다른 스킬은 생각 못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야 팬티위로 볼펜 같은 걸로 부비적 대는 것이 고작이었죠.
그때서야 비로소 그것이 클리토리스라는 거구.. 올가즘의 핵심이며 그래서 내가 그런 반응을 보였던 거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스킬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고딩때까지 청순하게 살아오던 라키인지라.. 아직 그 곳은 미지의 세계였죠.
무언가가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지저분해 보이고 걱정되던 때였습니다.
그래도 워낙에 호기심많고 나름대로 이론은 빠삭하다고 자부하던 터라 날을 잡아서 좀 더 레벨을 높여서 위안을 하자라고 생가하고는 날을 잡았죠.
어두운 밤.. 아니 새벽.. 제 방에서 팬티만 입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조심스럽게 클리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죠.
그동안 잘 단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 손가락들은 어떻게 만지면 제 클리가 반응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팬티는 흥건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팬티를 다리 아래로 밀어 내리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클리와 소음순과.. 그리고 질 입구를 만졌습니다.
조금씩 흥분되면서 클리가 반응을 하자 놀고 있는 다른 손을 조심스럽게 입구로 가져갔겠죠.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보고..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에 스스로도 놀라며 그렇게 멀티 올가즘의 시초를 밟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위안방법은 너무나 고전적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제 손들은 너무도 익숙한 반응들을 끌어 내곤 합니다.
이후에 섹스라는 걸 해보고 겪어보면서 애무라는 것도 많이 받아 봤지만 제 손처럼 저를 위안해 주는 경우를 만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가끔씩 일찍 알아 버린게 조금 한탄스럽기도 했답니다.
그러다가 그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자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별로 하고 싶어 하지도 않더군요.
그러나 그의 손놀림만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지듯이 저를 만져대는 통에.. 항상 흥건해 졌답니다..
어느날 저도 질 수 없다고 생각하여 타위(?)를 해 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머 자기 스스로 위안받아야 자위죠.. 남이 해주는건 머..
타위 아니겠어여~ -0-
아무튼 그의 보물을 잡고 손으로 만져주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을 보니 귀두가 상당히 예민하네요.
귀두쪽을 살며시 입으로 물듯이 말아 쥐고 조금씩 자극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남자들 푸샵만으로 오른다고 착각한 때도 있었지만.. 의외로 예민합니다..
온 몸이 성감대인 사람도 있고....주머니가 예민한 사람도 있고..
각설하고.... 조금씩 입으로 물듯이 손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자꾸 일어나서 나를 안고 만지려고 했지만 머리카락 이외에는 절대 만지지 못하게 했죠.
그렇다고 머리가 숙여져 있는 것도 아니고 전 상대의 반응이 너무도 궁금해서 계속 관찰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움찔 움찔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왜케 잘하는 거야... 흐으윽"
오오.. 반응이 상당히 빠릅니다.
여기다 바로 입에 넣으면 게임 끝납니다..
그러나.. 타위긴 하지만 자위를 표방하였기 때문에 끝까지 손으로 갈겁니다.
물론 컴샷은 고려해 보도록 하죠...ㅡ_ㅡ;;
그의 반응이 빨라 지면서 저의 손동작도 조금씩 리듬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움찔 거리면서 자꾸 손을 휘젓습니다.
분명 저를 만지려는 계략(?)이겠죠.
그러나 영악한 라키.. 걸려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지막까지의 그의 반응을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놀고 있는 나머지 손을 주머니로 가져갔습니다.
그의 주머니가 지금 탄력 받았다고 알려 주더군요.
한손은 그의 보물을, 한손은 그의 주머니를 주물렀습니다.
"으으으.. 할 거 같애.. 미쳤나봐.."
그리고는 그의 보물에서 촤악~ 이쁜 것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오호호홋~ 결국 해 버렸네~?"
전 웃으면서 손에 묻은 하얀 액체를 ........ 혀로 핥았습니다..
이미 게임 종료 상황이니.. 그래도 상관 없죠..?
컴샷은 변칙적인거 같아서..머 마찬가진가.. 쿨럭;; ㅡ_ㅡ;;
그가 살짝 야립니다.
물론 다음 수순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자꾸 주변만 빙빙 돈다구요?
본게임은 다음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쿨럭;;
그도 나와의 경담을 올리면 잼날 텐데.... 움냥..
라키입니다.
요새 글 쓸 여유가 없어서.. 맨날맨날 쓰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워낙 필력이 약한지라.. 한번에 후르륵 쓸 수도 없는 일이고..
더군다나.. 요새.. 네이버3에 칼바람이 횅횅한지라..
회사에서 야근하는 척 하면서 글 쓰리라 맘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기 스스로를 위안하는 방법들을 잘 알고 계실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위안하는 방법을 일찌감치 깨우친 분들도 계실 것이고, 뒤늦게 알아챈 분들도 계시겠죠.
저의 경우... 점 민망스럽긴 하지만.. 위안하는 느낌을 빵학년 때 알아 버렸습니다.
고 어린 나이에....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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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잘 기억도 않나네요.
그러나 느낌만큼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성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아주 어린 시절..
