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레에서 만나 비디오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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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반회원 뻘건딱지 KWON 입니다...
몇일전 그러니까 지난주 목요일이군요......대학동창 두마리지렁이가
로고인 회사에 다니는(쌍? 모라는)놈이랑 간만에 만나서 영등포에서
맛나게 산 두병에 삼겹살 3인분 아작내고 2차를 가려는데, 이 눔이
글쎄 2주정도 전에 회사 상사랑 거래처 사장이랑 캬바레에 갔는데
아주 재미나게 놀았다고 하더군요....모 지말로는 거래처 사장과 상사는
2차까지 갔다고 담 날에 자랑을 햇데요 글쎄...하여간 그말에(2차=콩+떡)
뿅간 저 친구놈을 닥달을 해서(사실 저 나이트는 좋아허지만, 캬바레는 첨 이라...) 갔지요....가깝더군요...시장근처에 있는 이름도 캬바레스 하더군요..
음...금마차 라고 쓰였더군요...일단 입장을 허니 역시 평균 연령 40~50대
연령에 춤은 뱅뱅이 도는 그런 춤을 추더군여.....하여간 일단 친구놈 술을 시키고 있는데..원 한 50대 정도되는 웨타가 저 사장님(저보고...시끼가) 춤 한번
하시죠...저기 사모님 이랑 하길래 저 스윽 한번 쳐다보니 나이는 40대 후반
정도 되는 뚱한 아줌마더군요....저 기가죽어 조뇬한 목소리로 저 춤 못해요..라고 했더니..아! 그 웨타씨키 모 요런 표정(띠발놈 춤도 못추는 새파란 씨끼가 이거 븅신 왜 왔어...)으로다가 쳐다 보더니 제 친구놈에게 그럼 사장님이
한번 추시죠...했는데...친구놈 한번 와봤다더니..아예...씨불 테블 밑에 숨는다....아! 븅신 참...하여간 참 쩍 팔리지만...일단 웨타를 보내니..우리 담당 웨타가 와서 아니 왜 춤추며 노시지...그러냐 한다...그래서 아직 좀 더 있다 논단구 허니...그럼 10시 지나면 디스코 타임으로 넘어가구 그때부터는 나이트
분위기 란다...일단 친구랑 시간을 보내기로 허구 술을 먹다 보니...시간이
흘러 어언 저녁 11시가 다 되가는데...그래도 캬바레분위기 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역시 나이트와는 아주 다른 분위기다...
하여간 첨 부킹녀를 데리구 왔는데...나이 역시 40대 중반정도의 그냥 평범한 아줌씨다....매너상 술 한잔을 주며 말을 붙이니...청상유수다......음...이런
갈 생각도 안허구 주는 술을 열심히 마신다...그때...부루스 노래가 나오자...이 여자 나보고 춤 주잔다....도살장 끌려가는 심정으로 나가는데...눈치 업는
친구놈 승리의 V자를 그리며..웃는다...씨벨놈...
근데 역시 술의힘은 강하다...보통의 아줌씬데..부루스 추며...몸이 붙으니..
역시 손이 자꾸 움직여지며..만지게 되는데...이 아줌마..역시 적극적으로
몸을 비빈다.......음....떡메 고개를 들며 난리다....떡 치게 해~주세요..라구
대충 비벼보니 몸매는 그런데로 일회용으로 아쉬운데로 먹을만 하다는 필
이 온다....에이...시발 오늘 한번 기냥 아줌씨에게 주자.(몰?)..저기요...
일행분이랑 같이 오세요...하자....이뇬 알았다며..좋아라..간다..
잠시후 등장한...친구놈 파트너...그래도...내 파트너 보다는 조금 세련되보이는게..음...아깝다....씨불
하여간 대충 비비다...나온시각이...거의 새벽 1시경 정도....이미..친구놈은
지 파트너랑 애기가 된건지....따로 집에 바래다 준단다..(난 여기서 의심스럽다...) 하여간..따로 떨어져 영등포역쪽으로 오면서 어케할까..한참 고민허는데...이뇬...글쎄 자긴 술 이 좀더 먹고 싶댄다...그래서...가까운 호프집에서
술을 한잔 더 하는데...술도 별로 못 하고...취한척 하는것 같아서...그럼...
저 술깨구 가죠...했더니...웃는다..이뇬이..한번 줄래나 보다..했더니
나 그런 여자 아냐......기냥..집에 가자..한다...
그렇타고 나 기냥 보낼수는 없는 법,,,그럼 나 술깨야 바래다 줄수 있으니..
그럼 노래방에 가죠..했다...한번더...스킨쉽으로 불을 댕긴후...흐흐흐흐
일단 작전을 세우자 바로 나오며 노래방으로 향하는데...아! 글쎄 이쁜그년 하는말 그럼...나 졸리니깐...비디오방에 가서..자긴(?) 영화봐 난.한숨 잘깨..
