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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그만 사무실 사장과 여직원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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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7 회 작성일 24-03-22 03: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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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허접글을 읽고 위로와 격려를 많이 주신 여

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의 경험담을 읽고 많은 성원

(?) 부탁드립니다.




제목: 사장과 여직원의 사랑(?)

저는 자그마한 사무실을 운영하는 명색만 사장이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일의 특성상 여자직원이 많이 근무하였습니다. 몇년

전 제가 결혼도 하기 전에 일있었죠. 사귀는 여자도 없었고요.

어느날 나의 사무실엔 그녀(현숙/가명)와 밤늦게 야근을 하게

되었다. 우리 사무실은 밤늦게 야근이 참 빈번하게 있었다. 물

론 다른 직원들과 함께 여럿이 야근이나 철야를 하는 경우도 있

었지만 그날은 현숙이와 사장인 나만 남아서 급한 일을 처리하

고 있었다. 같이 저녁도 먹고 말이다.

현숙은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서 자취를 하면서 직장생활을 한

다. 우리 사무실에 일을 한지는 일년 정도다. 같이 일을 하면서

아니 그녀가 처음 입사를 위해 면접을 할때 부터 그녀가 참 귀

엽다는 생각을 나는 가지고 있었으며, 줄 곧 그녀를 꼬셔볼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쉬운 일은 아니다. 같은 사무실에서 그

것도 사장이 부하 여직원에게 잘못 접근하면 큰일이 일어날 수

도 있는 법이다.

그날 밤 10시쯤이 되어서 그녀는 일이 끝났다. 나는 그때까지

별일없이 인터넷을 하면서 그녀를 기다렸다.

"현숙씨! 끝났나요?"
"네..."
"그럼... 수고했는데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요. 괜찮죠?"
"아니... 안그러셔도 되는데...."
"괜찮아요. 내가 미안해서 데려다 드려야죠..."

나는 이렇게 그녀와 단둘이 내차를 타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차 안에서 나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녀를 꼬시기로

...

"현숙씨... 지금 집에 꼭 가야하나요?"
"아뇨. 그런 건 아닌데... 왜요?"
"그럼...우리 밤바다 구경을 갈까요?"
"어머! 정말요? 그럼 좋죠..."
"그래요... 오늘 현숙씨와 즐거운 데이트를 해봐요... 하하하"

그러자 그녀는 조금 부끄러워 하면서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나

는 그런 모습의 그녀가 너무도 귀여웠고 청순하게 까지 느껴졌

다. 같이 일년정도 일을 하면서 남자에서 전화가 걸려 오는 것

을 보지 못했다. 그녀는 과연 순진한건지, 숙맥이었는지 모르겠

다. 하여튼 내게는 그런 그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바다를 향

해 나는 부드럽게 여유있게 차를 몰아갔다.

"아.... 시원해요... 사장님!"
"밤에 여기를 와도 참 좋네요...현숙씨는 애인하고 이런 오지

않나요? 자주 올 것 같은데..."
"글쎄요..... 전 애인 없어요. 사장님..."
"그럼 내가 현숙씨 애인 한명 소개해줄까요?"
"괜찮은 남자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호호호"
"그러죠... 난 또 현숙씨가 애인이 있는 줄 알았네... 하하하"

나는 이런 식으로 그녀의 마음 슬쩍 떠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

다. 나는 바닷가 어슥하고 어두운 길에 차를 세웠다. 인적이 정

말 없는 곳이다. 바다만이 앞에 시커먾게 놓여져 있고, 간간히

파도가 일렁거리면 하얀 줄무늬가 어두운 바다 위를 수 놓고 사

라지곤 하였다. 그릭 다음날은 일요일이라서 출근에 대한 서로

의 부담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나는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무드를 잡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

누곤 했다.

