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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에서 만난 두 여인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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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20 회 작성일 24-03-22 03: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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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이 무섭긴 무서운가 봅니다...
저도 허접한 이야기이지만 있었던 이야길을 적어 볼까 합니다..글 주변이 없어도
젬있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로 두어달전 입니다..
S쳇 사이드에서 알게된 두 유녀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 합니다..
아니다..한 여자는 아이 둘 낳은 유녀이구..한 여는 결혼하구 바루 몇개월 안되 헤어졌다구
하네여..법적으로는 처녀라구 하더라구여..
이 두 여자를 만나게 된것은 그 쳇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모 음방 사이트에서 입니다
먼저 A(유녀)를 알게 되었져...
그냥 만들어서 기둘리구 있는데 A여가 들어왔습니다...
왜 방제들이 다 그렇구 그러냐면서...오자마자 화를 내더라구여..
제 방제는 그냥 평범했는데도 말이져...
그래서 왜 나한테 화내냐..
저에게 화냈게 아니구..방제두 그렇게 오는 쩍지들도 다 이상하다 하더라구여
밑에두 말했지만 전 쩍지 절대루 보내지 않습니다...그냥 강태공이 기둘리듯 방 만들구
기둘리리져..^^*
한참을 이야기 했구..일단을 서로를 칭구 하기로 등록하기루 했져..
그러구 전 한 일주일을 가지 못했습니다..
출장을 가게 되어서 말이져...
출장에서 돌아와서 다시 갔습니다...
몇통의 쩍지가 와 있던구여...A여 한테서..
궁금하다...왜 안보이냐..머 이런거여져..
필이 오는게 작업을 하면 잘 되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래서 칭구로 등록했으니 접속했는지 알수 있지 않습니까..
살펴보기 접속해 있더군여..그래서 바로 일대일 신청했습니다..
A여 웃으면서 대화신청 받아준더군여...
머 하냐 있냐..그랬더니 음방에서 음악 들으며 있다구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보구 이리루 와서 놀라구 합니다..전 당근 웃으며 따라 갔지여..
여기서 눈팅을 하구 있는데..머 정모에 대해서 이야기 하구 있더라구여..
저보구두 나오라구 하데여..전 올 첨이라서 잘 모르겠당..그랬더니..거기
사람들 A여 친구면 다 친구다..나오라..
그래서 A여 한테 그럼 나갈테니..서먹서먹 하지 않게 울 둘은 며칠전에 한번 보자
그래서 정모 있기 전에 얼굴이라도 터 놔야 내가 정모에 나가서 서먹하지 않다..
드디어 A여의 허락이 떨어지구..만나서 술 먹구...정모에 나가서 술 먹구..나이트 가구
그랬습니다...
하루는 저녁에 전화가 오더라구여...자기 저녁에 동대문에 쇼핑가는데 같이 가자구..
그렇게 또 봤습니다..저녁 12시 동대문에서...이거저거 옷가지를 사더라구여..
남편거 사는구나 했어여..헉~~
그걸 절 주더라구여..사주구 싶었다나...실은 동대문표 옷 입지 않는데..난..
하지만 웃으며 고맙다구 했져...남편한테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구 해라...
싫다구 하더라구여...그냥 밤새 돌아다니다 지하철 타구 가겠다..그때 저두 차 놔두구
와서 어케 할수두 없구..
그래서 근처 모텔을 찾아서 들어가 쉬면서 이야기나 하자냐 했져...절 믿구 간다나..
믿을넘이 따로 절 같은걸 믿구 따라 오다니...
드디어 모텔에 입성..전 어색함을 피할려구..사준 옷을 꺼내서 맞는지 입어봐야겠다
하면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그리구 A여 보구두 너두 산 옷 꺼내서 입어봐라..맞는지
그러면서...넌지시 운을..그녀도 갈아입더군여..이 여자 키는 작구 약간 통통한편..
다시 본인의 입던 옷으로 갈아 입을려구 할려구 하는데..그냥 편하게 속옷만 입구 있자
그랬져..그렇게 하자구 하데여...여기서부터 일은 벌어지는거져...물론 전에 나이트 가서
부루스 추면서 안아본적은 있지만...장애물이 겉에 있구 사람들도 있구 해서..
그래서 함 안아보구 싶다..그러구는 살며시 어깨를 잡아 이끌며 안았습니다..
A여의 가슴이 콩탁콩탁..하더군여..잠시 후 전 귓볼을 공략...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더군여...좌우 귓볼에 뜨거운 김을 불어넣으면서..
손으로는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가슴을 애무해주었져..젖꼭지가 딱딱해졌던구여
A여 흥분되니..기분이 이상하다구 하데여..속으로 다 되었구나...
그리구 키스를 손은 아래의 고지를 향해서 슬금슬금 내려갔져...
고지에는 벌써 홍수가....
누가 할것두 없이 알몸이 되었구...
내걸 손을 잡구 딸치듯 해주는 A여...입으로 잘 못하는데 그러면서 해줄까..하더라구여
당근 전 해줘~~ 제 심볼을 입에 문 A여 모습을 보면서 전 잠시 기분을 만끽...
이제는 내가 해줄께...다리를 벌리구 A여의 옹달샘을 공략...
A여 죽습니다...남편이 한번두 안 했다하면서...애무를 해줘도 봉지는 안 빨아준다구
합니다..그러냐..원없이 빨라줄께 하며..아마두 30-40분은 빤거 같습니다...
제 얼굴은 애액으로 범범이...서로 키스하면서 아마두 그녀 또한 자기 애액을 먹지 않았을까..
그렇게 빨기만 했는데...거의 죽음입니다...나중에는 애원 하면서..넣어달라구 하데여
드디어 옥문에 제 심벌을 천천히 밀어 넣었져...잘 들어갑니다..
넣구 몇번 들락거리는데..그녀 자지러집니다...오르가즘을 느꼈다면서..이렇게 좋은줄
몰랐당..허걱..난 이제 시작인데..그랬져..
게속 해도 될까..했져..
더 이상 해도 자긴 느낄지 모르겠다..하더라구여..실은 빨라줄때두 몇번을 느껴다도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네이버3의 고수님이 말씀 하신 G-Spot을 공략해보자...그러면..
집중 공략..반응이 오더군여..또 할수 있을거 같다...빨리 넣어서 너두 싸라..하면서
그래서 뒤로 돌려놓구..힘차게 밀어넣어...나두 이번에는 싸야겠다..일념으로
생각할 거 없이..빠르게 움직였져...
그녀의 옥문이 꽈악 죄여오면서..저두 쌋져...안에다...
괜잖냐...안에다 쌌는데..괜잖다구 하데여..어제 마법에서 해방되었다구 하면서..
이렇게 해서 A여 하구의 첫 빠굴은 했는데...
문제는 더 이상은 빠굴은 없었다는 겁니다...왜..그 음방에 있는 또 다른여가 맘에
있어걸랑여..한데 B여가 A여랑 저랑 친구 인거 압니다...그래서 작업하기 쉽지 않져
하지만 작업에 들어갈려구 맘 먹구 있었는데..드디어 기회가 오던군여...
이쿵..좀 있다 다시 쓸게여...B여하구의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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