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의 경험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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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의 경험담입니다.
리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하곤 하는 과방.....
역사는 여기서 이루어 졌습니다.
대학때 자취생들이 대부분 잘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절기 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10월이나11월에는 감기를 달고 살았죠...
감기로 처져있는데 문득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저녁에 농구도 하고 탁구도 치고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11시쯤 되었더군요.
그래서 음료수를 들고 과방으로 가서 잠시 쉬다가 가려고 했는데
여자 후배들이 리포트를 쓰고 있더군요. 그 중에서 한 여자 후배
(오늘의 경험담의 주인공)이 술한잔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마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술이나 한잔 해야것다 라고 생각하고
소주랑 참치 그리고 새우깡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여자 후배들이 많은 관계로 소주를 많이 샀습니다.
근데 왠걸 이 술꾼들이 술을 조금만 먹고 고마 집으로
가고 친구도 가버리고 나와 2명의 여자 후배가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술이 바닥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고마 집에 갈려고
했더니 이 여자후배 절대로 고마 몬간다고 합니다. 허허...
꼭 술을 더 해야 겠다는 겁니다.
이미 술은 소주를 1병 반정도씩 먹은 상태로 알딸딸한데
더 하자고 하는데 미치 겠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그래
오늘 고마 술에 죽어보자 생각하고 술을 더 샀습니다.
3명이서 술을 사러 갔는데 여자후배 한명이 아직 리포트
다 못썼다고 먼저 간다네요.. 허허... 그래서 둘이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겜도 하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뚜껑돌리기해서 가리키는 사람이 술먹기..
장난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그녀가 많이걸리더군요..그녀가 1병조금 넘게
제가 1병 안되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난 여자도 없고 이렇게 니하고 술묵고 있으니 왠지 참 기분이 그렇네...
그렇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 옆으로 오라고 하네요...진짜 가도 돼?
진짜 오라니까... 그래서 옆으로 가서 둘이서 술을 먹는데...
고마 내도 모르게 어깨를 두르고 키쓰를 해버렸습니다.
순간 어색해지고 있는데..그녀 화장실
갔다 온다더군요..음... 혼자 남았는데 순간 이런 말이 들더군요.
못먹으면 빙신이다...곰곰히 생각해보니 아 그건 바로
내 똘똘이가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 오늘 함 묵어 보자..
그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화장실 갔다오더니 제 옆에
그대로 앉습니다.에라 모르겠다. 키쓰를 하면서 왼손이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갑니다. 선배 우리 이러면 안돼
하면서 손을 밀치지만 이미 결심한 내손을 사정없이
계곡을 향합니다. 드디어 진입성공 몰랑몰랑한 살집을
만지면서 살포시 누르기 기도 하고 공알을 만집니다.
이미 그녀의 그곳은 젖어 있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 봅니다.
미끈미끈 한게 느낌이 좋습니다. 살며시 움직여 봅니다.
그녀 신음소리를 내는게 정말 미치게 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그녀를 소파로 데리고 가서 바지를 벗겼습니다.
신발때문에 잘 안벗겨졌지만 겨우겨우 벗겼습니다.
저절로 다리가 벌어지는군요. 아 하이힐에 하의만 벗겨진
그 모습 정말 미치겠습니다. 나도 얼른 바지를 벗고 제똘똘이를
잡아 넣었습니다. 아 따뜻한 느낌 정말 좋습니다. 살며시
움직여 봅니다. 그녀 살며시 신음소리를 냅니다.
찔퍽찔퍽~~ 아 ~~~ 아 ~~ 에라 모르겠다 그녀 안에다 사정
을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허무함과 함께 밀려오는 후회감..
어떻게 내일 보지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보지를 닦아주고 팬티를 입히고 바지를 입히니 그녀가 일어나는 군요..
집에가자 내가 데려다 주께...그래요 선배 멀쩡 한것 같습니다.
집으로 데려다 주고 돌아서려는데 선배 차한잔 하고 가요...
엥..지금 시간이 2신데..아이다 내 고마 갈란다.. 아니에요
선배 한잔하고 가세요...전그래 알겠다
그녀 방에 갔습니다. 조그만 싱글침대가 있더라구요
걍 거기 걸터 앉았더니 그녀가 옷을 벗고 다가옵니다.
이런 에라 모르겠다. 홀딱 벗고 그녀를 안고는 온몸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집니다. 내가 무릎을
꿇고 그녀의 머리를 내 똘똘이에게로 가져갔습니다.
그녀 무슨 뜻인지 알고 빨기 시작합니다. 아 이런 점점
구멍에 넣고 싶어집니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점점 다리를 높이 쳐 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선배 선배 너무 쎄......엉? 뭔소리여?
선배 너무쎄 아파~~
이런 너무 힘으로 밀어 부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 설설 힘을 빼고 허리를 돌립니다. 그녀 자지러 집니다.
근데 지금 안에다 싸도 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걍 안에다
사정없이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위에 한참을 누워있다가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리곤 걱정이 됩니다. 그녀를 어케 보나...
그래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
그렇게 그녀를 안고 잤습니다.
일어나니 감기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녀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살며시 일어나서 키스하고는 걍
일어섰습니다......그리고 메모 남겼습니다. 일어나면 전화해...
그리곤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때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밥 사달라고....
그렇게 그녀와 나 먼저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는
섹스파트너가 되었습니다.
리포트를 쓰고 시험공부를 하곤 하는 과방.....
역사는 여기서 이루어 졌습니다.