"현숙씨... 아까 말한 소개해 줄 남자 말인데요."
"네...."
"그럼.....아휴... 말 못하겠다...."
"말씀 해보세요. 누군데요?"
"글쎄.... 이런 말하면 현숙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

겠는데......"
"괜찮아요.... 제가 아는 사람인가요?"
"하하하하....그럼 말할께요.... 비웃거나 하면 안됩니다? 난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깐요..."
"안그럴께요..."
"현숙씨는 나를 남자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일년동안 현숙

씨를 지켜보면서 한번 사겨보고 싶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숙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
"........"

현숙은 말이 없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는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흠... 내가 남자로서 별로인가보네요?"
"그런건 아녜요."
"그럼... 남자로서 매력이 있긴 있는건가요?"
(끄떡 끄떡)

그녀는 고개만 끄떡일뿐 말을 하진 못했다. 아마도 내가 사장이

고 나이 차이가 좀 나서 그런지 좀 어려운 모양이었다.

그때 나는 챤스다 싶어서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자아 보았다. 그

녀는 아무 말없이 내게 손이 잡힌채로 가만히 있었다. 고개는

여전히 아래로 숙인채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나는 더욱 더 용기

를 내었다. 그리곤 그녀의 이름을 살며시 다정스레 부르면서 그

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 반응도

없이 눈을 감고 나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맞아주었

다. 나는 또 다시 용기를 더 내어 그녀의 입안으로 내 혀를 밀

어넣어 보았다. 그녀는 아무 거부도 없이 나의 혀를 그녀 입안

으로 받아주었다. 한참을 그렇게 혀를 집어 넣고 빨고 하면서

나는 더욱 더 진한 뭔가를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좌석 레버를 당기곤 뒤로 눕혀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약간은 당

황하였는지 놀라는 기색을 띄었지만, 거부하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그녀를 눕히고 나의 좌석 레버도 당겨서 눕혔다. 그리고는

그녀를 거의 포개듯이 내가 올라탄 모양으로 키스를 하였다. 그

러지 현숙은 숨이 조금씩 가쁘게 몰아쉬기 시작했다. 나는 그그

런 현숙의 모습을 보자 내 아랫도리가 더욱 더 묵직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비집고 손을 넣고

그녀의 유방을 쪼물쪼물 만지게 되었다.

"아...하아~~~....아...."

그녀는 이제 약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손길

을 음미라도 하듯이 가만히 내버려 두고 있었다. 그런 순간 나

는 여기서 더 이상 진행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카섹스는 그녀에게 불안한 장소라서 거부할 가능성이

많게 되고, 나도 맘대로 그녀를 탐할 만한 장소가 아니기 때문

이다. 그래서 나는 그만두고 제 자리로 돌아와서 진정하였다.

그러면서 나는 조금 더 가다가 모텔이 나오면 거기가서 해야지

하면서 계산하고 있었다.

"현숙씨....내가 키스해서 기분 불쾌한건 아닌지...."
"그런..... 건 아니었어요...."
"난 현숙씨를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 키스한거니깐... 이해해줘

요."
"그런데... 저에게 말씀 놓으세요. 계속 말을 높히니깐....이상

해요."
"그럴까요? 그럼 앞으로 우리 둘만 있을땐 현숙아... 라고 부르

면서 말을 편하게 할께요."
"네....."
"그럼 현숙이는 우리 둘만 있을때 나를 오빠라고 불러줄래?"
"네...."

우리는 이렇게 하루밤새에 말을 놓고 아주 가까운 연인 사이로

서로가 기다렸다는듯이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차를 몰

아서 이제 모텔이 있는 곳으로 갔다. 차가 모텔 주차장에 들어

서자 현숙은 나를 보고 여기는 싫다고 그랬다. 하지만 밤이 너

무 깊어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다고 하면서 나도 좀 편안하게

술을 한잔 하면서 쉬고 싶다고 하자 그녀는 아무 말이 없었다.
나는 그녀를 데리고 모텔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나는 절대

서둘지 않았다. 여기서 잘못 서둘다간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

고 또 내 체면은 사정없이 구겨질 수도 있단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나는 모텔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카운터로 전화해서

맥주 3병과 마른 안주 하나를 시켰다.

