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동대문에서 일본 여중생이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ㅡㅡ;;동대문에서 일본 여중생이랑...

페이지 정보

조회 4,209 회 작성일 24-03-22 03:3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 하세염 ㅡㅡ;;
네이버3에 칼바람이 불더군염 ㅡㅡ;; 이 칼 바람을 피하기 위해 ㅡㅡ;; 글을 올려염 ㅡㅡ;;;
겸방은 ㅡㅡ;; 현실... 위주라소 ㅡㅡ;; 글두 많이 못 올리리는뎅 ...

주절주절 ㅡㅡ;; 신세 타령만 해냉 ㅡㅡ;;
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저번주 일요일날 동대문에 가서 ㅡㅡ;;겪은 야기 임니다 ...
전 그날 사람들을 피해 동대문(옷을 사러 )동대문에 밀리오레 두타 있는거는 아시지염 ..ㅡㅡ;;)에 갔습니다 ...
아침 한 10;00에 도착해나 ㅡㅡ;; 문을 보니까 정상 영업은 10:30분에 시작한다구 하더 구염 친구가 없소 혼자 있기 뭐 해서 밀리오레 옆에 있는 인터넷pc방(이거 진짜 이름이에염 밣히는 이유는 가지말라구 ,, 4층에 있는 컴터 절라 구리구리 한데두 ㅡㅡ;던은 한시간에 1800원 엽기 있니다 ㅡㅡ;; 딱 30분만 하구 ..1800원내니까 돌아 버리게더군염 이 빌어먹을 피씨방은 ...
컴터도 구리구 화장실두 좌변기가 없서염 ㅡㅡ;; 서서 싸는거 밣게 ㅡㅡ;;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구 떵 두 못 싸는뎅 ㅡㅡ;;쩝 쩝 그래서 아저씨한 테 물어 더니 옆에 여자 화장실에 좌변기 있스니까 ㅡㅡ; 거기서 싸라구 하던구염 ㅡㅡ;; 전 여기서 다시 한번 한국의 서비스 정신을 느껴습니다 .....



ㅡㅡ;; 난 왜 일지 글만 쓰면 서론 이 열라 길어 짐 ㅡㅡ;; ㅎㅎㅎㅎ
10:30되서 (결국 똥만 사구 나와습) 나왔습니다 근네 밀리오레 앞에 일본소녀(경방변태라는 일소님이 아님)들이 서있는 거 였습니다 ㅡㅡ;; 치마 보구 환장하는 줄아라습니다 치마 진자로 짧더군염 ㅡㅡ; 아침 부터 동생이 벌떡 일어나습니다 ..솜털두 부샤샤 안 게 넘 이뻐 보이더구연 ㅡㅡ;(참고 아직 숫 총각이라소 치마 걸치면 다 이쁘 글구 치마 짧은면 다 섹시함)그리고 디지탈 카메라 안 가지구 온 걸 후해 했습니다 .. 치미 찐짜루 짧아서 기념으로 한장 찍구 싶어습니다(ㅡㅡ;; 패티쉬 넘 많이 봤나 ㅡㅡ;;)




그리고 밀리오례 문이 열리구 사람들이 들어 가기 시작해습니다 휴일이어서인지 아침에두 사람들이 붐비더구연 ... 1층을 일본소녀들을 딸아 돌아습니다 (1층은 여성 용이라소 무지 쪽팔려습)글구 에스커레이터을 타는데
허걱~~~ 아래서 다 보이는거 있어습니다 .. ㅡㅡ;; 동생 넘이 ㅡㅡ;;또 일어나습니다..(약시 난 패티쉬가 좋다니까..)글구 나의 시선을 느껴는지 ..두손으로 치마을 꼭 누르더군염 ㅡㅡ; 근데 그 모습니 더 섹시해 보이더구염 ...
글게 2층까지 따라가다가 아까 에스래이터에서 나을 꼬라보더 그눈빛때문에 ..(씨벌 일본 넘들 지네들이 옛날 때 울 처녀을 얼마나 괴로혀는뎅..빤스 보여줘다구 ㅡㅡ;; 지랄은...)포기하는 걍 제 청바지나 하나 사서 내려왔습니다 ..


글구 밥을 먹구 밀리오레가서 영화 보구 두타랑 새로 생긴 에이티엠인가랑 두타 옆에있는 프레야타운 돌구 오니까 ㅡㅡ;;
벌써 7시더군염 ㅡㅡ;; 하루 종일 겨우 옷 한벌사습둥

이제 사건의 시작은...여기서 부터 .. 밀러터리 잠바을 하나 봐둔 걸 사기위해 다시 밀리오례로 가서 옷을 입을 하구 탈의실로 가는데 왠 일본 여중생이랑 남학생이 탈의실로 같이 들어가는 것이어 습니다 ...깜작 놀라서 옆으로 숨어는뎅.. 같이 들어 간 곳에서 으응응 돼는 소리가 들였습니다 .. 전 엄청 놀라습니다 . .일본이 아무리 개방 사회로구 하여두 남의 나라 탈의실에서 으으응~~을 하다니 ㅡㅡ;; 열받아습니다 ..옷 갈라 입는데서 뭐 하는 짓이야 ...
정말루 화가 나서 아래을 쳐다 봐습니다ㅠㅠ;(탈의실의 아래는 무릅까지는 뚫여 있슴)한심 스러운 내 성격ㅡㅡ;;여자 다리 하나랑 남자 다리는 두개가 보이더군염 ㅡㅡ;; 글구 아래는 물같은게 흐르구 ㅡㅡ;; 전 성질 나서 ㅡㅡ;; 그 탈의실 옆칸에 가서 ㅡㅡ;; 동생를 잡구 흔들기 시작습니다 .. ㅡㅡ;; 옆에 귀을 파악 돼구 ㅡㅡ;; 근데 옆에서는 돈 을 새는 소리가 들리더구염 ㅡㅡ;; 그래서
옷을 입구 밖에 나가 보니까 ㅡㅡ;; 남학생이아니구 ㅡㅡ;; 학교 선생이 같은 넘이 나가구 그뒤에 ㅡㅡ;; 여중생 하나가 나가더구염ㅡㅡ;; 일게 당황 돼수가 뭐 이런 그지가은 나라가 다 있소 ㅡㅡ;; 일본 절망 드럽은 나라입니다 ..
오또게 자기 학교 선생 이랑 원조교제을 하는지 ......


전 요즘 우리 여고생 중학생이 원조 교제을 한다구해서
일부 일줄 알구 글게 믿구 있습니다 ...

일본에 별루 본 받은건 없지만.. 이런 그지 같은 일은 안 본받아스면 합니다 ..
해외에 ..수학여행와서 같은 학교 선생이랑 원조 교체을 하다니.....









추천58 비추천 14
관련글
  • 일본인 임신녀
  • 실화 일본에 와서 생겼던 일들 몇가지
  • 실화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4
  • 실화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3
  • 실화 일본 개그맨들이 말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2
  • 일본출장 - 단편1장
  • 너무 야한 우리 일본 며느리 가슴~
  • 실화 일본에서의 경험
  • 야썰 감당 안되는 일본 며느리
  • 야썰 일본 여행 후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