전 바지가랑지가 걸리는 감촉으로 기분이 묘하게.. 좋다는 것을 깨달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탈 때나 꽉끼는 바지를 입을 때면 좀 더 밀착을 해보거나 움직여서 기분 좋은 것을 느껴보려고도 했었죠.
이윽고 초딩에 입학하면서 굳이 다른 물건과의 밀착으로 기분이 좋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우치고 말았습니다.
저에게는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도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손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알게 된 거죠..ㅡㅡ;;
그게 클리토리슨지 먼지 모르고(진주라는 표현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손가락으로 거길 조물락 거리면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계속 만지다보면 몸이 뻣뻣해 지면서 힘이 쫘악 들어가서는 그 부분이 뜨겁게 달아올랐으니까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다른 스킬은 생각 못했습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야 팬티위로 볼펜 같은 걸로 부비적 대는 것이 고작이었죠.
그때서야 비로소 그것이 클리토리스라는 거구.. 올가즘의 핵심이며 그래서 내가 그런 반응을 보였던 거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야 스킬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고딩때까지 청순하게 살아오던 라키인지라.. 아직 그 곳은 미지의 세계였죠.
무언가가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지저분해 보이고 걱정되던 때였습니다.
그래도 워낙에 호기심많고 나름대로 이론은 빠삭하다고 자부하던 터라 날을 잡아서 좀 더 레벨을 높여서 위안을 하자라고 생가하고는 날을 잡았죠.
어두운 밤.. 아니 새벽.. 제 방에서 팬티만 입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조심스럽게 클리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죠.
그동안 잘 단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 손가락들은 어떻게 만지면 제 클리가 반응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팬티는 흥건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팬티를 다리 아래로 밀어 내리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클리와 소음순과.. 그리고 질 입구를 만졌습니다.
조금씩 흥분되면서 클리가 반응을 하자 놀고 있는 다른 손을 조심스럽게 입구로 가져갔겠죠.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보고.. 생각보다 아프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에 스스로도 놀라며 그렇게 멀티 올가즘의 시초를 밟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저의 위안방법은 너무나 고전적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함께한 제 손들은 너무도 익숙한 반응들을 끌어 내곤 합니다.
이후에 섹스라는 걸 해보고 겪어보면서 애무라는 것도 많이 받아 봤지만 제 손처럼 저를 위안해 주는 경우를 만나기란 쉽지가 않더군요.
가끔씩 일찍 알아 버린게 조금 한탄스럽기도 했답니다.
그러다가 그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는 자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별로 하고 싶어 하지도 않더군요.
그러나 그의 손놀림만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지듯이 저를 만져대는 통에.. 항상 흥건해 졌답니다..
어느날 저도 질 수 없다고 생각하여 타위(?)를 해 주기로 맘 먹었습니다.
머 자기 스스로 위안받아야 자위죠.. 남이 해주는건 머..
타위 아니겠어여~ -0-
아무튼 그의 보물을 잡고 손으로 만져주기 시작했습니다.
반응을 보니 귀두가 상당히 예민하네요.
귀두쪽을 살며시 입으로 물듯이 말아 쥐고 조금씩 자극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남자들 푸샵만으로 오른다고 착각한 때도 있었지만.. 의외로 예민합니다..
온 몸이 성감대인 사람도 있고....주머니가 예민한 사람도 있고..
각설하고.... 조금씩 입으로 물듯이 손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느껴보게 하였습니다.
자꾸 일어나서 나를 안고 만지려고 했지만 머리카락 이외에는 절대 만지지 못하게 했죠.
그렇다고 머리가 숙여져 있는 것도 아니고 전 상대의 반응이 너무도 궁금해서 계속 관찰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움찔 움찔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합니다.
"아.. 왜케 잘하는 거야... 흐으윽"
오오.. 반응이 상당히 빠릅니다.
여기다 바로 입에 넣으면 게임 끝납니다..
그러나.. 타위긴 하지만 자위를 표방하였기 때문에 끝까지 손으로 갈겁니다.
물론 컴샷은 고려해 보도록 하죠...ㅡ_ㅡ;;
그의 반응이 빨라 지면서 저의 손동작도 조금씩 리듬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움찔 거리면서 자꾸 손을 휘젓습니다.
분명 저를 만지려는 계략(?)이겠죠.
그러나 영악한 라키.. 걸려 들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지막까지의 그의 반응을 보고 싶을 따름입니다.
놀고 있는 나머지 손을 주머니로 가져갔습니다.
그의 주머니가 지금 탄력 받았다고 알려 주더군요.
한손은 그의 보물을, 한손은 그의 주머니를 주물렀습니다.
"으으으.. 할 거 같애.. 미쳤나봐.."
그리고는 그의 보물에서 촤악~ 이쁜 것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오호호홋~ 결국 해 버렸네~?"
전 웃으면서 손에 묻은 하얀 액체를 ........ 혀로 핥았습니다..
이미 게임 종료 상황이니.. 그래도 상관 없죠..?
컴샷은 변칙적인거 같아서..머 마찬가진가.. 쿨럭;; ㅡ_ㅡ;;
그가 살짝 야립니다.
물론 다음 수순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자꾸 주변만 빙빙 돈다구요?
본게임은 다음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쿨럭;;
그도 나와의 경담을 올리면 잼날 텐데.... 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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