"자 현숙아... 우리 애인된 기념으로 한잔 하자..하하하하"
"오빠는? 짓궂기는"
"그렇게 현숙이가 부끄러워하니깐 더 귀엽네? 하하하하... 자,

일단 잔부터 받아... 그리고 내게도 한잔 주고...."

우리는 그렇게 맥주를 마시면서 짧은 시간에 친해져 가고 있었

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나는 그녀 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녀의 어깨 위에 내 손을 얹어서 감싸면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

를 나누었다. 그리고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

는 아까 차에서 보다 더 격렬하게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아... 헉.....아....하...."
"쩝~~쩝~~~"

나는 그녀의 입술을 술잔보다도 더 맜있게 빨았다. 그녀는 키스

만해도 흥분을 한건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

위로 눕히고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현숙의 하얀 목덜미

를 쪽으로 옮겨서 간지럽히자 그녀는 점점 더 신음소리가 고조

되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귓볼을 핥으면서 뜨거운 내 입김을 귀

녀의 귓가에 불어 넣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더욱 더 신음

소리를 크게내면서....

"아...흑....아....흑...."
"현숙아... 사랑해.... 그래서....말인데...."
"오빠... 나도 오빠 사랑해요."
"그래서 말인데..."
"오늘밤 널 갖고 싶어..."
"........"

현숙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있었다. 그건 내뜻에

따르겠다는 말이다. 나는 나의 뜻을 거역하지 않고 순순히 받아

주는 그녀가 더 좋아졌으며, 다한 성적 흥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 그리고 나는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 브라를 벗기자 현숙의 뽀

얗고 귀여운 유방이 드러났다. 현숙의 유방을 보자 나는 미친듯

이 빨았다. 그리고 성에 차질 않아서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팬

티를 아래로 내릴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예상은 조금 했지만

그녀의 손이 나의 진행에 제동을 걸었다.

"오빠... 이런 것 까진 오늘은 안돼요."
"난 현숙이를 일년전부터 지켜보고 왔어. 그리고 아까부터 아니

오래전부터 너를 가지고 싶었어..."
"그럼... 잠시만요... 샤워 좀 하고 올께요."
"응... 그래...."

그녀는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앉았다. 나도 샤워를

급하게 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침대에 돌아오자 그녀는 누으ㅓ

있었다. 이불을 덮고 눈을 지긋이 감고 누워 있었다. 나는 불을

끄고 현숙의 옆에 살며시 누우면서 그녀의 입술에 또 다시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좀전에 했듯이 나는 그녀의 목덜미와

귓볼을 애무했다. 다시 현숙은 흥분하기 시작했는지 아까보다

더 거친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이불을 아래로 내리자

그녀는 윗도리도 아래에도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누워있었다.

그녀는 키가 작았다. 그렇지만 뽀얀 살결에 청순한 이미지를 가

지고 있는 그녀였다.

이젠 나의 여자가 되기로 한 것이 확실해 짐을 알게되자 나는

더욱 더 묘한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주 형식적인

지는 모르겠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빠트리지 않고 해주자 그녀는

내 목을 그녀의 두팔로 갑자기 끌어 안으면서 그녀가 내게 적극

적으로 키스를 해주었다.

"오빠... 나도 오빠 많이 사랑해요... 오빠가 나를 이렇게 사랑

하고 있다니... 넘 좋아요..."
"사랑해..."

나는 그녀의 아랫도리로 얼굴을 묻었다. 털이 조금 적게 나있었

다. 아직도 부끄러운지 두 다리를 꼭 모아 붙히고 누워있었다.

나는 다리를 살며시 옆으로 벌여 놓고 다시 내 얼굴을 그녀의

계곡으로 묻었다. 방금 샤워를 해서인지 비누 냄새가 상큼하게

내 코를 자극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

살 비벼 주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사타구니를 애무해주었다.

