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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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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30 회 작성일 24-03-22 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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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다가 몰래 세이에 들어가 어느 유부녀와 채팅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우연히 그녀와 저는 동갑이란걸 알았고 처음에는 야한 얘기는 안하구 천천히 작업을 들어갔죠..
그리구 그녀의 핸드폰 번호를 알아냈고, 그 다음부터는 조금식 화제를 그런쪽으로 돌렸죠...
그녀는 대담하게도 남편이 있어도 전화를 받곤 했었는데, 그녀와 컴섹을 하면서 전화로 서로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물나오는 소리를 저에게 들려주곤했었죠...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저녁을 사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 나에게 자기 몸 줄꺼냐구 물었더니 봐서 준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요즘 와이프와 사이가 안좋아 안한지 오래되었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만나면 섹스 한번하자
그랬더니 그러면 안만난다구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이왕 만날꺼 다짐을 받아둘려구 그럼 터치까지만이라두 하자라고 하여 승낙을 받구
성남구 분당으로 그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녀는 키가 작고, 좀 통통한 스타일이더군요.
우린 술을 먹구 같이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다가 그녀의 옆에 앉아 그녀의 살집이 오른 젖가슴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더니 역시 첨에 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술을 좀 더 먹으러 가자 했더니 남편 오기전 들어가야된다구 하길래
솔직히 너랑 하구싶다 우리 같이 어디 장에 들어가서 잠간만 쉬었다가 나오자
참고로 거기 술집위에는 여관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갈수 있는 곳이었죠.
일단 방으로 들어간후 전 그녀의 입술을 탐닉한후 천천히 그녀의 옷을 벗겼더니 의외로 쉽게 무너지더군요
그녀와 같이 샤워후에 일단 컴섹스에서 하던대루 하자며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그녀의 벌바를 뒤에서
간지럽혔더니 그녀 자지러지더군요. 그녀 저에게 누워보라며 제 페니스를 빨기 시작하는데 제가 물었죠
집에가서 오늘 남편 자지두 빨아야되는거 아니냐구 그랬더니 그럴지두 모른다구 그녀 말하더군요.
좀 이상하더군요... 그녀의 온몸 애무 솜씨는 정말 좋았습니다. 제 젖꼭지와 제 겨드랑이를 혀로 탁탁 치기두 하구
저의 페니스와 똥꼬까지 애무해주더군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 그녀 엎어놓구 하는데 항문에 삽입하구싶다구 했더니
그녀 왈 "항문에 페니스 넣을려면 윤활유와 그리고 항문 세척해야 되니까 다음에 하자!" 그러더군요
좀 아쉽긴했지만 그녀의 넘쳐나는 보지의 물속에서 제 페니스를 질근육 수축시키면서 조여주는데 기분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녀에게 이제 다된거같다구 하자 그녕 자기 입에다가 사정하라구 하더군요. 근데 그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흥분되면서 그녀의 질안에다가 사정하구 말았죠...
괜찮을꺼라는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잠시 누어있다가 휴지를 찿자 그녀 입으로 제 페니스를 깨끗이 핥아주더군요
우린 다음에 같이 교외루 나가자는 약속을 하고 서로의 일과로 돌아갔죠...
그 이후로도 몇번 만났는데 그날만큼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재미있게 쓸려구 하는데 잘 안되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재미있게 쓰도록 습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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