아이구...이쁜뇬...그래....바로 근처에 비디오방 화면 대형화면이란다...
아주 구석진바으로 갈랬는데..씨펄...새벽에 손님 디지게 많터만...
할수없이 입구에서 가까운쪽에 방에 드러가니...이뇬..하는말..나 처음이야..
이런데...나 잔다..허며...상의를 벗구(쟈켓)..옆에 눕는다....일단 영화가 시작되는 5분정도는 영화를 보는데...사실 눈에 안들오 오구....어케 시작헐까
하는 생각뿐....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손을 잡으며...슬쩍...배위에
손을 올려 놓으니...움찔허며...가만 있는다...순간...난 요런 재수업는 멘트를 허며...넘 이뻐요.. 바로 키스를 허니 눈도 안뜬체로 ...으음..이러지마...나 졸려....하며..기냥 있는다...계속 키스와 살며시...가슴을... 어루만지니....기냥
온몸을 경직시키며...부르르 떤다....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한번..경험해
보시라..아무 생각이 없이...기냥...떡 치구 싶다는 생각뿐....남이 볼거란 생각
필요 없다......살며시 블라우스를 올리며....가슴을 애무 하자...상체를 비틀며..신음소리를 흘며..안되...싫어..하지마.....근대...별로 반항을 안한다...
이미 그년 흥분한 상태 같다....계속 가슴을 빨며...한손으로...바지 쟈크를 내리자..내 손을 꼭 쥐며....날 쳐다본다.....그만해...난..흥분하면.....못참어...
응...담에..담에..하자.....난 기냥 ....모른척...그녀의 손을 치우며...팬티위를
더듬어보니....벌써..후끈허니...안창살 부위가 흠뻑 젖은것 같다....일단 팬티속으로 손을 넣구..선꾸락을 넣어보니...그년 누운상태에서...다리를 오무린
관계로...손꾸락이...한마디 정도만 간신히 들어간다....이 상태에서 손꾸락을
앞뒤로 움직이며..계속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허니....잠시후 저절로 다리가 풀어지며..손꾸락이..보지속으로...깊숙히 들어간다.....이미...내 손꾸락은
보짓물로..흥건하다....이때..그년..나를 쳐다 보며...그래...한번하자...근데...다신 날 볼 생각 하지마..이걸로 끝이야...허며..날 밀치고...일어나..스스로..
블라우스를 풀고...바지를 벗는다.....순간..난 갑자기........겁이난다.....
난 기냥 흥분 시킨후 나가서 할려는건데...이뇬..요기서..하잰다....안돼...여기서 허는건 쩍팔려..대충 놀다...나가자..응....그년..눈이 뻘게서...안돼...
여기서 해....하며...내 바지를 마구 벗기려...든다...그러더니....내 떡메를 덥석 물고서는 생 난리다..이뇬 존나 흥분헌건지...아님...날 쩍팔려 죽게 하려는지..
신음소리를 아까보다 크게 내며....빤다...씨펄 난...갑자기...주위가 의식되기 시작허며.....겁이나는데...그년의 오랄실력에 반 쯤 죽은 내 떡메 기지개를 펴는 순간 쟵싸게 올라타며...쑤욱...집어 넣쿠는 바로 앉아뛰기를 허는데...
난 기냥..허억..허억..허며...그녀의 육중한 허라 놀림에....그리고...긴장에....
한 3분만에...후딱 싸구 말았다.......그때...그년...내 귀에..허는말...아니
젊은 사람이 왜그래...여잘 흥분시킬때는...책임져야지........오늘.......난
이제 시작이야.......허며..웃는다....그리곤...내 떡메를 한번 쳐다보구는
아까..부루스때....큰줄 알았는데..보통이네......하며....휴지로 지 보지를
막으며..일어서선..살짝 내 떡메에 뽀뽀하군...팬티와 옷을 입고는..자기야..
나 배고픈데..우동 먹자..하는데...난..쩍팔려서...담에 사줄께허며....싫타는 그년에게 내 명함을 주며...잽싸게..비디오방을 나오는데...카운터녀석이....아직 영화 덜 끝났는데요.....하는데...죽고싶었다.......
택시를 태워 그년을 보내며...담에...연락해..내..오늘..컨디션이 나쁘거등...
담에 꼭 반죽여줄께...꼭 연락해...하며...보내고......집에 왔다...
이상 재미없겠지만...비디오방에서는 첨인 관계로..더구나...덤비는 여잘...
무서워하기는 첨인 관계로 올려 봤네요...
날씨가 춥군요...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녀....어제 전화 왔더군요......한번더 보자고...담에 주긴다는 약속 지키라구요.... 걱정 됩니다...아! 뱌그랴 한알 사야겠당....