"아....하....아....하...."

그녀는 아주 기분이 좋았는지 몸을 살며시 옆으로 뒤틀기까지

하였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자 내 아랫도리는 점점 더 팽창

해지기 시작했다. 그담에 나는 그녀의 앙증맞고 탱탱한 보지에

내 혀를 가져가 핥기 시작했다. 아주 부드럽게.... 살며시....
그녀는 더욱 더 흥분이 고조 되고 있었으며, 나는 그럴수록 더

진한 애무를 해주었다. 마음 속으로 그녀보고 내 자지를 빨아달

라고 요구하고 싶었지만, 첫날이고 해서 자제하기로 마음을 먹

고 있었다.

"오빠... 머리가 어지러워요...."
"기분이 좋아서 그런걸꺼야..."
"오빠... 나 어떡해요?...."

나는 그녀를 바로 눕히고 다시 다리를 벌여 놓은채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고 있었다. 첨에는 어둡고 그녀와 처음하

는 섹스여서 그런지 그녀의 부지 구멍을 잘 맞추기가 약간 힘이

들었다. 나는 순간 조금 챙피함 비슷한 것이 들었지만, 다시 시

도해보았다.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드디어 맞추게 되었다.

그리곤 밀어 넣을려고 하는데, 잘 들어가지가 않는 것이 아닌가

. 그래서 나는 귀두에다 침을 잔뜩 바르고 다시 시도를 했다.

이제는 드디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현숙의 보지

가 넘 작아서 쉽게 들어가지지는 않았다. 애무를 충분히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지만 쉽게 들어걸 수가 없었다. 나는 다를 더

활짝 벌리고 다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드디어 골인~~~~`

"뿌적~~~뿌적~~`"
"악!......"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아주 약하게 질렀다.

"왜 아퍼?"
"아냐... 오빠...."

나는 그녀가 처녀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렇다고 몸을 막굴리

면서 섹스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란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나

는 다시 조심스럽게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의 몸속을 밀어넣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씩 더 흥분이 되자 나는 점점 더 격렬하게

피스톤을 굴렸다.

"아...하.... 아...하...."
"현숙이를 가지게 돼서 난 넘 기분이 좋아... 미치겠어.."
"오...빠...."
"그래... 넌 이제 내꺼야.... 맞지?"
"그래요... 오빠 거예요. 날 버리지 마세요..."
"알았어...."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점 더 빠르게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

에 박아대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나는 얼마가지 못

해서 참을수 없단 느낌이 내 아랫도리에 전해져 오고 있었다.

내가 숱하게 섹스를 했지만 이렇게 느낌이 빨리 오는 것은 처음

이었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다.

"현숙아.... 나 지금 할 것 같아.... 안에 해도 돼?"
"네... 해도 돼요."
"그래... 현숙이 것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도저히 못참겠어...

나 ... 한다?"

그렇게 말하고는 1초도 견디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안에다 내 정

액을 토해버리고 말았다.

"헉....아......헉"

그녀도 절정을 맞아했는지... 격렬하게 신음을 내뱉고있었다.

절정을 맞이하고 난 후 나는 그녀의 몸위에 가만히 옆드려있었

다. 몇분이 지나서 나는 상체를 일으켜 현숙의 얼굴을 쳐다보았

다. 그녀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새 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한편으로 미안

한 마음과 동시에 또 한편으로는 그녀를 가졌다는 성취감이 동

시에 전해져 옴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녀를 꼭 끌어 안고

그날 밤을 아주 행복하게 모텔에서 잠이 들 수가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틈만 나면 밖에서 다른 직원들 몰래 만나서

사랑(?)을 나누었지요. 허접한 경험담, 누구나 다들 겪을 만한

경험담이라서 별로 재미가 없지 않나 모르겠네요. 하지만 100%

의 경험만을 적었음을 밝혀둡니다. 이름만 빼고 다 사실입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추천94 비추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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