대학때 자취생들이 대부분 잘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절기 특히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10월이나11월에는 감기를 달고 살았죠...
감기로 처져있는데 문득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친구랑 저녁에 농구도 하고 탁구도 치고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11시쯤 되었더군요.
그래서 음료수를 들고 과방으로 가서 잠시 쉬다가 가려고 했는데
여자 후배들이 리포트를 쓰고 있더군요. 그 중에서 한 여자 후배
(오늘의 경험담의 주인공)이 술한잔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마 그래 이왕 이렇게 된거 술이나 한잔 해야것다 라고 생각하고
소주랑 참치 그리고 새우깡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여자 후배들이 많은 관계로 소주를 많이 샀습니다.
근데 왠걸 이 술꾼들이 술을 조금만 먹고 고마 집으로
가고 친구도 가버리고 나와 2명의 여자 후배가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술이 바닥나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고마 집에 갈려고
했더니 이 여자후배 절대로 고마 몬간다고 합니다. 허허...
꼭 술을 더 해야 겠다는 겁니다.
이미 술은 소주를 1병 반정도씩 먹은 상태로 알딸딸한데
더 하자고 하는데 미치 겠더라구요... 에라 모르겠다 그래
오늘 고마 술에 죽어보자 생각하고 술을 더 샀습니다.
3명이서 술을 사러 갔는데 여자후배 한명이 아직 리포트
다 못썼다고 먼저 간다네요.. 허허... 그래서 둘이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겜도 하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뚜껑돌리기해서 가리키는 사람이 술먹기..
장난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그녀가 많이걸리더군요..그녀가 1병조금 넘게
제가 1병 안되게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난 여자도 없고 이렇게 니하고 술묵고 있으니 왠지 참 기분이 그렇네...
그렇게 이야기 했더니 자기 옆으로 오라고 하네요...진짜 가도 돼?
진짜 오라니까... 그래서 옆으로 가서 둘이서 술을 먹는데...
고마 내도 모르게 어깨를 두르고 키쓰를 해버렸습니다.
순간 어색해지고 있는데..그녀 화장실
갔다 온다더군요..음... 혼자 남았는데 순간 이런 말이 들더군요.
못먹으면 빙신이다...곰곰히 생각해보니 아 그건 바로
내 똘똘이가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래 오늘 함 묵어 보자..
그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화장실 갔다오더니 제 옆에
그대로 앉습니다.에라 모르겠다. 키쓰를 하면서 왼손이
본격적으로 작업 들어갑니다. 선배 우리 이러면 안돼
하면서 손을 밀치지만 이미 결심한 내손을 사정없이
계곡을 향합니다. 드디어 진입성공 몰랑몰랑한 살집을
만지면서 살포시 누르기 기도 하고 공알을 만집니다.
이미 그녀의 그곳은 젖어 있습니다. 손가락을 하나 넣어 봅니다.
미끈미끈 한게 느낌이 좋습니다. 살며시 움직여 봅니다.
그녀 신음소리를 내는게 정말 미치게 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그녀를 소파로 데리고 가서 바지를 벗겼습니다.
신발때문에 잘 안벗겨졌지만 겨우겨우 벗겼습니다.
저절로 다리가 벌어지는군요. 아 하이힐에 하의만 벗겨진
그 모습 정말 미치겠습니다. 나도 얼른 바지를 벗고 제똘똘이를
잡아 넣었습니다. 아 따뜻한 느낌 정말 좋습니다. 살며시
움직여 봅니다. 그녀 살며시 신음소리를 냅니다.
찔퍽찔퍽~~ 아 ~~~ 아 ~~ 에라 모르겠다 그녀 안에다 사정
을 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허무함과 함께 밀려오는 후회감..
어떻게 내일 보지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보지를 닦아주고 팬티를 입히고 바지를 입히니 그녀가 일어나는 군요..
집에가자 내가 데려다 주께...그래요 선배 멀쩡 한것 같습니다.
집으로 데려다 주고 돌아서려는데 선배 차한잔 하고 가요...
엥..지금 시간이 2신데..아이다 내 고마 갈란다.. 아니에요
선배 한잔하고 가세요...전그래 알겠다
그녀 방에 갔습니다. 조그만 싱글침대가 있더라구요
걍 거기 걸터 앉았더니 그녀가 옷을 벗고 다가옵니다.
이런 에라 모르겠다. 홀딱 벗고 그녀를 안고는 온몸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점점 신음소리가 높아집니다. 내가 무릎을
꿇고 그녀의 머리를 내 똘똘이에게로 가져갔습니다.
그녀 무슨 뜻인지 알고 빨기 시작합니다. 아 이런 점점
구멍에 넣고 싶어집니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점점 다리를 높이 쳐 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선배 선배 너무 쎄......엉? 뭔소리여?
선배 너무쎄 아파~~
이런 너무 힘으로 밀어 부쳐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 설설 힘을 빼고 허리를 돌립니다. 그녀 자지러 집니다.
근데 지금 안에다 싸도 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걍 안에다
사정없이 싸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위에 한참을 누워있다가 그녀를 안았습니다.
그리곤 걱정이 됩니다. 그녀를 어케 보나...
그래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자..
그렇게 그녀를 안고 잤습니다.
일어나니 감기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녀 옆에서 자고 있습니다. 살며시 일어나서 키스하고는 걍
일어섰습니다......그리고 메모 남겼습니다. 일어나면 전화해...
그리곤 나왔습니다.
그날 저녁때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밥 사달라고....
그렇게 그녀와 나 먼저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는
섹스파트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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