몇일전 그러니까 지난주 목요일이군요......대학동창 두마리지렁이가
로고인 회사에 다니는(쌍? 모라는)놈이랑 간만에 만나서 영등포에서
맛나게 산 두병에 삼겹살 3인분 아작내고 2차를 가려는데, 이 눔이
글쎄 2주정도 전에 회사 상사랑 거래처 사장이랑 캬바레에 갔는데
아주 재미나게 놀았다고 하더군요....모 지말로는 거래처 사장과 상사는
2차까지 갔다고 담 날에 자랑을 햇데요 글쎄...하여간 그말에(2차=콩+떡)
뿅간 저 친구놈을 닥달을 해서(사실 저 나이트는 좋아허지만, 캬바레는 첨 이라...) 갔지요....가깝더군요...시장근처에 있는 이름도 캬바레스 하더군요..
음...금마차 라고 쓰였더군요...일단 입장을 허니 역시 평균 연령 40~50대
연령에 춤은 뱅뱅이 도는 그런 춤을 추더군여.....하여간 일단 친구놈 술을 시키고 있는데..원 한 50대 정도되는 웨타가 저 사장님(저보고...시끼가) 춤 한번
하시죠...저기 사모님 이랑 하길래 저 스윽 한번 쳐다보니 나이는 40대 후반
정도 되는 뚱한 아줌마더군요....저 기가죽어 조뇬한 목소리로 저 춤 못해요..라고 했더니..아! 그 웨타씨키 모 요런 표정(띠발놈 춤도 못추는 새파란 씨끼가 이거 븅신 왜 왔어...)으로다가 쳐다 보더니 제 친구놈에게 그럼 사장님이
한번 추시죠...했는데...친구놈 한번 와봤다더니..아예...씨불 테블 밑에 숨는다....아! 븅신 참...하여간 참 쩍 팔리지만...일단 웨타를 보내니..우리 담당 웨타가 와서 아니 왜 춤추며 노시지...그러냐 한다...그래서 아직 좀 더 있다 논단구 허니...그럼 10시 지나면 디스코 타임으로 넘어가구 그때부터는 나이트
분위기 란다...일단 친구랑 시간을 보내기로 허구 술을 먹다 보니...시간이
흘러 어언 저녁 11시가 다 되가는데...그래도 캬바레분위기 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역시 나이트와는 아주 다른 분위기다...
하여간 첨 부킹녀를 데리구 왔는데...나이 역시 40대 중반정도의 그냥 평범한 아줌씨다....매너상 술 한잔을 주며 말을 붙이니...청상유수다......음...이런
갈 생각도 안허구 주는 술을 열심히 마신다...그때...부루스 노래가 나오자...이 여자 나보고 춤 주잔다....도살장 끌려가는 심정으로 나가는데...눈치 업는
친구놈 승리의 V자를 그리며..웃는다...씨벨놈...
근데 역시 술의힘은 강하다...보통의 아줌씬데..부루스 추며...몸이 붙으니..
역시 손이 자꾸 움직여지며..만지게 되는데...이 아줌마..역시 적극적으로
몸을 비빈다.......음....떡메 고개를 들며 난리다....떡 치게 해~주세요..라구
대충 비벼보니 몸매는 그런데로 일회용으로 아쉬운데로 먹을만 하다는 필
이 온다....에이...시발 오늘 한번 기냥 아줌씨에게 주자.(몰?)..저기요...
일행분이랑 같이 오세요...하자....이뇬 알았다며..좋아라..간다..
잠시후 등장한...친구놈 파트너...그래도...내 파트너 보다는 조금 세련되보이는게..음...아깝다....씨불
하여간 대충 비비다...나온시각이...거의 새벽 1시경 정도....이미..친구놈은
지 파트너랑 애기가 된건지....따로 집에 바래다 준단다..(난 여기서 의심스럽다...) 하여간..따로 떨어져 영등포역쪽으로 오면서 어케할까..한참 고민허는데...이뇬...글쎄 자긴 술 이 좀더 먹고 싶댄다...그래서...가까운 호프집에서
술을 한잔 더 하는데...술도 별로 못 하고...취한척 하는것 같아서...그럼...
저 술깨구 가죠...했더니...웃는다..이뇬이..한번 줄래나 보다..했더니
나 그런 여자 아냐......기냥..집에 가자..한다...
그렇타고 나 기냥 보낼수는 없는 법,,,그럼 나 술깨야 바래다 줄수 있으니..
그럼 노래방에 가죠..했다...한번더...스킨쉽으로 불을 댕긴후...흐흐흐흐
일단 작전을 세우자 바로 나오며 노래방으로 향하는데...아! 글쎄 이쁜그년 하는말 그럼...나 졸리니깐...비디오방에 가서..자긴(?) 영화봐 난.한숨 잘깨..
아이구...이쁜뇬...그래....바로 근처에 비디오방 화면 대형화면이란다...
아주 구석진바으로 갈랬는데..씨펄...새벽에 손님 디지게 많터만...
할수없이 입구에서 가까운쪽에 방에 드러가니...이뇬..하는말..나 처음이야..
이런데...나 잔다..허며...상의를 벗구(쟈켓)..옆에 눕는다....일단 영화가 시작되는 5분정도는 영화를 보는데...사실 눈에 안들오 오구....어케 시작헐까
하는 생각뿐....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손을 잡으며...슬쩍...배위에
손을 올려 놓으니...움찔허며...가만 있는다...순간...난 요런 재수업는 멘트를 허며...넘 이뻐요.. 바로 키스를 허니 눈도 안뜬체로 ...으음..이러지마...나 졸려....하며..기냥 있는다...계속 키스와 살며시...가슴을... 어루만지니....기냥
온몸을 경직시키며...부르르 떤다....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한번..경험해
보시라..아무 생각이 없이...기냥...떡 치구 싶다는 생각뿐....남이 볼거란 생각
필요 없다......살며시 블라우스를 올리며....가슴을 애무 하자...상체를 비틀며..신음소리를 흘며..안되...싫어..하지마.....근대...별로 반항을 안한다...
이미 그년 흥분한 상태 같다....계속 가슴을 빨며...한손으로...바지 쟈크를 내리자..내 손을 꼭 쥐며....날 쳐다본다.....그만해...난..흥분하면.....못참어...
응...담에..담에..하자.....난 기냥 ....모른척...그녀의 손을 치우며...팬티위를
더듬어보니....벌써..후끈허니...안창살 부위가 흠뻑 젖은것 같다....일단 팬티속으로 손을 넣구..선꾸락을 넣어보니...그년 누운상태에서...다리를 오무린
관계로...손꾸락이...한마디 정도만 간신히 들어간다....이 상태에서 손꾸락을
앞뒤로 움직이며..계속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허니....잠시후 저절로 다리가 풀어지며..손꾸락이..보지속으로...깊숙히 들어간다.....이미...내 손꾸락은
보짓물로..흥건하다....이때..그년..나를 쳐다 보며...그래...한번하자...근데...다신 날 볼 생각 하지마..이걸로 끝이야...허며..날 밀치고...일어나..스스로..
블라우스를 풀고...바지를 벗는다.....순간..난 갑자기........겁이난다.....
난 기냥 흥분 시킨후 나가서 할려는건데...이뇬..요기서..하잰다....안돼...여기서 허는건 쩍팔려..대충 놀다...나가자..응....그년..눈이 뻘게서...안돼...
여기서 해....하며...내 바지를 마구 벗기려...든다...그러더니....내 떡메를 덥석 물고서는 생 난리다..이뇬 존나 흥분헌건지...아님...날 쩍팔려 죽게 하려는지..
신음소리를 아까보다 크게 내며....빤다...씨펄 난...갑자기...주위가 의식되기 시작허며.....겁이나는데...그년의 오랄실력에 반 쯤 죽은 내 떡메 기지개를 펴는 순간 쟵싸게 올라타며...쑤욱...집어 넣쿠는 바로 앉아뛰기를 허는데...
난 기냥..허억..허억..허며...그녀의 육중한 허라 놀림에....그리고...긴장에....
한 3분만에...후딱 싸구 말았다.......그때...그년...내 귀에..허는말...아니
젊은 사람이 왜그래...여잘 흥분시킬때는...책임져야지........오늘.......난
이제 시작이야.......허며..웃는다....그리곤...내 떡메를 한번 쳐다보구는
아까..부루스때....큰줄 알았는데..보통이네......하며....휴지로 지 보지를
막으며..일어서선..살짝 내 떡메에 뽀뽀하군...팬티와 옷을 입고는..자기야..
나 배고픈데..우동 먹자..하는데...난..쩍팔려서...담에 사줄께허며....싫타는 그년에게 내 명함을 주며...잽싸게..비디오방을 나오는데...카운터녀석이....아직 영화 덜 끝났는데요.....하는데...죽고싶었다.......
택시를 태워 그년을 보내며...담에...연락해..내..오늘..컨디션이 나쁘거등...
담에 꼭 반죽여줄께...꼭 연락해...하며...보내고......집에 왔다...
이상 재미없겠지만...비디오방에서는 첨인 관계로..더구나...덤비는 여잘...
무서워하기는 첨인 관계로 올려 봤네요...
날씨가 춥군요...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녀....어제 전화 왔더군요......한번더 보자고...담에 주긴다는 약속 지키라구요.... 걱정 됩니다...아! 뱌그랴 한알 사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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